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정기 임원 인사 실시...보험업·신사업 성장 박차
한화생명이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이르게 시행하며 보험업과 신사업 성장에 박차를 다할 전망이다.한화생명은 10월 15일 자로 고병구 한화생명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부사장 2명...
2021-10-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매각’ 라이나생명 직원 내부반발에 위로금 지급 논의
라이나생명 모회사인 시그나그룹이 위로금 지급 논의에 나섰다. 회사 매각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로 보이지만 위로금 수준 협상이 거세질 경우 직원들이 단체행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시...
2021-10-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홈플러스, 국제중재재판 승리…英테스코서 2000억 돌려받는다
홈플러스를 보유한 MBK파트너스가 영국 테스코로부터 약 2000억원을 돌려받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홈플러스는 영국국제중재재판소 판정에 따라 영국 테스코로부터 1억 1900만파운드, 한화 2000억원을 돌려받...
2021-10-1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건설, 중소 협력사와 동반성장 위해 공모전 개최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이사)이 우수한 건설기술 경쟁력을 지닌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 한화건설 혁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15일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중...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은 혁신중] 선물하기부터 구독보험까지…보험사 혁신금융서비스 업계 확산일로
보험 선물하기와 구독보험 등 보험사 혁신금융서비스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고 다양한 상품도 쏟아지고 있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에이스...
2021-10-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우리월세' 혁신금융서비스 출시
우리카드가 앞으로 고객 중심 관점에서 카드업권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금융서비스 참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리카드는 신용카드로 월세를 납부할 수 있는 ‘우리월세’ 혁신금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1-10-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임유진의 보들⑧] 보험으로 재테크하기...'세테크부터 걸으면 보험료 할인까지'
처음엔 기자가 보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웠던 용어를 '보린이'(보험+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용어가 다가 아니더군요. 공부할수록 보험은 신기하고 알 게 투성입니다. 보험 용어부터 보험 관련 체험까지...
2021-10-1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삼성생명,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 승소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삼성생명이 패소했던 소송과 동일한 상품, 비슷한 판매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같은 약관에 다른 판결이 나온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13일 보험업계와...
2021-10-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자산운용 “한화그린히어로펀드, 하락장서도 3개월 수익률 6.39%”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그린히어로 펀드가 최근 코스피 하락장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화그린히어로 펀드는 최근 3개월간 6.39%의 수익률을 올리며 플러스 성...
2021-10-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현지서 혁신앱 부문 단독 수상
한화투자증권은 베트남 법인 파인트리증권(Pinetree Securities)이 지난 7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 포럼에서 ‘2021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어플리케이션’ 증권 부문을 단독 수상했다고 13일...
2021-10-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상 금융 상품은] 순환계질환부터 치매까지…보장성보험 다양
순환계질환부터 치매까지 9~10월에는 손해보험사들이 다양한 보장성보험 상품을 속속 출시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새로운 질환 보장 뿐 아니라 그동안 미처 보장하지 못했던 보장을 확대하고 있다.한화손해보험이 출시...
2021-10-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창립 69주년 맞은 김승연 "위기 속 철저한 준비 통해 가슴 뛰는 도전 시작하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창립 69주년을 맞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를 향한 도전을 시작하자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오늘(12일) 사내 방송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위기가 일상화된 세상’으...
2021-10-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변동성에 ‘북적’…다시 찾는 증권사 ‘랩어카운트’
증권사 투자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랩어카운트(Wrap account)’에 다시 뭉칫돈이 모이고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 직접투자 대안으로 랩어카운트에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모펀드...
2021-10-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5)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 MZ세대 겨냥 생활 밀착 구독보험 차별화
금융당국에서 ‘보험업권 헬스케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험사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생활금융 서비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보험사가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자회사 또는 부...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헬스케어 서비스 가속 페달
헬스케어 서비스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달 내, 신한라이프는 11월 내로 자회사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21-10-1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주목 CEO] 12월 용퇴 구자열, LS에 ESG 등 혁신 DNA 심었다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0-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원하는 부위 집중 보장 가성비 미니 암보험 봇물
보험 가입을 지양하는 2030 MZ세대를 겨냥한 가성비 보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험료는 대폭 낮추고 가입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보장은 필요한 주요 질병만 받을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