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의약품 생산 본격 가동…SK바이오텍 100% 인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SK주식회사 홀딩스(사장 조대식)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의약품생산회사(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인 SK바이오텍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SK바이오...
2016-02-26 금요일 | 고영훈 기자
SK그룹, 글로벌 제약회사 인수 ‘프로젝트 시동’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SK그룹이 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제약회사 인수에 나섰다. 16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SK그룹은 바이오 계열사인 SK바이오팜과 SK바이오텍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의약품 위탁생산기...
2016-02-17 수요일 | 고영훈 기자
롯데건설, 친환경 녹색기술 환경부 인증 획득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롯데건설이 자사의 하폐수 처리 시 발생하는 찌꺼기인 슬러지 처리 기술로 특허를 취득하고, 이달 초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인증번호 제GT-16-00004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롯데...
2016-01-20 수요일 | 정수남 기자
(SK인사) 2016년 정기 임원인사<명단>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SK그룹이 16일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임원승진자 명단이다.◆SK이노베이션▷부회장 승진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겸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승진 (4명...
2015-12-16 수요일 | 김지은 기자
정준양 전 회장, 포스코 비리 혐의 전면 부인
‘포스코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정준양(67·사진) 전 포스코 회장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심리로 8일 열린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정준양 전 회장 변호인은 “정 전...
2015-12-08 화요일 | 김지은 기자
LG화학-GS E&R, 세계 최대 풍력연계 ESS 구축
LG화학이 GS E&R과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GS E&R은 GS그룹 계열의 민간발전사업자다. LG화학은 “GS E&R과 경북 영양군 풍력발전연계 ESS 구축사업의 배터...
2015-11-24 화요일 | 김지은 기자
증권사 IPO 흥행시즌 열린다
하반기 IPO시장이 훈풍이 불고 있다. 수요, 공급 모두 뜨겁다. 코스피 박스권돌파로 투자심리가 호전된데다, 공모주가 상장 이후 연거푸 좋은 성적을 거두며 투자 1순위다. 기업들도 기업가치의 제값을 받을 수 있는...
2015-04-20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