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림 KB증권 대표, 베트남 특화전략 ‘승부수’
국내 증권업계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승부수를 내세웠다.KB증권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상품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특화하겠다고 15일 밝...
2019-07-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우성의 베트남 인사이트(4) "바보야! 문제는 질(Quality)이야" 베트남의 유아교육
아기들은 누가 돌보나? 교육의 시작, 베트남 유치원“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동요 “...
2019-07-15 월요일 | 김우성
인니 찾은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아시아 신용정보산업 선진화 협력"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이 "앞으로 아시아 전역에 선진화된 신용정보 산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ACRN(아...
2019-07-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도깨비트레블과 베트남QR결제 확대 나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도깨비트레블과 베트남QR결제 확대에 나선다.농협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베트남 QR결제’ 가맹점을 확대하고 여행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깨비...
2019-07-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시스템' 특허 취득
신한카드는 '여신 가상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이하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블록체인 상에서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2019-07-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부부 합동결혼식 개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부부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 비전홀에서 다문화 부부를 위한 합동결혼식 '제8회 우리웨딩데이'를...
2019-07-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현주 IB 고도화, 中企부터 해외까지 ‘종횡무진’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투자전략책임자(GISO) 겸 홍콩 회장이 투자은행(IB) 무대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 모험자본 공급을 소홀히 하지 않는 한편 해외 굵직한 딜을 잇달아 성사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2019-07-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청량리로 서울 흥행 잇는다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사진)이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이하 청량리 캐슬)’로 서울 분양 흥행을 이어간다. 하 사장은 청량리 캐슬 분양 성공으로 창립 60년을 맞아 주택 사업 역량 강화를 꾀한다. 롯데건설은 8일...
2019-07-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김도진, 4차 산업혁명 혁신기업 뒷받침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4차 산업혁명 신(新)기술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서 선도 대열에 서고 있다. 산업은행은 수소에너지, 차세대 모빌리티, 그리고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업 스타트업...
2019-07-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윤종규, 하반기 ‘리딩금융’ 진검 승부
신한금융, KB금융이 상반기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하반기 조용병 회장과 윤종규 회장의 ‘리딩금융’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신한금융에 1등 금융그룹 자리를 내준 윤종규 회장이 조용병 회장을 바...
2019-07-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 시동
글로벌 사업이 미래 성장 견인 사업 포트폴리오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고 역설했던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해외 진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카자흐스탄(유한회사신한파이낸스), 인도네시아(신한인도파이낸스), 미얀...
2019-07-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문환 BC카드 사장, 시장변화 체질개선 속도
이문환 BC카드 사장이 디지털 기술을 무기로 해외 신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전통적인 ‘결제 프로세싱 회사’에서 벗어나 BC카드의 QR결제와 페이북(paybooc) 플랫폼 등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개발과 적용에 적극...
2019-07-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아시아 신흥시장 종횡무진 이진국 사장
이진국 사장은 지난 2016년 취임한 이래로 지속해서 아시아 신흥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아시아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하나금융투자의 투자영토를 넓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 사장은 지난 2017년 인...
2019-07-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유한양행·에이스테크
◇LG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 및 국내 면세점 시장 고성장의 수혜 가능 예상 -2분기 여전히 고성장세 유지 중인 것으로 확인. 화장품 시장 양극화 시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2019-07-1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베트남 ‘엔진 트레이닝 센터’ 발판 동남아 시장공략 강화
두산인프라코어가 10일 베트남 ‘엔진 트레이닝 센터’ 설립 기념행사를 계기로 동남아 엔진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기념식에는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 부사장과 베트남 주요운수업체 및 상용차...
2019-07-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아시아 ‘41억원 투자’ 베트남 전력케이블 설비 증설…베트남 1위 수성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시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원을 투자해 중전압 케이블(이하 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약 9300만달러 매출 규모에서 1억 2000만달러 규모로 약 29% 늘려서 ...
2019-07-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캐피탈사 작년 해외점포 순익 1053억원…전년比 10.6%↑
지난해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해외점포 순이익이 10.6%늘었다. 새로 진출한 시장의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초기 비용이 감소한 것 등이 손익 개선에 기여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베트남 등 아시아신흥국에 대한...
2019-07-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 중심 해외 공략”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9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이같이...
2019-07-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수출입은행, 하반기 초고위험국 해외수주 지원…특별계정 가동 금융 뒷받침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최근 극심한 해외수주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뒷받침할 금융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지난 8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2019년 하반기 해외수주 지원 강화방...
2019-07-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동남아시아 투자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이 ‘다시 주목 받는 동남아 시장! 해외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2019-07-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조용병 회장, ‘원신한’ 키잡고 사업지주 질주
신한금융그룹이 지주를 컨트롤타워로 계열사 인력이 사업부문 별로 결집한 매트릭스 조직 체제를 성숙시켜 나가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올초 그룹사 CEO(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경영포럼에서 “‘원(One...
2019-07-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현준의 효성, 탄소섬유 등 신소재로 해외시장 공략 박차
아버지인 조석래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의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한 조현준 효성 회장이 올해 12월이면 취임 3주년을 맞는다. 그리고 그는 신소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효성의 미래 전...
2019-07-0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2기 경영 ‘글로벌·디지털’ 총력”
“미래 성장기반 마련 양대축은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 ‘글로벌 진출’입니다. 지주와 금융계열사가 디지털 기반 플랫폼화하고 글로벌은 해외 파트너사와 최적 합작모델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 취...
2019-07-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