자산운용사, ESG 탑승 '탄소배출권 ETF' 점화
국내 자산운용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을 타고 탄소배출권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일제히 출격한다. ◇ 해외 탄소배출권 선물 투자 첫 발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2021-09-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녹색금융 도약 위한 ‘지니포럼’ 내일 열려
‘사회적 가치 복원을 위한 글로벌 금융경제 강화’를 주제로 한 '지니포럼'이 내일 개최된다.기후변화센터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전주에서 ‘제2회 지니(GENIE) 포럼’이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지...
2021-09-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포스코건설, 대·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기술협력 공모전’ 개최
포스코건설이 동반성장을 위한 ‘ESG + 같이 짓는 가치 !! 하반기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29일 포스코건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한...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렌탈, ESG위원회 신설…"전기차 사업 확대"
롯데렌탈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를 설치하는 안건을 통과 시켰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렌탈 ESG위원회는 위원장인 김현수 사장과 사외이사 고려대학교 유승원 경영학 교수, 르쿠르제코리아 이윤정 대표...
2021-09-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S일렉트릭, 글로벌 제조산업 미래 이끈다...'2021 세계등대공장' 선정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제소산업 미래를 선도할 것으로 평가됐다. 2021년 ‘세계등대공장’으로 선정되었다. 국내기업으로는 2019년 포스코에 이어 두 번째다.LS일렉트릭는 자사의 청주스마트공장이 29일 세계경제포럼...
2021-09-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금융-티시먼 스파이어, ‘ESG 공동투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미국 최대 부동산투자회사 중 하나인 ‘티시먼 스파이어(Tishman Speyer)’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글로벌 부동산 공동투자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2021-09-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DL이앤씨, 협력사와 함께 ESG역량 강화…스마트·친환경건설 앞장
DL이앤씨가 협력회사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협력회사에 스마트 건설기술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한편, 협력회사와 함께 안전한 현장 조성 및 폐기물 저...
2021-09-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L그룹, 임직원 위한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 눈길
DL그룹은 임직원들의 심리 스트레스를 돌보기 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겪는 직장내 대인관계, 업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정서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
2021-09-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첫 ‘탄소배출권선물’에 투자하는 ETF 4종목 신규 상장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4종이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도 함께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30일 삼성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신한자산운...
2021-09-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외화자산 운용에 'ESG 요소' 광범위하게 적용한다
한국은행이 외화자산 운용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은은 28일 외화자산의 ESG 운용 기본방향을 마련하고 향후 운용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
2021-09-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에 박경일 사업운영총괄 선임…IPO 추진 힘 싣는다
SK에코플랜트는 28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박경일 사업운영총괄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인사는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통한 환경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
2021-09-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GB생명, 저개발국 어린이 위해 핸즈온 봉사활동 실시
DGB생명보험은 저개발국 어린이 지원을 위한 핸즈온(Hands-on)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각종 물자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개발국 어...
2021-09-2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코로나19 극복 최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8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코...
2021-09-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텔레콤, 제조업 경쟁력 강화 돕는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출범
SK텔레콤이 ICT 업체들과 함께 국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를 위한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트윈 얼...
2021-09-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DL케미칼, 美 크레이튼 2조에 인수…단숨에 ‘글로벌 석유화학회사’ 도약
DL케미칼이 DL그룹 역대 최대 규모 기업 인수에 나섰다. 신성장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8일 DL케미칼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의 석유화학회사인...
2021-09-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CJ제일제당, 농축대두단백 업체 CJ셀렉타 매각 검토 중
CJ제일제당이 CJ셀렉타 매각을 추진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CJ셀렉타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는 CJ제일제당의 셀렉타 인수 투자금 회수와 미래 바이오 산업 투자에 대한 재무건정성...
2021-09-2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한라이프-한양대학교 빅데이터 등 산학협력
신한라이프와 한양대학교가 산학협력에 나선다. 빅데이터, 디지털화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신한라이프는 서울 성동구 소재 한양대학교에서 한양대와 업무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2021-09-2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30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상금(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2억7000만원)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주관 KLPGA)을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96야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업무협약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여운철)는 24일(금)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친환경사회 실현과 기업의 녹색경영 저변 확대를 위해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금융그룹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
2021-09-27 월요일 | 편집국
SK텔레콤, 재난문자로 연간 5000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
SK텔레콤이 재난문자 서비스를 통해 매년 500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서울시립대 송헌재교수팀과 함께 재난문자의 사회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자연 재난문자 서비스를 통해...
2021-09-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업은행, ESG 후순위채권 6000억원 발행
IBK기업은행이 6000억원 규모 원화 조건부자본증권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후순위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조건부자본증권은 ‘코코본드(COCO bond)’라고도 한다. 부실기관 지정 등의 사유 발생 시...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지방금융지주 CEO 정도경영] 김지완 BNK금융 회장, 지역 상생 그룹 도약 만전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019년 9월 취임 후 지배구조 투명성과 안정성, 독립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지배구조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 회장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대표이사 회장...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금융지주 CEO 정도경영] 김태오 DGB금융 회장, 조직 안정화 최우선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쇄신을 통한 조직 안정화로 성장 기틀을 다졌다. 지난 2018년 취임 후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개선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주 출범 ...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