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4개 영업점 동시개점…30개 지점망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박사이공 지점’, ‘푸년 지점’, ‘11군 지점’ 3개 지점과 하노이시에 ‘하동 지점’ 1개 지점 등 총 4개 지점을 동시에 개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1년...
2018-05-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현 회장 복귀 1년] 다시 뛰는 CJ…작년 투자 45% 늘었다
CJ그룹이 지난해 이재현 회장의 복귀와 함께 투자 규모를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지배구조 개편 등에 적극 나서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그레이트 CJ’ 완성에 박...
2018-05-1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금융지주 IT 자회사, 디지털 전초기지로 부각
신한·하나 등 주요 금융지주가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역점 과제로 강조하면서 그룹 내 IT 자회사의 역할도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자회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
2018-05-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생명,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참가자 모집
교보생명이 식민과 분단, 전쟁과 통일의 역사를 지나 아시아 신흥강국으로 발돋움하고있는 베트남. 그 속에 숨쉬는 청년정신을 찾기 위해 대장정에 나설 대학생 리더를 찾는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참가자를...
2018-05-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오리온, 1분기 영업익 133% 급증…중국 흑자전환 성공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163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분할 전인 전년 동기 식품사업부문과 비교했을 경우 매출액은 13.7%, 영업이익은 133....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한데이타시스템, 신한DS로 사명 변경…디지털 전문기업 도약
신한금융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자회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지난 11일 사명을 ‘신한DS’로 변경하고 디지털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의 새...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GS건설 ‘베트남 나베신도시’ 개발 본격화…한투증권 “경쟁력 매우 높아”
GS건설이 ‘베트남 나베신도시’ 개발을 본격화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해당 사안에 대해 “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GS건설에 나베신도시 사...
2018-05-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생명, 베트남 프레보아생명 인수해 현지 통합법인 출범
미래에셋생명이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프레보아 베트남 생명(Prevoir Vietnam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이하 ‘프레보아생명’)과 통합법인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의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해 7월, ...
2018-05-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투자TCB 분야 강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기업데이터가 투자TCB 분야 강화에 나선다. 회사 수익성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한국기업데이터는 수익성 강화를 위한 체질개선을...
2018-05-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호텔신라·키움증권·CJ CGV
◇호텔신라-올해부터 내년 따이공 중심의 시내면세점 고성장세 지속으로 중국인 관광객 귀환 효과 가세 전망.-시내면세점 마진도 점진적 개선 기대.◇키움증권-증시 거래대금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 및 금융상품 판...
2018-05-1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쇼핑, 1분기 적자전환…영업익 7% 소폭 증가
롯데쇼핑이 중국 롯데마트 철수 여파로 1분기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다만 백화점과 하이마트의 호조로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중국 할인점 매각이 진전을 보여 실적 개선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롯데...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1분기 사상 최대 매출…HMR·바이오 견인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과 바이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5% 증가한 4조348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미래에셋대우, 올 1분기 순이익 작년 2배…브로커리지∙WM 호조
미래에셋대우가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사업 호조에 힘입어 작년의 2배에 가까운 순이익을 냈다. 미래에셋대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20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8-05-10 목요일 | 김수정 기자
KT, 남북경협 전담조직 ‘남북협력사업개발TF’ 신설
KT가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남북경제협력을 지원하고, 남북간 ICT 교류 확산을 위해 ‘남북협력사업개발TF’를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KT 남북협력사업개발TF는 즉각적인 업무추진과 전...
2018-05-10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11일 발기인 총회…초대 사장에 허경구 한전 해외사업본부장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지원공사)’ 출범이 본격화됐다. 초대 사장으로는 허경구 전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국토교통부는 11일 지원공사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에서 임원 선임, ...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베트남서 QLED TV 출시…동남아 대형 TV 시장 정조준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2018년형 QLED TV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동남아 대형 TV 시장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18 삼성 QLED TV 런칭 이벤트’를 열고 QLED TV를 포함한 2018년 신제품을 대...
2018-05-10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미얀마 현지법인 현장경영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9일 오전 농협파이낸스미얀마(MFI)의 영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했다고 10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의 최초 해외 현지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
2018-05-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동남아 특화·오픈API 제휴…금융사 7곳 핀테크랩 성과
KB금융, 신한금융 등 금융사들이 우수 핀테크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핀테크랩(lab)에서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22차 핀테크데모데이 및...
2018-05-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한건설협회, 베트남건협과 만나 '한-베 건설산업 협력 강화방안' 논의
대한건설협회는 9일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건설협회 대표단을 만나 양국 건설산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건설협회는 이날 Cottecons, Delta 등 주요 베트남건설업체와 함께 방문해 베트남 대형 프로젝트를...
2018-05-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사, 가정의달 맞이 경품·할인 행사 풍성
카드사들이 가정의달을 맞이해 다양한 경품, 할인 행사에 나서고 있다.롯데카드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 '올마이쇼핑몰'에서 할인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31일까지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7% 할인 쿠폰을, 5만원 이...
2018-05-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문재인 정부 1년-건설] 터키·사우디 원전 타깃 중동 정상외교 지원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았다. 그동안 적폐청산, 부동산·금융 규제 강화 등 경제정책, 남북관계 개선 등 많은 일이 발생했다. 본지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1년 발자취를 돌아본다....
2018-05-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동남아 출장 경영…베트남 현지사업 본격화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국외점포 현장경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이대훈 행장은 지난 8일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인가를 담당하는...
2018-05-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문재인 정부 1년-건설] 베트남·인니 진출 지원 ‘신남방정책’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았다. 그동안 적폐청산, 부동산·금융 규제 강화 등 경제정책, 남북관계 개선 등 많은 일이 발생했다. 본지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1년 발자취를 돌아본다....
2018-05-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