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글로벌신평사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안정적 전망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이 'BBB+'로 상향 조정됐다. 11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삼성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기존 'BBB'에서 'BBB+'로 상승했으며 전망도 '안...
2024-11-14 목요일 | 조해민 기자
[DCM] "10월 인수부문, NH투자 1위… '4강 체제 유지"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⑥]
10월 공모채 인수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1조 58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9월 1위였던 KB증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KB증권은 9825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신한투자증권(9...
2024-11-1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신한투자증권, 10월 공모채 주관 1위…IB강화 '폭발 성장' 본색
신한투자증권이 10월 공모 회사채 주관 업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채자본시장(DCM) 전통 강자들을 따돌리고 현저한 격차로 앞섰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업금융(IB) 부문 강화 전략이 점차 그 빛을 발하는 것으로 보...
2024-11-0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증권, 연금·해외주식 부문 성장…3분기 누적 영업익 9949억원 전년비 34%↑[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퇴직연금, 해외주식 등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3분기 누적으로 1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2024-11-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트럼프 2.0' 주식시장은…증권가 "가장 큰 변화는 관세, 방산·조선·기계·금융株 주목" [美 트럼프 당선]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향후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주요 정책 노선인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수혜 업종과 종목 찾기가 주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이 외 방위비 증...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밸류업 ETF 상장 첫 날, 동반 상승…삼성액티브 선두
코리아 밸류업 지수 기반의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첫 날인 4일 모두 상승 마감했다.최고 2.7%대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액티브 ETF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5110억 규모 '밸류업 ETF·ETN' 동시 첫 선…총 13종 배치, 보수 경쟁 점화 [거래소 컨퍼런스]
4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한 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와 밸류업 ETN(상장지수증권) 총 13종이 첫 선을 보였다. 자산운용사들의 보수 경쟁도 불이 당겨졌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투자기간이 길어질수...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코리아 캐피탈마켓 컨퍼런스 2024' 개최…"밸류업 적극 추진" [거래소 컨퍼런스]
"한국 증시를 레벨업 하고자 합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리아 캐피탈 마켓 컨퍼런스 2024(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2024)'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국제 컨퍼런...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IB 추격한 종투사 10년…韓 증권사 ‘더딘 걸음’ [종투사 제도 중간점검 (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는 증권사 대형화에 초석이 됐다. 반면, 모험자본 공급보다 수익성을 쫓아 손 쉽게 부동산금융 등을 늘렸다는 평도 듣고 있다. 만 10년이 된 종투사 제도 중간점검 차원에서 현황을 ...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호실적 기반 40%대 배당성향 유지 [올해의 CEO (1) 밸류업]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0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 2000억원 '밸류업 펀드' 조성…'밸류업 ETF·ETN' 11월 4일 상장(종합)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 5곳의 출자를 바탕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기업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 밸류업 지수를 기초로 하는 ETF(상장지수펀드) 12종목(패시브 9, 액티브 3), ETN(상장지수증권) 1종목도 오는 ...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 국내 IPO 중단…미국 상장 검토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다. 기존 국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10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면서 미국 증시로 눈을 돌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2024-10-30 수요일 | 김하랑 기자
[DCM] "KB금융 공모채 4000억 발행 결정 ...수요예측서 2.8배 경쟁률"
KB금융(대표이사 회장 양종희)이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높은 투자자 관심을 확인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당초 목표액인 2500억원의 2.8배가 넘는 7100...
2024-10-28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미래·한투·삼성·NH증권, 투자형 ‘머니무브’ 유치 경쟁 [400조 퇴직연금 시장, 실물이전 격돌]
10월 31일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증권업계는 은행, 보험에서 옮겨 오는 신규 수요들을 공략하고 있다. 퇴직연금 400조원 시대에 사업자 중 증권사 비중은 4분의 1 수준으로 추격자 위치에 있다...
2024-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익성 & 고객 확대하며 IPO 토대 닦는 토스뱅크
국내 1세대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주가 하락 및 상장 철회로 고심하는 가운데 인뱅 막둥이 토스뱅크가 조용히 사세를 확장하며 내실을 다시고 있다. 수익성 개선 및 이용 고객 확대를 통해 모기...
2024-10-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DCM] "현대해상, 2500억 후순위채 공모... 하나증권 · S-Oil도 11월 대규모 발행 "
국내 주요 기업들이 11월 초 대규모 회사채 발행 행렬에 들어간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 후순위채 2500억원을 발행하고, 하나증권과 S-Oil도 각각 1500억원, 24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결정하면서 하루에만 총 6...
2024-10-24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KB금융, 밸류업 편입 위한 향후 해결 과제는?
KB금융지주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금융지주회사다. 하지만 밸류업 지수 편입이 불발되면서 향후 재편입을 위해서는 자본활용도 개선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KB금융...
2024-10-23 수요일 | 이성규 기자
SGI서울보증,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올해는 IPO 성사될까
SGI서울보증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에 통과했다. 작년 시장 상황, 오버행 이슈 등으로 상장을 철회했던 SGI서울보증이 올해 IPO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지난 21...
2024-10-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CM] 엔켐 · KB금융, 회사채 발행 추진…차환 및 시설자금 확보
공모채 시장에서 엔켐, KB금융 등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선다. 발행 규모는 6700억원에서 최대 1조원에 달하며, 발행회사들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차환 및 시설 투자 자금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
2024-10-2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밸류업 시동’ 미래에셋증권, 계획된 자사주 1억주 소각
미래에셋증권이 강조해온 밸류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유의 공격성 탓에 해외 진출이 시장에서는 일종의 ‘리스크’로 일부 인식됐지만 이를 성장으로 증명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2024-10-2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거래소, 서울보증보험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승인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서울보증보험(SGI서울보증)이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1일 서울보증보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 적...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자산운용 디딤펀드, '매년 4% 인출해도 원금 지키기' 목표…"연금 수령기에 활용 적합" [연금통신]
"매년 4%를 인출하더라도 원금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운용됩니다. 보수적 성향 투자자가 단일상품으로 노후 평생소득을 가져갈 수 있는 펀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KCGI자산운용(대표이사 김병철)은 21일 오후 여의...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베테랑' 남기천 대표, 신흥 우투 맨파워 강화 온 힘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증권, 자산운용 등 금융투자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30여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증권업에 재진출한 우리금융 계열 우리투자증권의 초대 대표이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