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현대건설 기술능력 5년 연속 1위…범현대家 ‘우수ʼ [2025 시평-기술능력]
현대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기술능력평가에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또한 같은 현대가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도 지난해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한국금융신문이 최근 5년간의 국내 건설사들을 대상을 한...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경영능력 톱 삼성물산…반등 성공한 GS·성장하는 서희건설 [2025 시평-경영]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이 가운데, 경영평가액은 차입금의존도와 이자보상비율, 자기자본비율, 매출순이익율, 총자본회전율 등 경영...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현대ENG, 5년간 큰 성장세…삼성·현대·대우 상위권 유지 [2025 시평-공사실적]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시공능력평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평가 항목이 공사실적평가액으로 꼽힌다. 한국금융신문이 ...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불닭'에 혼쭐난 ‘라면왕' 신동원, 3년 연속 배당 동결 이유는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8-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성장역량 강화 1년 성과 빛본다 [금투업계 CEO열전 (35)]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우리투자증권(대표 ...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북적…증권-은행 순위경쟁 치열 [인수금융 진검승부 (상)]
인수금융은 M&A(인수합병) 시장 상황과 궤를 같이 한다. 최근 금리가 떨어지면서 사모펀드들의 과거 대출 리파이낸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들의 구조조정 수요에 따라 신규 인수금융 수요는 여전히 크...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고령·유병자 보험 경쟁력 확보 주력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⑦]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1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ABL생명, 보장성 체질 개선·높은 자산수익률…고금리 상품엔 발목 [우리금융 보험사 경쟁력 ②]
동양생명, ABL생명 인수로 우리금융도 신한, KB, 하나와 동일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금리 인하, 자본여력이 부각되면서 동양생명과 ABL생명도 우리금융지주 비은행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2025-08-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다이렉트 채널·플랫폼…오토금융 강화 [캐피탈 오토금융 파이 전쟁 ①]
자동차금융 시장은 신차 판매 둔화,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으로 이미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들이 위험가중자산치 관리를 위해 속속들이 자동차 금융 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2025-08-1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메이드 인 아메리카” 반등 나선 삼성 파운드리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메이드 인 아메리카’ 기치를 내걸고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시작했다. 최근 애플과 테슬라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고객을 잇달아 확보하며 텍사스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 생산 확대도 본격...
2025-08-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 배당으로 버틴 암흑기 [정답은 TSR]
국내 대표 철강 회사 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은 최근 2년간 철강업 불황으로 실적은 물론 주가 하락세를 피하기 어려웠다.주주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큰 손해를 보지는 않았다. 양사...
2025-08-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免 박장서의 ‘동대문점 철수' 승부수, 흑자전환 ‘청신호'
박장서 대표의 과감한 결단이 현대면세점의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내면세점인 동대문점 철수와 희망퇴직 단행 등 단호하고도 과감한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가 통했다는 평가다. 창사 이래 ...
2025-08-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고물가에도 끄떡없는 쿠팡…장바구니 부담 경감 ‘PB의 힘’
고물가로 인한 소비 침체로 유통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쿠팡만큼은 굳건한 모습이다. 올해 2분기 매출이 무려 12조로 ‘전통 유통 강자’인 이마트와 롯데쇼핑의 매출을 합친 것보다 많다. 호실적을 낼 수...
2025-08-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생보·손보 교육세 2배 인상에 반대의견 제출…삼성화재 "순익 악영향" 外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교육세를 0.5%에서 1%로 2배 인상한다는 정부에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손보 1위사인 삼성화재도 타격이 크다응 부정적인 입장을 표출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
2025-08-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우리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8-17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8-17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8-17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8-1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8-1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
2025-08-1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
2025-08-1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이경근·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손실계약 증가·평가손익 감소에 순익 급감…신계약 APE 성장은 지속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이 손실계약 증가와 평가손익 감소로 상반기 순익이 급감했다. 신계약 APE는 증가했지만 신계약 CSM, 보유계약 CSM도 감소, 지난 5일 취임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은 CSM 증가 전략...
2025-08-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삼성화재 제치고 순익 1위…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 80% 돌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화재를 제치고 보험업계 순익 1위를 기록했다. 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이 80%를 돌파하며 홍원학 대표가 내세운 고수익 건강보험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15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
2025-08-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