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나눔경영 조선계열사 전반 확산 견인
“임직원 급여 1% 나눔 운동을 전 그룹사로 확대하고 그룹사회공헌협의회를 신설할 것”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은 지난해 4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간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과 20시간 사회봉사 활동을...
2019-06-24 월요일 | 박주석 기자
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기술중심 조선산업 전환에 앞장…판교서 일 할 5000명 뽑을 것”
“한국조선해양이 앞장 서서 노동집약 산업이었던 조선산업을 기술 중심 산업으로 전환 시켜내겠습니다.”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이 취임 8일 만인 11일 첫 담화문을 통해 강조한 내용이다. 권 부회장은...
2019-06-1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 주총 울산대로 옯겨 통과…20분 만에 법인분할 등 속전속결
현대중공업 주주총회에서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지주사 산하 사업회사인 현대중공업으로 나누는 법인 분할 안건이 통과됐다. 현대중공업은 31일 주주총회 장소를 울산대학교 체육관으로 옮긴 가운데 주주...
2019-05-31 금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 47주년 ‘초거대 조선그룹’ 출범 향해 정중동
현대중공업이 23일 창사 47주년을 차분히 보내고 있다. 오는 2022년 50주년 이후 다음 반세기 더 큰 도약에 나서기 위해 응집력을 높이는 모양새다. 현대중공업의 47주년은 현대중공업지주와 산업은행이 합작 출범시...
2019-03-24 일요일 | 박주석 기자
20년만에 대우조선 민영화 "고용 보장·협력업체 유지"
"조선산업 재편 적기를 놓치면 안된다는 절박함이 있었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양사체제를 갈망해왔다. 대우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산업은행...
2019-03-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해양 근로자 고용안정 보장”
현대중공업그룹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경영방침을 발표했다.8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이번 체결식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화장·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이동걸 산업...
2019-03-08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제50회 해양설계연구발표회…조선 빅3 미래전략 소개
STX조선해양은 '제50회 선박해양설계 연구발표회'가 21일에서 22일 양일간 한국선급(KR) 주최로 부산 동의대학교 가야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고 25일 알렸다.‘선박해양설계연구회’는 대한조선학회 산하 연구회 중 최...
2019-02-25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조선업계, 후판가격 인상 소식에 철강업계와 ‘신경전’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조선업계가 잇따른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글로벌 물동량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해운사들이 잇따라 선박 발주를 꺼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가...
2017-09-1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해양산업계, 지속가능 발전 위해 상생 행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해양산업계가 협력 행보에 나섰다.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선급은 각 회원 기관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2016-03-2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산업계, 경제활성화법 노동개혁법 통과 촉구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15개 협·단체 및 관련 9개 조합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경제활성화법 및 노동개혁법' 입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24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정론관에...
2016-01-0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