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핵잠수함 승인, 한화오션 ‘신용·자금조달’ 양날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핵추진 잠수한(원자력 잠수함) 건조를 승인하면서 조선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화오션은 트럼프가 언급한 필리조선소를 지난해 인수하면서 직접적인 수...
2025-10-31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대한토지신탁, 도봉구 ‘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지난 30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하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창5동 일대의...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비마이프렌즈, 드림어스 인수…SK스퀘어는 2대주주로 전환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SK스퀘어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를 인수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중심으로 음원 유통, 공연, 디지털 콘텐츠 사업 등을 운...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기업여신 4% 성장에 리딩뱅크 '탈환'···소호대출 둔화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3분기 기업대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순이익 기준 리딩뱅크를 탈환했다.총기업여신 성장률이 총가계대출 증가율을 뛰어넘으며 생산적 금융에 한 걸음 다가갔고, ROE와 R...
2025-10-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RWA 6.13% 성장 '양호'···비은행 기여도는 '답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KB금융이 올해 3분기 효과적인 RWA 관리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챙겼다.CET1비율은 은행권 최고 수준을 유지했고, NIM과 이자이익이 모두 개선되며 5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냈다.건전성 부문에서도 양호한 실적...
2025-10-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가치중심 영업 CSM 제고 성과…ALM 고삐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가치중심 영업을 기반으로 CSM 제고에 성공했다. 기본자본 킥스비율 도입 등 자본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영업 내실 다지기과 자산부채관리(ALM)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방침이다.30일 i...
2025-10-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돌파…운용 손익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NH투자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13억원, 당기순이익 2,8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보...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카드 라인업 강화·우량 회원 확대로 3년 연속 이익 성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카드 라인업 다각화와 우량 회원 확대 전략을 통해 3년 연속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손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연체율 0%대를 유지하며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한 결과다....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PLCC·개인사업자 시장 공략 외형 확대…건전성 대폭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PLCC와 개인사업자 시장 공략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로 연체율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수수료율 인하와 충당금 부담 등으로 누적 순익이 줄어 수익성 회복...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통합만 바라보는 ‘코레일’, 중련편성 의견에도 회피 지적 [2025 국정감사]
새 정부 들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통합운영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코레일가 감사원 지적에도 '중련편성'을 통한 KTX 공급 좌석 확대를 회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련편성이란 2대의 열차를 연결해 출...
2025-10-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속 투자이익 증대로 실적 방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보험손익 부진 속에서도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장기보장성 상품 중심 전략과 대체투자 강화로 수익 기반을 유지하며 그룹 내 수익 기여도를...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황병우號 iM뱅크, 기업여신 2.1%↑…우량 차주 중심 리밸런싱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뱅크가 우량 여신 중심의 대출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3분기 기업여신 규모는 58조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여신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비은행 순익 33.8% 급증…NPL비율 전분기 대비 16bp↓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3분기 비은행계열사의 선전으로 전년대비 9%가량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같은 기간 고전하던 자산건전성도 3분기 들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자본적정성 지표도 적정 수...
2025-10-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증권 김성현·이홍구, 부동산PF 충당금 선제 반영 건전성 방어…3분기 누적순익 5024억원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 이홍구)이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을 반영하면서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역성장했다.사업 부문 별로는 WM의 경우 고객 총자산...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RWA 성장률 1.5%…CET1 12.09% 달성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철저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자본적정성을 한층 강화했다.iM금융의 RWA는 44조4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이에 힘입어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09%, BIS비율...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대안신용평가 내재화로 포용금융 가속…"전 국민 모형으로 확대"
카카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평가로는 중·저신용자와 씬파일러(금융이력 부족 고객)의 신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웠다...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삼성전자 "HBM 주문 계속 몰려와, 증산 검토"
삼성전자가 메모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1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8%, 32.5%씩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5-10-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성무용號 iM증권, 3개 분기 연속 흑자…리테일-운용 호조·부동산PF 안정화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증권이 지난해 과감한 부실자산 정리를 바탕으로 올 들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지속했다.iM증권(대표 성무용)은 30일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6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중기대출 6.8% 증가…NIM 0.1%p 하락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성태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정부의 생산적금융 전환 프로젝트에 발맞춰 3분기에도 견조한 중소기업 대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인건비를 포함한 일반관리비가 전년대비 16%가량 늘었고, 그 여파로 순이자...
2025-10-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한전선, 3분기 영업익 295억…전년 동기 比 8.5% 증가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50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며, 영업이익은 8.5% 올랐다.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매...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카드, 생성형 AI 활용한 프리미엄 카드 '디오퍼스 실버' 광고 자체 제작
우리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프리미엄 카드 ‘디오퍼스 실버(the OPUS silver)’ 광고를 전통 민화 ‘호작도’와 K-콘텐츠 감성을 결합해 자체 제작하며 브랜드 혁신에 나섰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내부...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야속한 관세’ 현대차, 3Q 역대급 매출에도 영업익 29.2% 감소
현대자동차가 주요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은 후퇴했다. 현대차는 적극적인 관세 대응 정책으로 올해 연간 가이던스 달성에 성공한...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3분기 영업익 809억…전년 동기比 291% ↑
HD현대인프라코어가 올해 3분기 수익성 중심 전략이 효과를 거두며 영업이익이 1년 전 대비 300% 가까이 증가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30일 2025년 3분기 매출 1조1302억 원, 영업이익 8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