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1분기 실적] 삼성물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하이테크 호조 기인
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2090억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건설 부문이 하이테크 공사 수주 확대로 실적을 이끌었다.삼성물산 건설 부문 올해 1분기 매출은 2조9950억...
2018-05-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 회장, 베이징포럼서 ‘딥 체인지’ 경영 전파 나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이징포럼 2018’ 개막 연설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4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베이징포럼 2018 개막 연설에서 “오늘날 경영 환경은 기업...
2018-05-04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사드 해빙 기대감 속 롯데·이마트 엇갈린 중국 전략
한중 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회복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중국 사업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사드 타격이 적었던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PB) 수출로 중국 시장 재도...
2018-05-0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기업은행, 필리핀 현지 대학과 협약…아시아 인재 양성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AIM(Asian Institute of Management) 경영전문대학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AIM이 운영하는 MBA 과정에...
2018-05-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연합회, 필리핀은행협회와 교류·협력 채널 구축
은행연합회는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은행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양 기간은 양국의 금융규제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사원기관의 상호진출을 지원하는 등 여러 ...
2018-05-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산업부, 2일 UAE·베트남 수주 지원 '제1차 민관협의회' 개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UAE·베트남 정상 순방 계기로 발굴된 주요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제1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국토부와 산업부는 2일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련 기업·기관들과 주요...
2018-05-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대우 프리미어 글로벌랩 잔고 1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자사 대표 자산관리(WM) 플랫폼인 ‘프리미어 글로벌랩’과 ‘프리미어 글로벌랩 플러스’ 잔고가 출시 1년2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프리미어 글로벌랩은 전통적인 금융투자상품인 ...
2018-05-02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 수지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대우 수지WM이 2일 오후 4시부터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선 김형래 리서치센터 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베트남 증시와 기업’을 주제로 설명한...
2018-05-02 수요일 | 김수정 기자
하나카드, 해외여행 할인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가 해외여행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하나카드는 가정의 달과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해외여행을 가는 손님들을 위해 여행 준비부터 현지투어까지 하나카드 하나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
2018-05-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지난해 보험사 해외적자 큰 폭 개선… 중국 시장 11억 이상 성장
지난해 보험사들이 해외점포 증설 및 투자비용을 확대한 반면, 해외 영업 실적은 아직까지 적자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2일 ‘2017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보고서...
2018-05-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 베트남 시장 개척 다각도 노력 박차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사장 김상택)은 지난 2014년 10월 베트남 하노이지점을 개설한 이래 2018년 2월 말 기준 약 3866억 원을 보증 공급하고 있는 등 베트남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지점 개설 후 매...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장’ 잃은 포스코…리튬·바이오 ‘공중분해’ 되나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포스코이 안팎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권오준 회장 사의 표명 이후 수 년 간 공들인 리튬사업과 바이오 사업 등이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대두했다. 포스코 일각에선 후임 회장이 계속 추...
2018-04-3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하나·신한은행, 해외송금 전화번호면 OK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최근 송금받는 사람의 계좌정보만 입력하면 해외은행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수수료도 송금액이 얼마든 상관없이 업계 최저 수준인 5000원 단일화...
2018-04-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 매트릭스 효과’ 탄력 받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전사적인 사업부문제(매트릭스 체제) 확대를 기틀로 올해 1분기(1~3월) 글로벌과 자본시장 부문에서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트롤타워 지휘따라 전진 그룹의 매트릭스 체계를 기반으로 한...
2018-04-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남북정상회담] 카드사, 북한 진출 또다시 속도 낼까
약 11년만에 남북 정상회담 개최로 한국의 경제협력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카드사들의 북한 카드 시장 개척이 이뤄질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카드사들이 국내 시장 포화로 베트남 등 이머징마켓(Emerg...
2018-04-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우건설, 실적 기대치 상회…목표가↑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 이상이라며 투자의견 ‘아웃퍼폼’(Ou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상향했다.27일 라진성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며...
2018-04-27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떠나는 김용환 "범농협 조직 잠재력과 가능성…시너지 활용해야"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6일 퇴임식에서 범농협 조직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길 당부했다. 김용환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농협금융에는 타 금융지주에는 없는 범농협이라는 거대한...
2018-04-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회장 농협금융 키잡다…글로벌 공략 과제
농협금융지주 새 수장으로 최종 확정된 김광수 회장은 "농협금융을 국내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후발주자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
2018-04-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 남방 출장…인니·베트남·미얀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동남아시아 3국 출장길에 나선다.신한금융지주 측은 26일 "조용병 회장이 이달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조용병 회장은 앞서 지난해 11월...
2018-04-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1820억원...분양사업 확대에 기인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18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대우건설은 26일 이같이 공시했다. 매출은 2조6528억원, 당기순익은 1114억원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해외현장의 일회성비용 반영으로 손실을 기...
2018-04-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기업은행, 인도네시아 은행 두 번째 인수…현지법인 설립 한걸음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은행을 두 번째 인수하면서 현지법인 설립에 가까워졌다.IBK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미트라니아가(Mitraniaga) 은행과 조건부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
2018-04-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 '2018년도 ASEAN 공무원 초청 연수' 진행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이하 협회)는 23일 1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11박 12일 동안 '2018년도 ASEAN 공무원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협회는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5년 연속 초청연수 위탁용역을 수주...
2018-04-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