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영전략] NH농협캐피탈, 디지털 경영혁신 통한 내실성장 목표
											NH농협캐피탈은 올해 디지털 경영혁신을 통해 내실 성장을 이루고, 미래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NH농협캐피탈은 성장 가속화와 내실경영, 조직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NH농협캐피...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일·이성재 vs 김정남, 손보 2위 자리 불꽃경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와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손해보험 업계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총 자산과 매출 면에서는 현대해상이 DB손보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당기순이익은 DB...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전영묵·여승주,  ESG경영·디지털화 박차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올해 ESG경영과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한다. 생보 빅3인 만큼 사회가치 제고와 디지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ESG경영 일환...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가 정답이다 - 한화] 글로벌 그린 리더 한화, ESG로 100년 기업 예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유독 강조했다. 그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등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
											2022-03-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업 30년史 (2)] 모듈러부터 PC까지…진화하는 건설기술
											건설업은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3D(Dirty, Dangerous, Difficult)업종’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건설업 역시 30년의 세월을 거치며 점차 선진화·스마트화되며 변화해왔다. 본 기획에서는 30년 전 건설업 모습과 ...
											2022-03-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지속발전 가능한 ‘100년 인천농협’ 구현
											“쌀 한 톨에 땀 일곱 근이 배어 있다는 ‘일미칠근(一米七斤)’의 뜻을 새겨, 인천농협은 농촌 고령화와 농산물 생산성 하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위한 영농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궁극적...
											2022-03-14 월요일 | 편집국 
										
									
								
										
										
											검단농협 “위상 전국에 떨친 한 해”
											검단농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0억 6800만원을 달성했다. 연초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00.95%보다 17.86% 포인트 상승한 대손충당금 118.81%를 적립해 내실을 튼튼히 다졌다. 신용사업에서는 예수금 7731억원, 상호금...
											2022-03-14 월요일 | 편집국 
										
									
								
										
										
											[민병두 보험연수원장] “보험사 신성장동력 발굴·혁신인재 양성 선도할 것”
											“보험업계 신성장동력 발굴에 도움이 되는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보험산업 혁신을 견인할 인재를 주도적, 선도적으로 양성하는 선행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민병두 보험연수원 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새 정부선 끝내야 할 정치금융
											“국가 경제의 대동맥인 금융산업이 커나갈 수 있도록 차기 정부의 정책은 금융의 원칙과 시장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제시되기를 기대합니다.” (A 은행 관계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국내 채권금리, 인플레·긴축 우려에 상승…외인 채권 보유잔고 최고치 경신
											지난 2월 국내 채권금리는 각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
											2022-03-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LG생활건강,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사회 변화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신한자산운용, 신한K리츠인프라부동산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 김희송)이 국내 리츠 시장에 투자하는 신한K리츠인프라부동산 펀드를 11일 출시했다. 이 펀드는 국내상장 리츠와 국내상장 인프라에 나누어 투자한다.리츠 안에는 물류, 데이터센터, ...
											2022-03-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호석유화학 “ESG 경영 통해 2026년 연 매출 12兆 시대 연다”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앞세워 오는 2026년 연 매출 12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금호석화는 지난 8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미래 ...
											2022-03-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내이사 맡는다…'사업형 투자사' 진두지휘
											SK그룹 오너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진)이 사내이사로 경영보폭을 넓힌다.SK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 최 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올리기로 결의...
											2022-03-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농협경제지주,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 추진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국민과 상생하고, 자연친화적 청정 축산업 구현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을 4월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취림 조성은 냄새확산을 방지하는 완충지대 역할...
											2022-03-10 목요일 | 편집국 
										
									
								
										
										
											농협은행, 한국전력과 녹색프리미엄 구입 계약 체결
											NH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한국형 RE100(이하 K-RE100)에 동참하기 위해 2년 연속 한국전력과 녹색프리미엄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녹색프리미엄은 전기소비자가 기존 전기요금과 별...
											2022-03-10 목요일 | 김태윤 기자
										
									
								
										
										
											BBQ, 브랜드스탁 선정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브랜드가치 1위'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진행한 2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 BSTI(BrandStock Top Index) 873점으로 종합 23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사...
											2022-03-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한화손보, 다회용 컵 권장하는 ‘그린플러스’ 사내 캠페인 진행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이 친환경 사내문화 구축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한화손해보험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무실에서 임직원의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그린플러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03-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윤석열 당선, 달라지는 산업 정책-중기 지원] ESG·디지털 전환 지원 등 경쟁력 강화 나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0선의 정치신인 윤석열 당선자를 선택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번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본지에서는 변화를 주문받은 윤석열 정부가 가져오는 산업...
											2022-03-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R, 산불 이재민·우크라 난민에 임직원 ‘사랑의 성금’ 전달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로 피해를 겪은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등을 모아 기부금 137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SR은 매월 임직원 급여에...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은행권 "선심성 정책 대신 금융 선진화 이끌어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새 정부 출범에 우려와 기대가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은행권은 새 정부가 고질적인 관치금융과 정치금융 문제를 끊고 금융시장 선진...
											2022-03-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두나무, 산불 피해 지역에 30억원 기부
											두나무(회장 송치형)는 9일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두나무의 구호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번 산불...
											2022-03-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