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숙원 '남산 한옥호텔' 3월께 첫 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숙원 사업인 한옥 호텔 착공이 빠르면 내달 진행될 전망이다.7일 서울 중구청은 호텔신라의 전통한옥 양식 호텔에 건축 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향후 서울시가 진행하는 구조안전...
2020-02-0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HDC신라면세점, 고선건 신임 공동대표 선임
HDC신라면세점이 신임 공동대표에 고선건씨(사진)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1966년생인 고 신임 공동대표는 아주대학교 수학과, 중앙대학교 산업창업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뒤 2008년 호텔신...
2020-02-0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투자개발사업 추진…해외 신도시 개발 앞장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진행 중인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에서 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출자한 펀드를 통해 직접 투자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0일 국내 금융기관들과 베트남 하...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호텔신라, 신종 코로나로 상반기 큰 폭 실적 악화 불가피”- KB증권
호텔신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실적 악화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3일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최근 발생한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해 올해 상...
2020-02-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호텔신라(연결), 2019/4Q 영업이익 776.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1.31 16:30](잠정) 호텔신라(연결), 2019/4Q 영업이익 776.1억원1월 3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5,439.63억원(전년대비 29.4% 증가),영업이익은 776.1억원(전년대비 182.5% 증가)으...
2020-01-31 금요일 | 파봇기자
삼성그룹, 준법경영 실효성 높인다…전담조직 CEO 직속으로 편성
삼성그룹이 사내 준법감시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성하는 등 준법감시와 관련한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이는 대책을 마련했다.이번 방안은 내달 김지형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외부조직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2020-01-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우한 폐렴 공포] 中 관광객 축소...면세업계 매출 타격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국내 면세업계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따이공(중국 보따리상)의 활동 여부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
2020-01-2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글로벌 증시 덮친 '우한 폐렴'...코스피 3% 폭락 2200선 붕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국내 증시로까지 확산됐다. 28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동시에 3% 대의 급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
2020-01-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우한폐렴과 사스..성장률과 금융 가격변수
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금융시장에선 과거 '사스' 사태와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 SARS)는 2002년 11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수개월 만...
2020-01-28 화요일 | 장태민
"화장품·면세주,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영향 불가피"- 한국투자증권
국내 화장품·면세주가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8일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에서 면세·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중국 관광객들의 물리적...
2020-01-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호텔신라, 정기 임원인사...김태호 부사장 승진
호텔신라가 김태호 면세사업(TR)부문 코리아 사업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3명 승진으로 총 6명 규모다. 국내외 경...
2020-01-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인천공항 免 입찰 본격화...신라·롯데·신세계 대격돌
연 매출 1조원대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권을 두고 대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은 임대로가 매우 비싼 편이나, 면세점의 '바잉 파워'를 극대화할 만한 매력적인 사업...
2020-0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 설 맞이 대금 조기 지급·직거래 장터 오픈
삼성이 설을 앞두고 1.2조 원 규모의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자매마을과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생산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며...
2020-01-16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변화하지 않으면 침몰…성장 비전 만들어 나갈 터”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맡아 ‘쥐띠’ 수장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 대표적인 쥐띠 수장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문 총괄 사장이 꼽힌다. 1972년생인 이...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라스테이, 'J턴족' 겨냥 설 명절 패키지 선봬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2020년 설 기간에 맞춰 'J턴족'을 위한 '웜 홀리데이(Warm Holiday)'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J턴족'은 귀성 후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가까운 지방으...
2020-01-0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진출 2년 맞은 현대百 면세사업, 정지선 회장 성장 동력 자리매김할까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2018년 면세사업에 진출한 지 2년이 지났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1000억원 이상 투자된 면세사업은 최근 강북 두타면세점 인수를 기점으로 올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지...
2020-01-0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이건희·이재용, 주식가치 1년새 5조↑…서정진, 가장 많이 줄어
'국내 주식부호 1위' 이건희 삼성 회장의 주식가치가 올 한 해 4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바이오 쇼크' 영향으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9000억원 가량 줄었다.3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
2019-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9시 30분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상승세 출발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2,207.67p, +3.46p, +0.16%)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은 매도중이다.기관은...
2019-12-30 월요일 | 파봇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호텔신라·금호석유·오스코텍
◇ 호텔신라 -4분기 호텔 성수기로 양호한 실적 기대. -시내면세점 매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예상, 4분기 영업익 기대치 상회 가능. ◇ 금호석유 -4분기 LB Latex 높은 이익수준 지속, 합성...
2019-12-28 토요일 | 홍승빈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190.08p(-13.63p, -0.62%)로 마감
24일 기준 코스피(2,190.08p, -13.63p, -0.62%)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우위, 기관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425억...
2019-12-24 화요일 | 파봇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24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2,190.45p, -13.26p, -0.60%)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도중이며, 기관과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
2019-12-24 화요일 | 파봇기자
신라스테이, '올 댓 크리스마스' 패키지 출시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선물과 함께 로맨틱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올 댓 크리스마스(All That Christmas)'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올 댓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2019-12-2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