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號 하나은행, 대안정보 15종으로 심사 고도화…중금리 상품 채비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그룹 차원의 16조원 규모 포용금융 로드맵을 기반으로 중·저신용자와 청년층, 취약계층 대상 지원 체계를 넓히고 나섰다. 비대면 중금리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한편 햇살론 이자 캐...
2026-06-08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프로필] 장상익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모험자본 생태계 성장 지원 벤처투자 전문가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 신임 대표이사는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 출신의 벤처투자 전문가다.한국성장금융은 8일 장상익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9년 6월까...
2026-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 최태원, ‘메모리 병목’ 시대 판 짠다… 엔비디아와 AI 풀스택 동맹
최태원 SK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 공동개발 등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이번...
2026-06-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상익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 취임…"민간 주도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 앞장"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가 8일 취임 일성으로 "민간 주도의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국성장금융은 이날 장상익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
2026-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THE COMPASS] 한솔테크닉스, 손대는 사업마다 부진…반도체 올인도 불안
한솔테크닉스가 반도체 부품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선언하며 사세 확장을 위한 11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하지만 시장 시선은 여전히 불안하다. 과거 ‘성장 동력’이라며 야심 차게 진출했던 사업들이 줄줄...
2026-06-08 월요일 | 이성규 기자
GS건설, AI 자율주행 로봇 건설현장 투입 검증 나선다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건설현장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해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협력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환 대응 인재 확보 박차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기술 인재 채용에 나선다. 채용 분야는 완성차 제조 조립뿐만 아니라 R&D(연구개발) 기술 영역이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해 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8일 ▲국내 자동차 생...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길드워3’ PC/콘솔로 개발…‘레거시 IP 확장 지속’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길드워 시리즈의 첫번째 콘솔 타이틀 ‘길드워3’를 최초로 공개하고 출시 일정을 소개했다. 리니지, 아이온 등 레거시(Legacy) IP 확장을 통한 탄탄한 성장 지지대를 구축한다는 전...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게, 20년 프렌차이즈 ‘크로스파이어’ 콘솔 버전 공개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지적재산권) ‘크로스파이어’가 AAA 콘솔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기존 원작 감성에 콘솔 싱글 플레이를 더해 서구권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구상이다.스마일게이트는 북미 최고 글로...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대 픽업’ KGM ‘무쏘’,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 칠레 정조준
국내 대표 픽업 브랜드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에 칠레 등에 ‘무쏘’ 출격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각 나라별 소비자 맞춤 마케팅과 딜러사들과 협력을 통해 판매량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이끈 박성준 그룹장 신임대표 선임…‘첫 개발자 대표’
네오위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했다. 주인공은 네오위즈 대표 콘솔작 ‘P의 거짓’을 이끈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이다. 네오위즈가 본격적인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을 앞둔 만큼 개발 역량을...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시즈(SEASE), 벨몽드와 협업…‘지중해 감성’ 테니스 컬렉션 출시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시즈(SEASE)가 글로벌 호텔 체인 벨몽드와 손잡고 지중해 감성의 테니스 캡슐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천연 소재를 활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테니...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이해진·젠슨 황 1784서 회동…‘각 세종’ 4배 규모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기가와트(GW)급 초대형 ‘AI(인공지능) 팩토리’ 구축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골자로 한 통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사옥...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LG전자·현대백화점 흥행... 조달금리는 '들썩' [5월 리뷰①]
5월 공모 회사채 발행시장은 차환 수요를 중심으로 한 우량채 중심 장세가 뚜렷했다. 한 달간 11개 발행사가 총 3조 530억 원어치 공모 회사채를 발행했고, 이 가운데 AA- 이상 우량 등급이 2조 7030억 원으로 전체의...
2026-06-08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8조원의 벽' 넘기 경쟁…증권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국내 증권사들이 잇따라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증권업계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자본 규모에 따라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등 핵심 사업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대형사 중심으로 시장이 ...
2026-06-08 월요일 | 김희일 기자
‘2026 롯데 어워즈’ 개최…롯데호텔, 대상 수상 “APEC서 글로벌 경쟁력↑”
롯데그룹은 8일 한 해 동안 성과를 낸 임직원과 조직을 격려하는 ‘2026 롯데 어워즈’를 개최한다. 올해 대상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롯데호텔앤리조트다.8일 롯데에 ...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내수·직구 다 잡았다” 무신사, 中 ‘티몰 글로벌’에 공식 스토어 오픈
무신사가 K-패션 브랜드의 중국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중국 최대 해외 직구 플랫폼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에 온라인 공식 스토어 오픈을 통해서다. 티몰에 이어 티몰 글로벌 진출로...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사업 영토를 넓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인 카작가스(JSC NC QazaqGaz)로부터 '카라차...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강남한양수자인' 35평, 7.8억 오른 22.2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원 오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압구정동 신현대와 현대1·2차가 각각 110억원에 손바뀜되며 초고가 시장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강남·...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SK바이오팜, 美 뉴저지에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 개소
SK바이오팜이 미국 뉴저지에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 이하 LinX)'를 개소했다.SK바이오팜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
2026-06-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SKT, 엔비디아와 ‘풀스택 AI’ 동맹…한국서 ‘AI 팩토리’ 첫 가동
글로벌 AI(인공지능) 패권을 쥐기 위한 SK와 엔비디아의 동맹이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단순한 칩 공급망을 넘어선 ‘지능형 인프라 연합’의 출범을 알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13억 떨어진 97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도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억원씩 낮아진 거래가 이어졌다. 강남권 핵심 재건축 단지와 신축 대단지에서도 단기간에 5억~13억원 하락한 거래가 확인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