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선보여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은 회수 유니폼을 이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첫 제품으로는 11인치 태블릿파우치로 아시아나 승무원 유니폼과 색동을 포인트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2022-01-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몽규 HDC회장 취임 23년사…HDC현산 시평 4위에서 영업정지 위기까지
HDC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모체라고 할 수 있는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에서의 계열분리 후에도 한때 시공능력평가 4위까지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름이 높았던 이 회사는 광주에서 발생한 두 건의 대형사고로 사상 최...
2022-01-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항공사 통합 최종 결정 앞둔 조원태, 마일리지 소진·유동성 유지 등 인수 부담 감축 잰걸음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옥)이 다음 달 대한·아시아나항공 국내 기업결합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인수 부담 감축을 위한 잰걸음에 나서고 있다. 마일리지 소진 등을 통해 부...
2022-01-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다음 달 16일까지 ESG 슬로건 공모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ESG 슬로건 공모한다. 아시아나항공은 ESG 경영 의지를 담은 영문 슬로건과 그 의미를 다음 달 16일까지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방식은 자유형식으로...
2022-01-1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26일 2천억 원 공모채 청약 “부채 상환 자금 마련”
대한항공이 오는 26일 2000억 원의 공모채 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자금은 부채 상환에 활용된다.대한항공은 17일 해당 내용을 공시했다. 1000억 원, 700억 원, 300억 원 등 3번에 나눠서 26일 청약·납입을 진행한다...
2022-01-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2년 만에 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오는 4월 3일 부로 하와이 운항을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여행 수요 추세에 맞춰 하와이 노선 운항을 주 3회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코로나19 로...
2022-01-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제작사 여건으로 신규 항공기 20대 도입, 2027까지 연장”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지난 2019년 시작한 신규 항공기 20대의 도입 기간을 기존 2025년에서 2027년까지 연장했다.대한항공은 11일 “제작사의 항공기 제작 지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2-01-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공정위, 대한·아시아나 결합 조건부 승인…조원태, 재무건전성 등 경영 개선 과제 안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의 기업 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국내의 국적 항공사 2개를 품게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재무건전성, LC...
2021-12-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최대현 선임부행장 임명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최대현 현(現) 선임부행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한국산업은행법 제13조에 따라 회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임면한다...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임원 대폭 물갈이 전망…수석·집행부행장 ‘세대교체’
산업은행이 연말 정기인사에서 큰 폭의 임원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선임부행장 제도를 1년 만에 폐지하기로 한 가운데 최대현 현 선임부행장이 수석부행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달 초 임기 만...
2021-12-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제주항공에 기간산업안정기금 1500억원 추가 지원하기로
금융당국이 제주항공에 1500억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기간산업안정기금은 9일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에서 제42차 기금운용심의회(위원장 김주훈)를 개최해 제주항공에 추가 자금 지원을 의...
2021-12-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재개 한 달만에 탑승객 1만3천명 돌파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지난달 5일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재개 이후 한 달간 약 1만3500여명의 승객이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천공항, 개항 20년 만에 연간 항공화물 3백만 톤 달성
인천공항이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최초로 연간 항공화물 물동량 300만 톤을 달성했다. 이는 전 세계 공항 중 두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 또한 누적화물은 5000만 톤을 넘어섰다.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는...
2021-12-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쌍용차 인수 나선 에디슨모터스 향해 비판 쏟아내
쌍용자동차(회장 강영권) 인수를 두고 에디슨모터스와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좀처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를 위한 정밀실사가 마무리된 지난달 30일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
2021-1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윤종규, 확장형·맞춤형 앱 전략…‘리딩 금융플랫폼’ 노린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실행에 힘을 싣고 있다. KB금융은 모든 계열사 영업점과 모바일·인터넷, 고객 상담센터의 옴니 채널화와 끊김 없는(se...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항공·여행주, 코로나 재확산 여파 '약세'…아시아나항공·참좋은여행 등 '하락'
26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항공·여행주 주가가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5.78% 내린 3180원에 마감했다.진에어(-5.49%), 에어부산(-4.63%), 아시아...
2021-1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200에 현대중공업 등 편입…카카오페이 특례충족
코스피200은 6종목, 코스닥150은 15종목, KRX300은 26종목이 교체된다.한국거래소는 24일 전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편출입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적용한다...
2021-1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결합 심사 앞둔 아시아나, 부채비율 3700% ‘비상’…화물호조·여객 회복에 반등 기대
다음 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기업 결합 심사를 앞둔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의 부채비율이 급등하면서 재무건전성에 대한 ‘비상’이 걸렸다. 일회성 요인과 외환산차손실에 따른 ...
2021-11-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부채비율 3700% 악화일로 아시아나, 18년 만에 괌 운항 재개
올해 3분기 부채비율이 3700%에 육박하며 재무 건전성 악화일로를 겪는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약 20년 만에 괌 운항을 재개하며 반등을 노린다.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23일부터 괌 운항을 18년 만에 재개...
2021-1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에 순풍… “베트남 경쟁당국 기업결합 승인”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및 통합 작업에 순풍이 불고 있다. 인수 및 통합의 필수 선행조건인 기업결합심사가 하나씩 마무리되고 있어서다. 대한항공은 최근 필수 신고국가인 베트남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
2021-11-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웰컴 백 프로모션’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가 ‘인천공항 웰컴 백(Welcome Back)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항공여객 수요의 조기 회복을 위해 ‘인천공항 웰...
2021-11-1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위드 코로나’ 해외여행 기지개…마일리지 혜택 신용카드는?
‘위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해외여행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내년에는 해외 여행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항공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가 주목받고 있다.국내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2021-11-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한진칼 주요주주와 MOU 체결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및 양대 국적항공사의 성공적 통합을 위해 한진칼 주요주주인 KCGI 및 반도건설과 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2021-11-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