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은행별 예대금리차 한눈에…과도한 이자장사 줄어드나
22일부터 은행별 예대금리 차(예금 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과도한 이자장사를 막기 위해 매달 한차례 의무적으로 예대금리차를 공시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면서다....
2022-08-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담비, KB국민카드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 확산 ‘맞손’
전세대출 금리와 보증금이 나날이 치솟는 가운데 담비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건강한 주거안정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대표 주은영)은 KB국민카드와 전세보...
2022-08-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패션 넘어 뷰티·라이프 확장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여성 온라인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새로운 카테고리를 속속 선보이며 퀀텀 점프를 노린다.지그재그는 지난 2015년 시작한 여성 패션 플랫폼이다. 난립해 있던 서울 동대...
2022-08-2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김성준 렌딧 대표이사] 온투금융에 우수 SW 인력이 필수적인 이유
어느새 한국에서도 테크핀(TechFin)은 익숙한 용어로 자리 잡았다. 기존보다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또는 그러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는 산업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신조어다. 하지만 테크핀이라는 용어의 유래는 잘 ...
2022-08-22 월요일 | 편집국
[8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9%…산업銀 상품 주목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45%…우리銀 우대금리 조건은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산업銀 ‘KDB드림’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산업銀 상위권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핀테크 GA 허용 가시화되나…GA업계는 반발 22일 대통령실 앞 집회 外
금융당국이 추진하기로 했던 핀테크 GA업체 허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GA업계에서는 핀테크, 빅테크 업체에 GA업을 허용하게되면 GA업계 타격이 크다며 강력하게 반발, 22일에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다.21일 보험업...
2022-08-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8%대 급락 2만원대로 후퇴…외인 매도세
19일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국민은행의 보유 지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소식 등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외국인 매도세 가운데 주가가 2만원대로 내려 앉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뱅크는...
2022-08-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 GA 등록 허용두고 빅테크·보험사·GA 의견 첨예
핀테크 업체에 GA 등록을 허용하는 규제 완화안을 두고 빅테크, 핀테크, 보험사, GA업계 간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빅테크들은 전면 허용을, GA업계에서는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2022-08-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서울시 양육지원 나서자 아가방컴퍼니, 상한가 [마감 시황]
유아의류 및 용품을 판매하는 기업 ‘아가방컴퍼니’(AGABANG&COMPANY·대표 신상국)가 ‘상한가’를 찍었다. 서울시가 초대형 규모 양육지원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아가방...
2022-08-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추진 중단…지속 성장 지원할 것”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카카오모빌리티 일부 지분 매각 추진을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이하 공동체센터)는 카카오모빌리티 주주 구성 변경 검토를 중단한다고 공...
2022-08-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AI 에이전트, 인간 돕는 최고의 조력자 될 것”…LG, 과기부와 AI 생태계 확장
LG(회장 구광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손잡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AI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선다. LG는 과기정통부 주최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
2022-08-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대상 지역 전국으로 확대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전국 5대 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하던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혼합·변동금리 모든 상품의 최장 만기도 45년으로 ...
2022-08-17 수요일 | 고원준 기자
보험대리점협회 "온라인플랫폼 GA 진입허용 반대"
한국보험대리점협회(회장 조경민)가 온라인플랫폼 GA 진입허용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한국보험대리점협회와 보험대리점 업계는 빅테크·핀테크업계에 대한 보험판매업 허용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은...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상반기 금융지주·은행서 최고 연봉 받은 CEO는 누구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5대 금융지주와 은행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많은 44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에서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부회장 재직 당시 보수까지 총 10억790...
2022-08-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IIBK기업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발급 전용 ‘IBK비즈니스카드’ 5만좌 돌파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개인사업자의 비대면 카드발급을 위해 지난해 9월 출시한 ‘IBK비즈니스카드’가 지난 11일 기준 발급 5만좌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IBK비즈니스카드는 업계 최초로 국세와 4...
2022-08-17 수요일 | 고원준 기자
‘스톡옵션 대박’ 카카오페이 직원 5명 166억원 수령
카카오페이 직원 5명이 지난 상반기에만 약 166억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으로만 162억원을 행사했으며 지난 3월에 사임한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는 11억원을 수령했...
2022-08-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떠난 여민수·조수용, 스톡옵션으로만 300억 벌었다…‘연봉킹’ 등극
여민수·조수용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올해 상반기 각각 300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만 300억원이 넘는다. 16일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홍은택)가 공시한 2022년...
2022-08-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8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9%…산업은행 ‘KDB 하이 자유적금’
8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45%…산업은행 ’KDB드림 자유적금‘
8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산업은행 ‘KDB드림 정기예금'
8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