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본인가 심사 중 보완사항 발견…7월 출범 목표는 유지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본인가 심사를 받던 중 보완사항을 발견했다. 13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현재 금감원은 토스뱅크 본인가를 위한 실지조사 중에 있다. 금감원은 이 과정에서 토스...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의료계-보험업계,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도입 두고 공방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도입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의료계에서는 환자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질 수 있어 법개정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험업계는 국민 편의성 증대를 위한 것으로 법률적...
2021-04-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닥, 20년 7개월 만에 ‘1000스닥’...코스피도 상승 마감(종합)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날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2021-04-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인뱅 잘나가네…진출 노리는 4대 금융지주, 왜?
1360만명,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뱅크 가입자 수다. 가입자 수 400만명, 수신잔액 10조원 돌파, 최근 케이뱅크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올해 중에는 토스뱅크(토스혁신준비법인)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목표로...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KB자산운용, KB코스닥벤처기업공모주 제3호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12일 'KB코스닥벤처기업공모주 제3호 펀드'를 출시했다.이 펀드는 정책수혜와 고성장이 기대되는 코스닥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코스닥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을 활용해 기업공개(IPO) 투자에 참여한다. ...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FPSB, AFPK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신한금투 多합격자 배출
한국FPSB는 지난달 20일 시행한 제78회 AFPK자격시험에서 994명의 합격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2일 한국FPSB에 따르면 이번 자격시험 총 접수자는 4062명으로 전년 동기(2957명) 대비 37% 증가했다. 합격률은 29%로 ...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대어급 IPO 이어진다…SKIET·크래프톤 등판
기업가치가 조 단위를 넘는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이어진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크래프톤 등이 출격 대기하고 있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분기에 이어 대어급 기업들이 연이어 상장을 두드리면서...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봄바람 불어올 때 배당주 매력도 ‘봄바람’
봄 계절에 고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증시 횡보 국면에서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고, 실적 장세가 예고되는 가운데서도 부각되고 있다. 전년도 배당금을 받아 재투자가 가능한 4월이 배당주 투자 적기라는 평가도 나온...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연임 성공 후 자존심 회복 나서
최근 3연임에 성공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주요 추진 전략으로 내세웠던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 금융 사업 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미래에셋대우에 내줬던 증권업계 순이익 1위 자리를 되찾는 데...
2021-04-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1)] 교보라이프플래닛, 설계사無 비대면 보험영업 개척
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지털 보험회사를 신규로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본지는 총3회에...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수수료 재산정 허와 실 (2)] 가맹점 수수료, 카드사 신용판매 수익 악화 ‘원흉’
지난해 주요 카드사들이 높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세부 지표를 분석하면 오히려 수익성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카드사들의 할부금융과 리스금융 수...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카드, 디지털·데이터 효율 제고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이 새로운 수익 기반을 발굴하는 등 선도 카드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는 등 어려운 카드업 환경을 ...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아파트의 진화 ⑥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더샵3.0’에 ‘주거 본질’ 철학 탑재
향후 수 년 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신축단지 분양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 역시 이 같은 상황에 발맞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새로...
2021-04-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변화 바람 카카오 ①] 김범수, ESG 경영으로 재계 새로운 변화 이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카카오의 활용성은 더 확대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진행된 e커머스, 카카오엔터로 대표되는 IP 등 엔터, 정부와의 공공인증 협약 등이 확대돼 각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과정에 있...
2021-04-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키위뱅크 경쟁력으로 중금리시장 확대”
“키위뱅크의 경쟁력을 키워 중금리대출을 5000억원 이상 성장시켜 중금리대출 시장의 M/S(시장점유율)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2년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4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2021-04-1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4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1.2%…수협·카뱅·케뱅 공동 1위
4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초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줄곧 최고 금리를 자랑했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금리를 소폭 낮추면서 카카오뱅크, Sh수협은행...
2021-04-1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NH농협생명 제판분리 검토…“영업채널 효율화 일환”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제판분리를 진행한 가운데, NH농협생명도 영업채널 효율화 일환으로 제판분리를 검토하고 있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전속채널 생산성 향상과 영업채널 효율화 방안을 수립...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피, 기관·외인 동반 매도에 7일만에 하락…3130선 마감
9일 코스피가 7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38포인트(0.36%) 내린 3131.88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 장보다 3.25포인트(0.10%) 오른 3146.51에 출발했다.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기술...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최신 개발 정보 공개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최신 개발 정보가 9일 공개됐다. ‘라이브 스트림’ 영상을 통해 공개된 ‘패스 오브 엑...
2021-04-0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 봄인가봄·결혼축하해·사랑해요 ‘송금 봉투’ 3종 추가
카카오페이가 봄맞이 송금 봉투 3종 ‘봄인가봄’·‘결혼축하해’·‘사랑해요’ 등을 추가했다. 추가된 송금 봉투는 다음달 16일까지 제공되며, 사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결혼축하해’ 송금 봉투는 코...
2021-04-0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주식 액면분할하는 카카오, 12~14일 매매거래 정지
주식 액면분할을 앞둔 카카오가 오는 4월 12~14일 사흘간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액면분할이 이뤄지면 유통주식수 확대로 소액 투자자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공격적인 투자성과 나타나는 구간…목표가↑"- KB증권
KB증권은 9일 카카오에 대해 유료콘텐츠, 핀테크,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공격적인 투자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4만5000원으로 기...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