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미얀마 첫 진출…양곤에 8번째 호텔체인 오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미얀마의 경제 중심지 양곤에 ‘롯데호텔 양곤’을 오는 9월 1일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위탁경영 방식으로 운영될 롯데호텔 양곤은 미국, 러시아, 베트남, 우즈베키...
2017-08-0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사드’에 ‘자국기업 보호’까지…롯데면세점, 자카르타공항점 철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이 첫 해외진출 매장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점을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철수한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국내 면세점이 ...
2017-08-0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사드 추가배치·온라인몰 쏠림에 대형마트 ‘치명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 때 유통업계 핵심 축이었던 대형마트가 잇단 악재에 몸살을 앓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섭게 성장하는 온라인몰에 치이고 유통규제 정책에 발목을 잡히는 한편 국외에서는 장기화되는 중...
2017-07-3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경쟁심화에 눈 돌리는 ‘편의점’…CU이어 GS25 해외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CU가 이란에 진출한 데 이어 GS25가 국내 편의점 중 두 번째로 해외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셈이다. GS리테일은 지난 2...
2017-07-3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미래에셋대우, 새 통합 MTS ‘m.Stock’ 오픈…전용앱 m.Global도 런칭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Stock’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m.Stock은 증권업계 최초로 iF 디자인 상을 수상한 Smart Neo의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편의성...
2017-07-3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KTB투자증권, 4억 규모 빵야네트웍스 크라우드펀딩 87% 달성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TB투자증권은 31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업체인 빵야네트웍스의 4억 규모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달 25일 총 목표금액 4억5만원으로 시작한 청약은 3일만에 3억...
2017-07-3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이재현 회장 현장경영…‘그레이트 CJ’ 고삐 죈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지난해 수감생활과 지병으로 경영공백을 빚었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달 미국 출장을 시작으로 현장경영에 시동을 건다. 지난 5월 경영복귀와 함께 기업 혁신 문화를 발표한 데 이어 ...
2017-07-3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인공지능·해외서 답 찾는 편의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근 국내 편의점 업계에는 IT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도입과 해외 진출 바람이 거세다. 크게 뛴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과 산업 규모가 커진 만큼 격해지는 경쟁을 피해 새...
2017-07-3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쇼핑, ‘사드 직격탄’에 영업이익 49%↓…‘어닝 쇼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 여파로 롯데쇼핑의 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며 2분기 실적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28일 롯데쇼핑은 올 2분기 매출이 6조 9...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메기노릇하기 힘든 인터넷전문은행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시중은행들이 인터넷 전문은행의 도전을 거세게 반격하고 있다. 케이뱅크가 올해 4월, 그리고 카카오뱅크가 7월 27을 영업을 시작하면서 은행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예상이 있었다...
2017-07-27 목요일 | 신윤철 기자
파리바게뜨, ‘쿨 썸머 페스티벌’…여름 특화 디저트 선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디저트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는‘여름엔 하하夏’를 테마로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여름 시즌 디저트 제품 60여종을 선...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익 4780억원…2분기 연속 신기록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이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대우건설은 26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매출 5조 7653억원, 영업이익 4780억원, 당기순이...
2017-07-2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우리은행, 비대면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비대면 채널 해외송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은 내외국인 포함 개인송금이며, 올해 12월말...
2017-07-26 수요일 | 신윤철 기자
이재현 CJ 회장, 베트남 사업 ‘속도’…식품 생산기지 구축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020년까지 물류·바이오·콘텐츠 등의 분야에 총 36조원의 투자를 약속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제일제당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킴앤킴’, ‘까우제’...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 文대통령 만남에서 꺼낼 카드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간의 만남이 오는 27일과 28일 열리는 가운데 롯데·신세계 등 유통업체 각 수장들과 문 대통령이 주고받을 메시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정부가 골목상...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출장…글로벌 현장경영 박차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포스트 차이나’로 지목한 베트남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글로벌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5년 ‘에코스마트시티’ 건설 추진을 위해 베트남을 찾았던 신 회...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교보증권,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밥상’ 선물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교보증권의 ‘드림이 사회봉사단’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11회째를 맞이한 ‘드림이 따뜻한 밥...
2017-07-2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 UBER와 손잡고 환전 부가서비스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과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는 세계적 스타트업 기업인 UBER(이하 ‘우버’)와 업무협약을 맺고 24일부터 제휴 기념 ‘UBERㆍKB 아시아트립 환전 이벤트’를 실...
2017-07-24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정의선·조현준, 주목 받는 오너 3세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들어 재계 오너가 3세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0일 (주)효성 대표이사로 등극한데 이어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도 글로벌 경영 일선에 나서고 있다. ...
2017-07-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예탁결제원, 몽골예탁기관과 양해각서 체결…현지 자본시장 지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7일 몽골중앙예탁기관(MCSD,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을 방문해 두 기관 간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확대방안을...
2017-07-18 화요일 | 고영훈 기자
SGI서울보증,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구슬땀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SGI서울보증 직원 50여명은 지난 15일 춘천의 해비타트 건축현장을 찾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
2017-07-18 화요일 | 김민경 기자
한국투자증권, 19일 이머징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이머징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2017-07-1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