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그럴 일 없다더니’ KT 김영섭 “5561명 유심정보 유출...깊은 사과”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최근 발생한 이용자 소액결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강력히 부인하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11일 KT는 최근 경기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등에서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
2025-09-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 유공 강남구청장 표창 수상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제6회 강남복지포럼’에서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유공 부문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
2025-09-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위메프 파산 수순에 홈플러스 ‘관심’…분리매각 가능성은?
위메프가 파산 수순에 접어들면서 홈플러스 회생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홈플러스가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아직까지 새 주인을 찾지 못하면서다. 최근 고물가 등으로 유통업계 전반이 ...
2025-09-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9월 ‘월간 십일절’ 명절 필수품 등 500개 ‘타임딜’ 특가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11일부터 3일간 9월 ‘월간 십일절’을 열고 본격적인 추석 준비 수요를 겨냥한다. 이달 십일절에서는 명절 선물부터 연휴 기간 필요한 가전제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총 500...
2025-09-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KAI, 산림청과 수리온 4대 계약…'1312억'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에 달하는 수리온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KAI는 산림청과 1312억 원 규모 수리온 기반 산불 진화용 헬기 4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KAI는 이번...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스코다파워, '3000억 규모' 체코 원전 발전기 교체 사업 수주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전력공사(이하 CEZ)와 테믈린(Temelin)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두산스코다파워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마트, ‘바로퀵’ ‘배민’으로 퀵커머스 서비스 본격 확대
지난해 11월 퀵커머스 시범 점포를 첫 도입한 이마트가 퀵커머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61개점에서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공 중인 이마트는 거점 점포를 19개 이상 더 늘려 연말까지 총 80여개점으로 확...
2025-09-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실적 반등’GC녹십자, 동남아 진출 가속…“매출 다변화 필요”
GC녹십자가 호실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미국을 넘어 동남아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받은 GC녹십자가 올해 반전을 이루며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1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
2025-09-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기대 컸던 만큼 '실망'도 커…증권가, 대통령 100일 회견 "말뿐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증시 활성화 의지를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장의 ‘핵심 관심사’인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50억 원 유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었다. 오히려 증권가에선 실...
2025-09-11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5대은행 중 민원건수 '최저'...준법경영 인력 확충 [책무구조도 비포&애프터]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이 상반기 기준으로 5대은행 가운데 가장 적은 민원건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를 위해 관련 조직을 강화하면서 금융사고...
2025-09-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트랜시스 '공모채 흥행' 불구 ‘재무 부담’‧‘불확실성’ 과제
현대자동차그룹 구동계 핵심 계열사 현대트랜시스가 공모채 시장에서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전동화, 하이브리드 설비 투자 등 미래 준비에 활용한다. 다만 지난해까지 이어진...
2025-09-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대한전선, 이달 말 당진 2공장 착공…'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첫 단추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말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이하 당진 2공장) 1단계 착공에 나서면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첫 단추를 끼운다. 앞서 대한전선은 올해 하반기 중 당...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보령, 국내 최대 페니실린 생산기지 증축
보령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보령 안산 캠퍼스의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공장 확장과 자동화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구용 페니실린계 항생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3년 국가필수의약품으...
2025-09-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에스티젠바이오, 아태 CDMO 어워즈 2개 부분 석권
에스티젠바이오는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의약품 CDMO 어워즈(APBCEA)’에서 2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고 11일 밝혔다.IMAPAC이 주최하는 APBCE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C...
2025-09-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90조 돌파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상장지수펀드)가 업계 최초로 순자산 90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6월 순자산 80조원를 넘어선 이후 79일 만에 10조원 이상 늘며 가파른 성장세다. 현재 KODEX가 운용하고 있는...
2025-09-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해외 공모펀드 환매주기 파격 단축…78개 펀드 적용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투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해외 공모펀드 78종의 환매주기를 대폭 단축한다. 이에 따라 KB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은 기존보다 1~4영업일 빠르게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5-09-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2025년 4급 신입직원 공개채용
KB증권(대표 김성현, 이홍구)은 2025년 4급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9월 25일 오후 5시까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모집 부문은 총 6개 분야로 IB(기업금융), S...
2025-09-1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알파고와 대국' 이세돌 “AI는 인간처럼 고정관념 없어...더 창의적”
“자신의 한계가 인공지능(AI)의 한계가 된다. (이제는) AI와 협업해 자신만의 좁은 한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협업하는 시대가 아닐까 한다.”이세돌 UNIST 특임교수는 11일 삼성SDS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
2025-09-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삼성SDS 이준희 “풀스택 AI로 믿을 수 있는 IT 파트너 확신”
“삼성SDS는 강력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AI 플랫폼, AI 협업 솔루션,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까지 기업의 AI 전환을 위한 ‘AI 풀스택’을 제공한다. 삼성 SDS는 여러분의 AI 혁신을 가장 잘 도와줄 수...
2025-09-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KCC글라스, 고부가가치 유리로 시장 대응 강화
KCC글라스가 제로에너지, 친환경 등 미래 건축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회사가 올해 출시한 주거용 더블로이유리 '빌라즈(VILAZ)'는 은...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송파구 '잠실더샵루벤' 32평, 4.4억 급등한 22.8억[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일 오전 등록 기준, 지난 3일 계약된 송파구 '잠실더샵루벤' 32평(106.85㎡) 5층 매물은 4억4000만원 상승한 22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마을' 6...
2025-09-11 목요일 | 왕호준 기자
강원랜드, 지역과 상생하는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지원 서비스’는 최 직무대행을 비롯한 강원랜드 경...
2025-09-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 사업에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4곳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
2025-09-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