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효율 기반 지속성장 추진”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이 올해 효율 기반의 지속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푸본현대생명은 ‘효율 기반의 지속성장’ 을 다짐하기 위해 본사에서 ‘2022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략회의에서는 중...
2022-02-2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SK에코플랜트·GS·한화건설까지, ‘친환경 에너지’ 주목하는 건설사들
가계대출 총량 규제·금리인상 등으로 분양시장 전망이 악화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전통적인 주택사업에서 친환경 신사업으로의 포토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전반에 ESG 바람이 거세게 부는 상...
2022-02-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솔루션, 지난해 태양광 3285억 원 영업적자…생산라인 고효율화 등 경쟁력 강화 시동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의 태양광 사업부문이 지난해 3000여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첫 회사채 발행에서 드러나듯이 태양광 생산라인 고효율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X공사, 마스크 생산 전북 중소기업 판로 ‘활짝’ 열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LX공사)가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전북지역 마스크 생산업체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LX공사는 3년째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전라북도, 전북한국철도공사...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80년생 CEO 최수연, 네이버 '신구조화' 이룰까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수출입은행, 반도체 등 핵심전략산업 투자 펀드 조성 나서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차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100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밝혔다.최종적인 펀드 규모는 5000억원 이상이다. 특히 핵심전략 공급망 ...
2022-02-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LX인터내셔널, 부산에 축구장 30개 크기 친환경 복합 물류센터 짓는다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부산에 축구장 30개 크기인 연면적 21만6천여 제곱미터(약6만5,000평) 규모의 친환경 복합 물류센터 건립에 나선다.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과 신규 수익...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화, ESG 비전 탄소중립 성장 청사진 수립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지난해 발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부문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실무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ESG경영활동의 씽크탱크...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순천향대서울병원, 'AI 돌봄콜'로 퇴원환자 건강관리 돕는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하 순천향대서울병원)과 퇴원 환자 건강관리를 위한 AI 기반 돌봄콜 업무 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이번 협약을 ...
2022-02-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정익희 CSO 선임…“업계 최고 안전보건 목표”
HDC그룹(회장 정몽규)의 HDC현대산업개발이 2월 21일부로 정익희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겸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신규 선임했다. 23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정익희 CSO는 현대건설에 1995년 입사한 후 서울∙...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 GRS 크리스피크림도넛, 공정무역 원두 도입…착한 소비활동 전개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크리스피크림도넛이 전국 130여개 매장에 공정무역 인증 원두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무역이란 생산자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좀 더 좋은 제품을 공급...
2022-02-23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우리은행, 상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다음달 7일 접수 마감
우리은행(행장 권광석)은 2022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직 신입행원으로 채용 인원은 세자릿수 규모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다...
2022-02-2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내실 경영 성과 수익성 개선 (종합)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손해율, 사업비율을 개선하고 원수보험료를 확대하는 등 내실 경영을 펼친 결과 수익성을 개선했다.22일 현대해상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2021년 순이익은 4383억5700...
2022-02-2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SDI, '뉴 리더십' 최윤호 합류…이사진 변화 불가피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캐피탈사, 연초부터 ESG채권 발행 나서…지난해 발행총액 4.5조 대폭 늘어
주요 캐피탈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초부터 ESG채권에 나서고 있다.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중에서 신한캐피탈과 JB우리캐피탈 등이 ESG채권을 발행하면서 청년 주택공급과 중금리대출, 취약계층 지원 등에 ...
2022-02-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배재규 한투신탁운용 대표 "ETF∙TDF∙OCIO에서 큰 폭의 성장 실현" (종합)
“앞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통에 혁신을 더하는 자산운용사가 될 것입니다. 액티브 펀드의 성과는 지속 유지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와 타깃데이트펀드(TDF), 외부위탁운용사업자(OCIO)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을...
2022-02-22 화요일 | 심예린 기자
배재규 한투신탁운용 대표 "ETF∙TDF∙OCIO에서 큰 폭의 성장 실현"
“앞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통에 혁신을 더하는 자산운용사가 될 것입니다. 액티브 펀드의 성과는 지속 유지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와 타깃데이트펀드(TDF), 외부위탁운용사업자(OCIO)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을...
2022-02-22 화요일 | 심예린 기자
LH, 2022년 자재·공법 선정계획 공개…ESG경영 일환
LH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2022년 자재·공법 선정 계획을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LH는 중소기업에게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이 보...
2022-02-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동 대표, 빅데이터 플랫폼 허브 도약 선언…‘코데이터(KoDATA)’로 사명 변경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이호동)가 사업 다각화 등을 위해 ‘코데이터(KoDATA)’로 사명을 변경한다. 이호동 대표는 빅데이터 플랫폼 허브로 성장하고 데이터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다.한국기...
2022-02-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콜마BNH,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 건기식 후원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ODM 제조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 김병묵)가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콜마비앤에이치는 21일 아동보호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 건기...
2022-02-2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교보생명, 작년 5091억원 규모 ESG투자 집행
교보생명이 작년 12월까지 5091억원 규모 ESG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자금의 10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교보생명은 작년 9월 발행한 ‘ESG 인증 신종자본증권(지속가능채권)’에 대한 ESG 매칭 투자...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호동 대표, 사명 ‘한국평가데이터(KoDATA)’로 변경…빅데이터 입지 강화
한국기업데이터(KED)가 22일부터 사명을 ‘한국평가데이터(KoDATA)’로 정식 변경한다. 개인사업자와 개인 CB(Credit Bureau)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기업 신용정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빅데이터 기관으로...
2022-02-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R, ‘산업안전보건처’·‘ESG경영처’ 신설…대외변화 능동적 대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ESG, 윤리경영, 절대안전 확보, 미래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이종국 사장의 ‘절대 안전’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