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9월 공모채 시장, 대규모 인수단 파워 부각
9월 공모 회사채 시장 역시 대규모 인수단 파워가 두드러졌다. 리스크 분산이 주효했다는 의미다. 다만 여전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평판 위험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30일 한국금융신문...
2024-09-3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DCM] KT&G 회사채 발행, 글로벌에 2000억 투자
KT&G(대표이사 방경만) 포함 4개사가 6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G(2000억원), GS엔텍(900억원), CJ프리웨이(400억원), NH투자증권(3000억원)이 다음달 10일 상장을 ...
2024-09-25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연금특화 자산배분펀드 '디딤펀드', 25일 동시 출시…25개 운용사 대표펀드 라인업 [연금통신]
연금특화 자산배분펀드 업계 공동 브랜드인 '디딤펀드'가 25개 펀드로 신호탄을 쐈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운용업계와 작년부터 준비해 온 디딤펀드가 25일 동시 출시됐다고 밝혔다. 디딤펀드는 장기 연금투...
2024-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이자보상배율 10배 넘는 LS일렉트릭, 회사채 최대 2000억 발행 '자신만만'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이 1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 가운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흥행에 성공해 2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2024-09-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농협금융, 신종자본증권 3.9%대 발행... 2년여 만에 금융지주 최저치
농협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이석준)가 2년 8개월 만에 금융지주 최저 금리로 2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금융지주사가 신종자본증권을 3.9%대 금리로 발행하는 건 2022년 1...
2024-09-20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퇴직연금 수익률·수수료·상품 추천... 은행·증권·보험 고객유치 경쟁 '후끈'
퇴직연금 400조 시대를 맞아 금융권에서는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을 확 끌어올리는 과제가 최대 이슈로 부상했다.지금까진 계열사 지원, 대출거래 기업과의 우호적 관계, 주거래 고객 유치 등에 힘입어 금융사들이 퇴직...
2024-09-13 금요일 | 홍기영 기자
DQN퇴직연금 ‘머니무브’··· 삼성생명·신한은행·미래에셋 수성이냐 탈환이냐 대격돌
근로자가 은퇴 후 받는 퇴직연금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그리고 연금저축과 함께 개인의 노후생활을 책임지는 3대 연금이란 든든한 기둥의 하나다. 국가가 운용하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액이 지난해 말 1000조원을 ...
2024-09-13 금요일 | 홍기영 기자
[DCM] 포스코인터내셔널, 발행시장 훈풍 속 회사채 흥행 성공...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이 연내 금리인하 전망 등 자금조달에 우호적 여건이 조성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트랜시스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증권도 많은 수요...
2024-09-09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AI혁명 시대, 알짜 투자기회 잡아라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인터넷, 아이폰에 이어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AI(인공지능)의 부상은 투자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한동안 글로벌 증시는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엔비디아, 애플, 구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플랫폼...
2024-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신한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3%대 발행...금융지주사 중 2년여 만에 처음
4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13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9개사 20건 총 1조 7100억원 규모의 회사채(신종자본증권 포함)가 발행된다. 주요 발행사로는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에프앤아이, GS이피에스, 삼척블루파워 ...
2024-09-0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삼성,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삼성은 각 관계사별로 채용 공고를 내고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
2024-09-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DCM] ‘공모 조달’ 한화, 새 변수로 등장한 한화솔루션 ‘리스크’
올해 두 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한화에 새 변수가 등장했다.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한화솔루션의 신용도 하락 우려다. 한화의 지원 규모가 늘어날 수 있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2024-09-0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증권, IPO 딜 드라이브…‘IB 사령관' 이충훈 부사장 역량 눈길
올해 상반기 뻥튀기 상장, 부실 상장 등의 잡음이 이어지면서 주춤했던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7개월 만에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기록 기업의 등장에 다시금 활기를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동안...
2024-09-02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금융위원장 만난 증권업계 "기업금융 IB 활성화 위한 제도적 지원 요청" 한 목소리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증권업계가 29일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오전 10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서유석 금투협회장, 10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간담...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CEO 만난 금융위원장 "모험자본 공급 미미…종투사 제도 공과 평가하고 개선 논의"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9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모험자본 공급 미미, 부동산 금융 편중 등을 지적하며 "도입 10여년이 경과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의 공과(功過)를 평가하고 향후 필요한 제...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부정적’ 등급전망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 무거운 어깨
하나증권이 지난해 최악의 실적에서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사업부문 전반 시장점유율이 밀리고 있는 것은 물론 해외부동산 리스크 우려도 여전하다.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강등되는 등 하나증권을 이끌고 있...
2024-08-2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현장스케치] 보장 분석 서비스 소개부터 홍보까지…스타트업·보험사 서비스 한자리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저희 농협손해보험에서는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보장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입자 정보를 입력하면 농협손보 뿐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보험이 모두 나오고 보장별로 얼마가 부족한지, 보장을 보...
2024-08-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증권, ETN 시장 약진…리테일 역량 높인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등으로 최근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분산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증권사들은 고객 유치와 사업 포트폴...
2024-08-26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증권 유관기관 취업하기 위한 직무역량은?…현직 인사담당자·직무자가 꼽은 ‘이것’ [2024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증권 유관기관의 현직 인사담당자·직무자들은 입사지원자가 갖춰야 할 직무역량으로 전문지식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았다. 개인보다 조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본인 직무에 대한 이해도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2024-08-22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증권사 현직자가 전하는 직무역량·인재상 꿀팁은? [2024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7개 증권사의 현직 직무자와 인사 담당자는 신입 증권맨의 직무 역량으로 적극성과 소통(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했다.기본적으로 전문성이 중요하지만,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2024-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스케치] 예비 증권맨 ‘북적’…인사담당자 “글로벌·디지털 역량 중요” [2024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어릴 때부터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나 프라이빗뱅커(PB)가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박람회에 참가했고 제가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설명과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2024-08-21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전장이 전기차만 있나?'…LG전자, 전기차 '캐즘'에도 웃는 이유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전기차 ‘캐즘(수요정체)’ 우려가 전장(전기차, 전자장치) 부품사에도 직격탄이 되고 있다. 전장을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LG전자(대표 조주완)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우...
2024-08-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QN'성과급 두둑' 상반기 증권사 임직원 보수킹은 유안타 44억…직원 평균급여액 1위는 메리츠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 최고 보수를 받은 임직원은 44억원을 수령한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이사였다. 증권사 임직원의 고액 보수 순위는 퇴직금과 상여(성과급) 비중이 컸다. 임직원 보수 톱 20명 가운데 퇴직...
2024-08-21 수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