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사회 돋보기] 한화손보, 강성수 대표 재선임 · 여성 사외이사 김정연 교수 신규선임
한화손해보험이 내일 주주총회에서 강성수 대표와 김주성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여성 사외이사인 김정연 교수의 신규선임을 공식화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재무 전략가 강성수 대표의 재선임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
2022-03-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DL이앤씨, 탄소중립 위한 ‘CCUS’ 사업 본격화…2024년까지 누적수주 1조원 목표
DL이앤씨가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평가 받고 있는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사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서 종합적인 솔루션(Solution)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DL이앤씨는 CCUS...
2022-03-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설립…초기기업 매년 150억원 투자
한국투자금융그룹 지주사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는 청년 기업을 위한 재무적 투자와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대표 백여현)를 설립하고 첫 투자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는 ...
2022-03-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건설, ‘친환경 아파트 건설’ 분주한 발걸음…탄소저감 시멘트 사용 확대
포스코건설이 탄소저감 시멘트 사용 확대로 친환경 아파트 건설을 본격화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서 포스코·슬래그시멘트 3社·레미콘 4社와 친환경 시멘트인 포스멘트(PosMent, 포...
2022-03-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터배터리 17일 개막…LG·삼성·SK 배터리 신기술 총결집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다.올해 10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는 250개 업체가 참여한다. 부스 규모는 작년 보다 200개 늘어난 700개로 역대 최대 규모로...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김범수 떠난 카카오, 남궁훈 필두로 '미래 10년' 그린다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외환은행장 출신 김한조 이사 선임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김한조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KB증권, NFT 등 ‘디지털자산 분석보고서’ 발간
KB증권(사장 김성현‧박정림)이 리서치센터를 통해 ‘디지털자산 분석보고서’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KB증권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새로운 분석 자료 명칭은 영문 ‘Digital Asset KB’ 앞 글자를 딴 ‘다이아K...
2022-03-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신임 사장, 취임식서 ‘안전’ 최우선 가치 강조
대우건설이 16일 본사가 위치한 을지트윈타워 푸르지오아트홀에서 백정완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안전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기업으로서 사회적...
2022-03-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oDATA, 데이터 기반 ESG 자가진단 서비스 오픈
KoDATA(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이호동)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현황을 기업이 직접 파악할 수 있는 ‘ESG 자가진단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ESG 자가진단 서비스'는 총 45~50개 항목으로 구성돼...
2022-03-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DL이앤씨부터 HDC현산까지, 주총 앞둔 건설사 신사업확장 정관변경 주마가편
오는 18일(금)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주요 상장 건설사들의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올해 건설업계 주총의 핵심 키워드는 ‘안전’과 ‘신사업’인 것으로 파악됐다. 건설업계는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건설...
2022-03-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지주사 전환 포스코…최정우, 이차전지 소재 등 미래사업 확대 나선다
지난 2일 지주사로 전환한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이차전지 소재·수소 등 미래사업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출범한 최정우 회장 2기 체제 핵심인 수소·에너지·식량 등 7대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최정우 포...
2022-03-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소통공정·윤리책임·미래전환 3대 경영철학 발표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다년간의 조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소통·공정과 윤리책임, 미래전환 등의 중요성을 3대 경영철학으로 밝혔다. 권남주 사장은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2기 체제’ 돌입…“디지털 경쟁력 강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15일 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차훈 회장은 향후 2기 체제에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디지털 경쟁력과 ESG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현대모비스, 이사회 다양성 강화…주주가치 극대화에 적극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무라벨 생수 2억 9000만개 판매… 포장 폐기물 129톤↓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 무라벨 생수가 지난해 전년 대비 1670% 증가한 2425만 상자 판매됐다. 1년간 약 2억 9000만개가 판매되며 환경을 위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칠성음료...
2022-03-1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BNK금융,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ESG 경영 업그레이드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하고 ESG 경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가입한 이니셔티브는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 S...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안다자산운용, SK케미칼 주주 대상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안다자산운용은 SK케미칼(대표이사 김철·전광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을 대상으로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한다고 15일 공시했다.안다자산운용에 따르면, 권유문에는 SK 케미칼이 제시한 주주총회 안건 중...
2022-03-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 C&C, ESG 경영진단 포털 '클릭 ESG' 오픈
SK㈜ C&C(대표 박성하)는 15일 국내 기업들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 구조)경영관리 종합 포털 서비스 클릭 ESG 포털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기업들은 클릭 ESG 포털에 접속해 ESG 진단 항목 관련 데이터를 입...
2022-03-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B증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ESG리더십 강화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은 사회적 책임 이행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리더십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KB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UNGC 가입증서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
2022-03-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알스퀘어, 국내 프롭테크사 첫 ‘UNGC’ 가입…글로벌 ESG경영 실천 행보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인권, 노동, 환경 등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추구하는 UN 산하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
2022-03-1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증권, ELS 15종 상품 공모
KB증권(사장 박정림‧김성현)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홍콩항셍지수(HSCEI)‧유로스톡스(Eurostoxx)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에이블(able) ELS 2249호(3년 만기‧6개월 단위 조기 상환)를 ...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메타버스·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신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코나아이는 블록체인 법인을 별도 설립했으며,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하는 등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서...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