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음향기업 크레신에 기술금융 펀드 투자
IBK기업은행은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의 세 번째 투자기업으로 휴대용 음향 청취기기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인 크레신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투자금은 100억원이며, 보통주와 상환전환우...
2019-03-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LS엠트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나서
신한은행과 LS엠트론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LS엠트론과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차별적인 금융서비스와 디지털 플랫폼을...
2019-03-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교육부, 학부모온(on)누리 홈페이지 새단장...교육정책 한눈에
교육부가 운영하는 ‘학부모온(on)누리’ 홈페이지가 회원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교육부는 학부모온누리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31일 밝혔다.2011년부터 운영된 학부모온누리 홈페이지는 웹과 ...
2019-03-31 일요일 | 편집국
손경식 회장 "CJ제일제당, 슈완스 인수로 메이저 입지 다질 것"
"미국에서 지난해 매출 2조원 규모의 냉동식품기업 '슈완스' 인수를 통해 대형 거점을 확보했다. 국내에서 축적한 핵심 역량과의 시너지를 더해 메이저 식품사업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습니다." 손경식 CJ그룹 ...
2019-03-2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SGI서울보증 임직원, 베트남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실시
SGI서울보증 임직원들이 베트남 호아빈성 꾸이하 마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했다. 서울보증보험은 김상택 사장 등 임직원 50명이 베트남 현지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9-03-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고성장 아시아 10개국 투자 ‘슈퍼아시아펀드‘ 출시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한·중·일 이외의 경제 성장속도가 빠른 아시아 10개국에 투자하는 ‘슈퍼아시아리치투게더펀드’를 오는 4월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이날 금융...
2019-03-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전경련, 2019 베트남 투자 설명회...20% 낮은 인건비·토지사용권 70년 특별허용 등 기회
한국의 주력 해외투자 대상국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빠르게 재편(제조업 해외직접투자 중 베트남 비중 : 03년 3.7% → 17년 17.7%)되고 있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경련은 베트남 VSIP(베트...
2019-03-2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한카드, 코스콤 손잡고 200만 외국인 전용 금융플랫폼 개발
신한카드가 코스콤과 손잡고 200만명이 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모바일 금융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코스콤과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플랫폼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
2019-03-2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KB국민은행 '런던 IB Unit' 개소
KB국민은행이 '런던 IB Unit'을 개소했다.KB국민은행은 26일 영국 런던지점에 '런던 IB Unit'을 오픈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런던 IB Unit'은 유럽지역 현지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외IB...
2019-03-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올해 아시아 리딩그룹 향해 전진"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올해 아시아 리딩그룹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27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조용병 회장은 "작년은 지주사 창립 이래 모든 ...
2019-03-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병철호 신한금융투자 출범…“최고의 금융솔루션 제공”
‘김병철호(號)’ 신한금융투자가 공식 출범을 알렸다. 김병철 신임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회사를 최고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본시장 탑 플레이어(Top Player)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김 사장은 26일...
2019-03-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철 신한금투 사장 “고객이 원하는 상품 적시 제공…빠른 시일 내 초대형 IB 변모”
“고객을 좀 더 심층적으로 만나고, 고객의 니즈를 다각도로 파악하고, 시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26일...
2019-03-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취임 후 첫 해외사업장 방문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포스코그룹 해외사업장 방문에 나서 동남아지역 사업의 미래성장 전략을 구상한다.26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PT.Kr...
2019-03-26 화요일 | 박주석 기자
KT, 데이터로밍 요금제 4종 가입 시 음성로밍통화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KT가 데이터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면 음성 로밍 통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데이터 로밍 요금제 4종 가입 시, 최대 60분까지 음성통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오늘부터 오...
2019-03-26 화요일 | 오승혁 기자
넥슨 ‘크아M’, 누적 다운로드 500만 돌파
넥슨은 25일 신작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이하 크아M)이 글로벌 서비스 4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알렸다.지난 21일 한국과 글로벌(중국, 일본, 북미, 유럽 제외) 지역에 출...
2019-03-25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장경훈 하나카드 신임사장, '디지털 정보회사로의 전환' 선언
하나카드는 장경훈 신임 사장이 이날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카드를 이끌 새로운 수장인 장경훈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정보회사'로의 전환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알리며 3개 전...
2019-03-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 오세아니아 공략 박차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오세아니아 지역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해당 지역 공략을 통해 글로벌 NO.1 면세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롯데면세점은 본격적인 오세아니아 지역 공략을 알리는 그랜...
2019-03-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문대통령, 오늘 수보회의서 긴박한 남북관계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최근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남북 관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미는 신경전을 계속하고 있다. 협상...
2019-03-25 월요일 | 편집국
[디지털 로드 ③ IBK기업은행] 기업-개인 양날개로 ‘디지털 IBK’ 가속
[편집자주 : 은행권이 일제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외치고 있다. 금융 소비자들의 높아진 ‘디지털 입맛’에 맞춰 상품·서비스를 정비하고 조직의 디지털화도 내재화하고 있다. 국내 6개 은행의 디지털 혁신 현...
2019-03-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이상국 IBK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 "e-브랜치, 글로벌로 확대"
“올해 그동안 디지털 기업금융 자금관리 노하우가 축적된 e-브랜치(e-branch)의 글로벌 버전인 ‘글로벌 e-브랜치’를 출시할 계획입니다.”이상국 IBK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사진)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
2019-03-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새출발 유통 CEO (6) 끝]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 지점장 책임경영제 ‘파격 실험’
지난해 말 유통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다수 교체됐다. 국내 시장이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자 타개책으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이들의 올해 경영 목표 및 방침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 사드 및 이커...
2019-03-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액셀레이터 세게 밟는 베트남 드라이브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베트남을 향한 드라이브가 심상치 않다. 그는 2017년, 2018년에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직접 베트남 정·재계 인사를 만나며 적극적으로 움직였으며 지난해...
2019-03-22 금요일 | 오승혁 기자
'국제통'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글로벌 IB 강화할 것…인력 투자 확대"
'국제통'으로 꼽히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글로벌에 초점을 맞춰 투자금융(IB) 조직과 인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22일 손태승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전화 통화·메시지에서 "IB는 그룹 전체...
2019-03-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