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인니 은행 합병승인 취득…"9월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
IBK기업은행이 'IBK인도네시아은행' 최종 출범에 임박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아그리스(Agris)은행과 미트라니아가(Mitraniaga)은행의 합병승인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08-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호 신한은행, 베트남 중부 진출…36개 채널 전국 네트워크 확보
신한은행이 베트남 남부와 북부에 이어 중부까지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지난 15일 베트남 다낭시에 ‘다낭 지점’, 하노이시에 ‘미딩 지점’, 하이퐁시에 ‘짱...
2019-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화승알앤에이, 베트남 빈패스트 23만대 규모 차부품 수주
자동차부품사 화승알앤에이가 베트남 1위 자동차기업을 통해 동남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화승알앤에이는 베트남 빈패스트에 자동차 고무실링부품(웨더스트립)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
2019-08-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동빈의 고군분투…악재 해소·먹거리 발굴 잰걸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발 사드 악재에 이어 한-일 갈등에 따른 ‘NO재팬’ 악재 해소, 해외 먹거리 발굴 등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는 상황이다.◇ 11일 이스라엘 경제부 장...
2019-08-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매출 1조3986억, 영업익 788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엔진·방산 성장 덕 전분기 대비 46.5%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진부품과 방산부문의 수출 증가와 민수사업의 수익성 개선, 한화S&C 합병 및 항공기계, 공작기계 등 사업인수 효과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2019-08-1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국민은행, KB 베트남 동(VND) 바로송금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12일 베트남 동(VND)으로 직접 송금이 가능한 'KB 베트남 동(VND) 바로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앞으로 베트남 현지에서도 단일 환율이 적용된다. 특히 현지 송금 중계 전문은...
2019-08-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류 선봉장을 만나다 (2) 이재현 CJ 회장, ‘비비고’ 만두로 ‘K푸드’ 깃발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한국을 알리고 있는 기업들을 만나본다. 유통, 화장품, 식품 등 세계 무대에서 뛰고 있는 우리 기업의 영업력과 제품력을 살펴보고 향후 영향력을 점쳐본다. 〈편집자주〉 이재...
2019-08-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6대 건설사 2분기 실적 리그테이블] 대림산업 ‘국내주택’ 현대건설 ‘해외’ 실적 견인
주요 6대 건설사 2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대림산업이 분기 영업이익 1등을 차지했다. 대림산업의 실적은 ‘국내주택’이 이끌었다. 도급 증액, 분양 정산 등을 통해 건설부문 수익이 개선된 것에 기인한다. 대림...
2019-08-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조선해양·CJENM·에이스테크
◇한국조선해양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투자의향서(LOI)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하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 강세 유지중인 운임으로 ...
2019-08-1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나 홀로 수익률 ‘고공행진’ 브라질펀드
브라질 증시가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브라질펀드 수익률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올해 들어 브라질 환율인 ‘헤알화’가 안정을 찾고 브라질 증시인 ‘보베스파’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이 ...
2019-08-1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현대홈쇼핑(연결), 2019/2Q 영업이익 454.3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08.09 16:29](잠정) 현대홈쇼핑(연결), 2019/2Q 영업이익 454.34억원8월 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578.21억원(전년대비 121.8% 증가),영업이익은 454.34억원(전년대비 42.0% 증가)...
2019-08-09 금요일 | 파봇기자
"슈완스 인수 효과"...CJ제일제당, 가공식품 해외매출 첫 국내 역전
CJ제일제당이 미국 슈완스社 인수 효과로 가공식품의 해외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4~6월) 실적으로 매출 5조5153억원, 영업이익이 175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
2019-08-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글로벌 올인’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익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상반기 2016년 말 합병 이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미래에셋대우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 2618억 원, 세전순이익 2925억 원, 당기순이익 2194억원을 기록했다고...
2019-08-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실적속보] CJCGV(연결), 2019/2Q 영업이익 234.6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08.08 15:49](잠정) CJCGV(연결), 2019/2Q 영업이익 234.6억원8월 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819.33억원(전년대비 19.05% 증가),영업이익은 234.6억원(전년대비 8719.55% 증가)으로...
2019-08-08 목요일 | 파봇기자
오리온, 진바닥 도래한 주가...4분기 실적 기대감에 “매수”- 신한금융투자
오리온이 하반기 중국·베트남 등 해외에서의 매출이 증가해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8일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오리온이 주가 측면에서 바닥을 가지는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오리온의...
2019-08-0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오리온, 2분기 중국 시장서 영업익 64% 성장
오리온이 올해 2분기(4~6월) 중국 시장에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 오리온은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4393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19-08-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실적속보] 오리온(연결), 2019/2Q 영업이익 503.9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08.07 15:09](잠정) 오리온(연결), 2019/2Q 영업이익 503.93억원8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393.05억원(전년대비 3.7% 증가),영업이익은 503.93억원(전년대비 27.3% 증가)으로 잠...
2019-08-07 수요일 | 파봇기자
[World Briefing] 동남아 최대 블루칩으로 주목 받는 캄보디아 부동산, 그 매력은?
현재 동남아에서 가장 ‘핫한 나라’를 꼽으라면 단연 캄보디아다. 2010년부터 7%대의 경제성장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캄보디아는 2017년에도 6.9%로 동남아 주요국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2019-08-07 수요일 | 김성욱 기자
[실적속보] 조이맥스(연결), 2019/2Q 영업이익 -34.7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08.07 08:52](잠정) 조이맥스(연결), 2019/2Q 영업이익 -34.77억원8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5.12억원(전년대비 +2.5% 증가),영업이익은 -34.77억원(전년대비 +12.3% 증가)으로 ...
2019-08-07 수요일 | 파봇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2기 경영 ‘글로벌·디지털’ 총력”
“미래 성장기반 마련 양대축은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과 ‘글로벌 진출’입니다. 지주와 금융계열사가 디지털 기반 플랫폼화하고 글로벌은 해외 파트너사와 최적 합작모델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 ...
2019-08-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비은행 M&A 효과…신한금융 ‘순영업익’ 최고
올 상반기 5대 금융지주 중 최대 순이익을 올린 신한금융지주가 순수 영업수익을 보여주는 지표인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 비이자이익이 리딩금융 좌우...
2019-08-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위 경쟁’ 우리은행, KEB하나 제쳐
우리금융지주로 첫출발을 한 우리은행이 상반기 순익 부분에서 KEB하나은행을 제쳤다. 올해 상반기에는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을 앞질렀지만 KEB하나은행이 베트남 BIDV 지분 인수라는 글로벌 승부수를 던진만큼 향...
2019-08-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KB ‘수익원 다각화’ 우리·하나 ‘카드 흥행’
은행계 카드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일제히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카드 수수료율 하락으로 인한 주 수입원 감소가 공통 원인이다. 수익성 지표와 회사 자산 규모와 연결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실적을 자세...
2019-08-0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