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기업은행장, 중기금융 리딩 페달…남은 과제는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임기 마지막 해 첫 성적표인 1분기 실적으로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둬들였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을 끌어올린 데다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하면서 질적...
2022-04-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손보, 약관 종이 재활용 캠페인 진행...ESG 실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버려지는 약관 종이를 재활용해 환경 보호를 실천한다.KB손해보험은 지구의 날 (4월22일)에 발맞춰 상품 개정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보험약관을 재활용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2022-04-26 화요일 | 임유진 기자
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 영국 고층 호텔사업 수주…모듈러공법 시공
GS건설 자회사이자 고층 철골 모듈러 전문업체인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에서 고층 호텔을 수주했다. Elements (Europe) Ltd. (이하, 엘리먼츠 유럽)는 영국 런던에서 약 3880만 파운드(약 620억원) 규모의 23층 오...
2022-04-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연구부터 ESG경영 실천"…LG생활건강, '클린뷰티 인사이드' 시행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이 화장품 연구개발 단계부터 ESG를 실천한다.LG생활건강은 화장품 연구개발 단계부터 클린뷰티 항목과 기준을 정의하고 측정해 지속 관리하는 '클린뷰티 인사이드(Clean Beauty Inside)...
2022-04-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한은행,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동참…본점 등 10분간 소등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52주년을 맞이한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환경오염과 자원...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스타벅스·CJ대한통운, 친환경 물류 힘쓴다…전기차 도입
스타벅스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 이하 스타벅스)가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과 협업해 전기배송차량을 도입한다.스타벅스가 서울 일부 매장의 물류배송 트럭을 친환경 전기배송차량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5일...
2022-04-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박종복 행장, 씨티은행 빈자리 겨냥 WM 경쟁력 끌어올린다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이 유일하게 남은 외국계은행으로 새로운 자산관리(WM)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모그룹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과의 연계 강화, 복합점포 기반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별화된 글...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 전환 속도…빅테크 대항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며 빅테크 대응에 만전을 가한다. 여성 임원 중용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선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창작지원플랫폼’을...
2022-04-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보 빅4, ESG경영 상생·환경 방점
손보 빅4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가 올해도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 올해 손보업계는 특히 ESG경영 중 환경인 E와 사회적 기업 투자 등 상생경영에 방점을 두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 빅...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 남궁훈 ESG도 비욘드…시각장애 DAO 선임 [ESG가 정답이다 - 카카오]
남궁훈 카카오 신임 대표가 올해 카카오 미래 비전 키워드로 꼽은 단어는 ‘비욘드(Beyond)’다.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모바일을 넘어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2022-04-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사장, ESG·4차산업 발굴 속도 [건설사·스타트업 랑데부 (1)]
전통적인 주택사업을 넘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설사들. 이들 중에는 사내 벤처를 장려하거나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활로를 찾는 곳들도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별 사내벤...
2022-04-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올해 헬스케어·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서비스 역점”
“올해 마이데이터 사업허가를 취득해 독창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서비스 플랫폼과 새롭고(Something ‘N’ew) 차별화된(Something ‘H’ot)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는...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버스 등 디지털로 적극 소통하는 김인태 대표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는 취임 이후부터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왔다. 김 대표는 25~37세로 구성된 MZ세대 대표 9명으로 청년이사회를 도입하고 신규직원과 선배직...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지배구조 ‘안정성’ 확보
새롭게 재편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지배구조를 보면 후계 구도 윤곽이 보다 뚜렷해졌다. KB금융지주는 3인 부회장 체제를 정립하며 후계경쟁을 시작했고 완전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금융지주는 손태승...
2022-04-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사, 여성·학계 사외이사 영입 속속
보험업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SG경영 뿐 아니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여성이면서 소비자 전문가를 영입하는 경우가 두드러지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 여성 사외이사 잇단 발탁
국내 카드사들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을 확대하며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8월 시행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라 자산 총액이 2조원 넘는 상장기업은 이사회를 특정한 성으로만 구성하지 못하는 가운데 카드...
2022-04-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사, 여성 영입 ESG경영 속도…관(官)·법조·교수 선호 뚜렷
증권가는 2022년 이사회 구성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더불어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에 맞춰 여성 사외이사 수혈에 힘을 싣는 모습이 부각됐다.전통적으로 선호되는 법조인, 교수, 관(官) 출신 인...
2022-04-25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농협경제지주·현대홈쇼핑, 농가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지난 21일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 지원을 위해 현대홈쇼핑(대표이사 임대규)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
2022-04-23 토요일 | 편집국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건전성 고삐 불구 실적 선방…글로벌·디지털 페달(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는 등 건전성을 강화했음에도 1분기에 선방했다. 해외 격리 의무 해제 등 코로나19 정국이 정상화 되고 있는 만큼 손 회장이 방점을 둔 글로벌, 디지털 사업에 박...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 공식 출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위원회는 송치형 회장이 위원장을, 김형년 부회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석우 대표...
2022-04-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1분기 영업이익 1511억원…전년동기비 48%↓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의 1분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후퇴했다. KB금융은 자회사인 KB증권의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전...
2022-04-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입점 자영업자 맞춤형 컨설팅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자사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 입점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를 진행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19기를 맞는 신한 소호 사관학교는 땡겨...
2022-04-22 금요일 | 김태윤 기자
롯데호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G 경영 실천 위한 MOU 체결
롯데호텔(대표 안세진)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전기안전 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롯데호텔은 한국전기안전공...
2022-04-2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