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카카오M 합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은 25일 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각 1대 1.31로, 카카오M의 보통주 1주당 카카오페이지의 보통주 1.31주가 배정된다. 1주당...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멜론, 트렌디한 음악을 쉽게 발견 하도록 ‘최신 24Hits’ 신설
카카오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5일 새로 발매된 인기 음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차트 ‘최신 24Hits’를 공개한다.최신 24Hits는 발매된 지 1주와 4주 이내의 신곡 중 이용자들이 많이 들은 상위 100곡...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중금리 시장 공략하는 저축은행…제휴 확대하고 금리는 낮추고
오는 7월부터 법정최고금리가 연 24%에서 연 20%로 인하되는 가운데 저축은행들이 중금리 대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핀테크 기업들과 협업으로 비대면 채널을 넓히며 고객군을 확장하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
2021-01-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미니금고, 두 달 만에 예수금 1100억 돌파
카카오페이 미니금고가 출시 두 달만에 예수금 1100억원을 돌파했다.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와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금고’의 예수금이 출시 2개월 여 만에 1100억 원을 돌파하고 사용...
2021-0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세계면세점, '카카오톡 선물하기' 공식 브랜드관 오픈…재고 면세품 판매
신세계면세점이 설 명정을 앞두고 25일 면세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신세계면세점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브랜드관을 열고, 끌로에, 로에베, 발리, 폴스미스, 등...
2021-01-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슈 포커스] ‘빅테크 합류’ 중금리 대출 시장 재편…중저신용자 타깃 상품군 ↑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 상호금융회사 등이 중저신용자에게 대출 제공하는 중금리 대출 시장이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들이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했거나 준비에 돌입하면서 중금리 대출 시장이 재편...
2021-01-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고객 경영 가속 ④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획기적 개선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디지털 플랫폼 혁신에 사활을 걸고 나선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획기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부문 예산과 인력을 빅테크(Big Tech) ...
2021-0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고객 경험 확대에 집중해온 스마트폰, 다음 혁신은?
최근 스마트폰이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2000년대에는 휴대폰 액정과 자판이 분리되어 있는 폴더폰, 액정을 밀어서 올리면 자판이 나오는 슬라이드폰이 주를 이뤘다. 이후 터치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지난...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더 활발해질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
◇ 걱정으로 시작한 새해 새해가 시작되었다. 전년 2월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현재 9400만명이 감염되고 200만명이 사망했다.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개발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금년 말에는 코로나19의 긴...
2021-01-25 월요일 | 박기호
[1월 4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월 4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1-01-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우대조건 없는 1.35%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1-01-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1.30%…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우대조건 고려 부산은행 ‘SUM 정기예금’
1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은행 정기예금은 저축은행 보다 낮고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 우대조건이 까다롭다. 최고우대금리가 높더라도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많...
2021-01-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디지털 사고방식으로 혁신 가속도 높이자"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회의, 보고, 의사결정 등 일하는 방식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는 ‘디지털 사고방식’을 갖춰 디지털 혁신의 가속도를 더욱 높이자”고 밝혔다. 2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지난 22일...
2021-01-2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수협은행, 마통 신규 중단…은행권, 연초에도 신용대출 ‘조이기’
연초 은행권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거나 마이너스통장 신규 취급을 중단하며 신용대출을 옥죄고 있다. 최근 ‘빚투(빚내서 투자)’ 등에 따른 가계부채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초에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
2021-01-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톡 쇼핑하기, 24~27일 '톡딜 케이펫 페어' 진행
카카오커머스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국내 1위 전시 주최사인 ‘(주)메쎄이상’과 협력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톡딜 케이펫 페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진행하는 ‘톡딜 케이펫 ...
2021-01-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증권, 업계 최초 MTS·홈페이지에 카카오페이 인증 도입
SK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주파수’와 홈페이지에 카카오페이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한 카카오페이 인증은 업계 최초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카카오톡에서...
2021-01-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뱅크, 고신용 직장인 신용대출 최대 한도 1억원으로 축소
카카오뱅크가 22일 오전 6시 신규 취급 분부터 고신용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기존 1억 5000만원에서 1억으로 축소했다. 적용 상품은 직장인 마이너스통장과 직장인 신용대출 등이다.카카오뱅크는...
2021-01-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수수료 인하·빅테크…김주현·박재식·김근수 회장 업계 현안 대응 분주
마이데이터 본인가, 카드사 수수료 인하, 빅테크 경쟁 등 2금융권 업계 현안이 산적하면서 협회장들도 현안 대응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카드사 적격비용 산정을 위한 용역이...
2021-01-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수요예측 경쟁률 1489.9대 1...역대 최고 기록
로봇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고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2021-01-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바이든 취임날’ 역대 최고 3160.84 마감(종합)
21일 코스피지수가 3160선에서 마감하며 10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간밤 조 바이든 신임 미국 대통령 취임과 함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
2021-01-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투자의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서는 ESG...주식에 이어 채권에도 광범위하게 세 넓혀
국내 주요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중요한 화두 중 하나로 내세운 가운데 투자시장에서도 ESG는 뜨거운 감자가 됐다. 주식, 채권에 'ESG' 딱지가 붙은 증권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ESG는 투...
2021-01-21 목요일 | 장태민
지방은행, 뉴노멀 시대 전환에 ‘고객 퍼스트’ 한 목소리
위기 속 지방은행이 리바운딩을 위해 디지털 전환에 사활을 걸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불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거점 지역 중심 영업이 오히려 한계성으로 작용하고 있어 영업망을 전국적으로 넓히기 ...
2021-01-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영업이익률 개선 지속 전망…목표가↑"- SK증권
SK증권이 21일 카카오에 대해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돼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카카오의 ...
2021-0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