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 개점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8-05-21 13:55

외인근로자 수요 큰 일요일만 영업…점포 유지비 절약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에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우리은행 직원 / 사진= 우리은행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에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우리은행 직원 / 사진= 우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역 인근에 외국인 고객의 일요일 은행업무를 전담하는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를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일요일에만 운영되는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는 평일 은행방문이 어려운 외국인에게 해외송금, 계좌/카드개설, 입·출금 등의 업무를 제공한다.

센터에는 외국인 고객의 업무를 돕기 위하여 중국인 직원과 베트남, 러시아 통역도우미가 근무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는 국내에서 처음 시행하는 영업모델로 임대료가 낮은 지역에서 외국인 수요가 집중되는 일요일만 운영함으로써 영업점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며 “이와 같은 형태의 외국인 영업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안산·김해·의정부 외국인금융센터 및 일요영업점, 국가별데스크, 외국인 대상 출국만기보험금 및 국민연금 지급 서비스 등 영업채널 확대와 서비스로 외국인고객 시장 선점을 공략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