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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채용 시작, 한국은행·기업은행도 문 열린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은행권 하반기 채용문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대구은행은 23일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은행도 29일부터 공채를 시작하고 기업은행 등 다른 은행들도 9월에 본격적으...
2017-08-23 수요일 | 신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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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미얀마서 400만 달러 규모 광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미얀마 통신사업자인 마이텔(Mytel)와 400만 달러(한화 약 45억원) 규모의 광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S전선에 따르면 마이...
2017-08-23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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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에 핀테크송금…은행 해외송금 수수료 인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시중은행 대비 10분의 1 해외송금 수수료를 내건 '메기 효과'가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핀테크 업체의 소액 해외송금까지 허용되면서 은행권에 빠른 해외송금, 낮은 수수료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KB국민은행은 22일 'KB 원아시아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베트...
2017-08-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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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아시아 15개국 송금수수료 인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은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한 아시아 15개국 해외송금 수수료를 파격 인하했다.국민은행은 동남아 15개 국가의 110여개 제휴은행에 1일 이내 송금이 가능한 'KB ONE ASIA(원아...
2017-08-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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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21일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박노완)과 한국방문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
2017-08-21 월요일 | 신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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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국인 금융생활 가이드북 ‘영어·인도네시아어’ 발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감독원이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 ‘영어·인도네시아어’ 편을 발간한다.금감원은 21일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 북’을 여러 언어로 ...
2017-08-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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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 해외송금업체 센트비와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이정현 기자] 동부저축은행은 21일 소액해외송금 전문 핀테크업체 센트비와 해외금융네트워크 공유 및 해외신사업 모델 발굴과 관련한 다각도의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센트비는 한...
2017-08-21 월요일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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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시밭길' 올라선 은행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마디로 가시밭길입니다.”한 은행권 고위 관계자는 ‘새 먹을거리’를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은행들의 행보 가운데 이같은 ‘차가운’ 총평을 했다. 새로운 수익처라는 기대...
2017-08-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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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올 상반기 영업익 96.8% 급감…“사드 장기화 영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이 장기화되면서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충격적인 상반기 성적표를 받았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롯데 면세사...
2017-08-1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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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중국 무석시 사무소 연내 개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14일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로부터 중국 무석사무소 설립에 대한 인가서를 받고 연내 개소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중국 무석시는 강소성 내 경제규모 3위이자...
2017-08-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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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환리스크 없는 '원화 해외송금 서비스' 실시
[한국금융신문 부산= 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환율 변동에 관계없이 원화(KRW)로 보내고 원화로 받을 수 있는 원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개인과 법인이 무역 및 서비스 제공 대금 ...
2017-08-16 수요일 |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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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상반기 영업익 전년비 64.2%↓…“사드여파 탓”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그룹이 올 상반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합산 기준 매출액 8818억원, 영업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8%, 64.2% 감소한 수치다.특히 ...
2017-08-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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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사임…연내 매각 걸림돌 ‘우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이 취임 1년 만에 사임했다. 최근 선임절차 논란에 휩싸이면서 연내 매각작업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박 사장의 사임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연간...
2017-08-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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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7월부터 亞 증시 매도세 전환…한국 두 번째로 많이 팔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올해 7월부터 외국인들이 아시아 증시에서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한국은 외국인이 2번째로 주식을 많이 판 국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2017-08-1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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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B·신한, 은행·증권 협업 경쟁 치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지주 증권사들의 시너지를 위한 은행과의 협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기업투자금융(CIB) 전략을 필두로 하반기 복합점포 확대, 계열사 공동 사...
2017-08-1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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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앞둔 대우건설, 국내외 성과 박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안으로 매각을 앞둔 대우건설이 국내외 성과를 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중동에서 3조원 이상의 정유시설 공사를 수주하며 대형 프로젝트 사냥에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
2017-08-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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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쌍용건설 ‘해외 건축 명가’ 잇는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오는 10월 18일 창립 40주년을 맞는 쌍용건설이 ‘해외 고급 건축 명가’ 수성을 외쳤다. 두바이 시장을 중심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등 동남아시장에서 해외 고급건축 시공 1위 명...
2017-08-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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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째주 펀드동향] 국내주식형 -0.98%↓…한국밸류·미래에셋운용 국내·외 수익률 상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8월 둘째주 공모펀드 동향은 국내펀드와 해외펀드들이 상반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국내주식형펀드는 한국밸류자산운용이 해외주식형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가장 좋은 수익률을 낸 것...
2017-08-1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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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연말 종료 앞두고 판매잔액 2조 육박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올해 말 혜택 종료를 앞두고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판매잔고가 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한 달 동안만 약 2000억원이 유입됐다.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과세 해...
2017-08-0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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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창사이래 첫 분기 매출 6000억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창사이래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CJ프레시웨이는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한 6346억원을 기록했다고...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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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협력사와 베트남 시장조사 진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자체기획(PL) 상품인 ‘노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들과 베트남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장조사에는 노브랜드 상...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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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프리미엄 분유 ‘위드맘’ 베트남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가 ‘포스트 차이나’로 대두되는 베트남의 유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력 분유...
2017-08-0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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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NG·대우건설 해외수주 ‘대박’…하반기 해외수주 기대감
[한국금융신문] 삼성엔진니어링·대우건설이 오만에서 5조원이 넘는 공사 수주에 성공, 하반기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스페인 EPC 업체인 테크니카스 레우니...
2017-08-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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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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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