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대우·NH투자·한투 내년 IPO 판 키운다
내년 기업공개(IPO) 시장이 주요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한다. 올해 상장을 미룬 현대오일뱅크와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해 대형 딜이 내년 줄줄이 쏟아진다. 올해 주관실적 선두인 미래에셋대우와 한...
2018-12-2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연임'... 신한캐피탈 새 사장 허영택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은 연임됐지만 설영오 신한캐피탈 사장은 물러난다. 물러난 설영오 사장 후임에 허영택 신한은행 부행장이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신한신용정보 사장 후보에는 이기준 부행장이 내정됐다. 신...
2018-12-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정태영 부회장, 푸본현대생명 이사회 의장직 퇴임…후임 윤인섭 전 한기평 대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캐피탈 부회장이 7년간 맡아왔던 푸본현대생명(구 현대라이프생명)의 이사회 의장 자리를 윤인섭 전 한국기업평가 대표이사에게 넘겼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20일 주...
2018-12-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故구본무 LG회장·박항서 감독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2018 인물’
박항서 감독과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018 아시아 인물’로 선정됐다.아시아기자협회(AJA)는 “‘2018 아시아 인물’로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고 구본무 LG그룹 명예회장을 각각 사회문화부...
2018-12-21 금요일 | 편집국
'박항서 매직'에 은행들도 방긋…신한베트남 고객 20% 늘어
베트남 축구대표팀에게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트로피를 안긴 '박항서 매직'에 현지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도 웃음짓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올 3월 박항서 감독을 홍보대사로 ...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카드, 477·478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
신한카드는 세종시 소담동과 서울 양천구에 477번째, 478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아름인 도서관은 2010년부터 신한카드가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2018-12-1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오리온, 중국∙베트남 등 국가별 성장세 뚜렷…목표가↑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국가별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19일 조미진 연구원은 “중국에서는 사드로 ...
2018-12-19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롯데카드, 카드사 최초 베트남 소비자금융업 영업 개시
롯데카드의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LOTTE Finance Vietnam)’이 출범식을 갖고, 국내 카드사 최초로 베트남에서 소비자금융 영업을 시작했다. 롯데카드는 18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롯데센터하노이 빌...
2018-12-1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은행장 전략-KB국민] 허인 "동남아 현지 금융사 지분참여 모색"
허인 KB국민은행장(사진)은 "동남아 핵심국가 등 우선 진출국가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금융기관에 대한 지분참여 기회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18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핀크, KEB하나은행과 제휴맺고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핀크는 KEB하나은행과 제휴를 맺고 ‘해외 송금 서비스’ 출시했다.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의 합작 회사인 핀크는 하나그룹 연계를 이용해 KEB하나은행과의 제휴를 맺고 믿음직한 해외 송금 서비스와 안전한 사후 ...
2018-12-1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필리핀 진출…마닐라에 단독매장 오픈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브랜드 라네즈가 필리핀에 진출했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3일 수도 마닐라의 쇼핑 중심지인 마카티 지역의 'SM 마카티(SMMakati)' 백화점에 라네즈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라네...
2018-12-1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올해 해외매출 신기록…미국 시장이 견인
농심의 해외사업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농심 해외매출은 전년 대비 18% 성장한 7억6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미국, 일본을 포함한 전 해외법인이 최대실적을 거뒀고, 사드 여파로 주춤했던 중국...
2018-12-1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성과 주문...경영진 LA 불러 전략회의
이재현 CJ 회장이 "CJ의 궁극적 지향점은 글로벌 넘버원 생활문화기업"이라며 "향후 1~2년의 글로벌 성과에 그룹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절박함으로 임해달라"고 경영진에 주문했다. 이재현 회장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2018-12-1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박항서 감독, 스즈키컵 우승 축하금 10만달러 베트남에 쾌척
박항서 감독이 우승 축하금 10만달러(1억1345만원)를 쾌척했다.베트남 현지 매체는 16일(한국시간) “베트남 자동차 업체 타코 그룹이 박항서 감독에게 건넨 우승 축하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타코 그룹의 현지 법...
2018-12-17 월요일 | 편집국
이대훈 농협은행장, 글로벌·디지털 성과 ‘연임’ 기대
올해 말 임기만료를 앞둔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글로벌, 디지털 성과로 연임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농협은행장은 임기가 1년이지만 관례적으로 ‘2+1’ 체제로 2년을 채운 후 성과에 따라 1년 연임이 가능하다. 금...
2018-1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고태순 대표, NH농협캐피탈 CEO직 내려놓나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사진)는 최대 실적을 연달아 갱신하면서도 디지털 금융을 전면에 내세우며 NH캐피탈의 체질 개선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2015년부터 2년간 캐피탈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NH농협캐피탈 ...
2018-12-1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자본시장 본연 역할 강화에 주안점”
“올해는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우리 자본시장의 질적 내실을 다지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했다. 내년엔 무엇보다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정지원 ...
2018-12-17 월요일 | 김수정 기자
[10대 건설사 해외산업 ⑨]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이라크·인도 수주 확대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사업은 장밋빛 전망이 이어졌지만, 미국발 중동 제재 복원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해외사업은 어려움을 겪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내 건설사들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
2018-12-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금융,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 개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IT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는 하나금융그룹 진출 동남아 국가에서 펼치는 현지 사회...
2018-12-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해외 수출의 공을 인정받아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정화영 대표는 '세종 수출 유공자' 산업포장을 ...
2018-12-14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아시아 시장 다변화 박차
두산인프라코어가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국제기계산업대전 참가하여 엔진 신제품 및 현지 주력 굴삭기 선보인다.두산인프라코어는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의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
2018-12-1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