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용등급 양극화 심화…대형사 '청신호' 중소형사 '비상등'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의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자기자본 규모 별로 신용등급 차별화도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전중인 중소형사과 비교할 때, 대형사는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등을 추진...
2025-09-1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농협경제지주, 'NH Charge' 출범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의 전기차 충전소 브랜드 'NH Charge'가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출범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NH Charge' 애플리케이션 신규가입 고객...
2025-09-1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리테일 진출 앞둔 넥스트증권, 기술·보안 리더십 강화
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이 기술·보안 조직을 개편하고, 고재도 테크본부장(Head of Engineering)과 김희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새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재도 신임 테크본부장은 무신사, 카카오...
2025-09-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 추석 앞두고 청년여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운영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9월 17일~20일까지 서울 도봉구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청년여성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회장 박혜진) 소...
2025-09-1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대전농협,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개최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과 대전농협(본부장 김영훈)은 17일 부여 백마강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의 충남세종대전 예선전을 개최하며, 농심천심 운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홍...
2025-09-1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신한투자증권,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볼트테크'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글로벌 인슈어테크(보험+기술) 기업 ‘볼트테크(Bolttech)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볼트테크의 성공적인 한국시장 확장을 지원...
2025-09-1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농협경제지주, 추석 명절 물가안정 위한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 운영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목 공급확대 및 가격안정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추석 명절 주요 농...
2025-09-1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은행 평촌지점,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령
NH농협은행 평촌지점은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해 고객자산을 보호한 공으로 2명의 직원이 안양동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A직원은 고액의 현금인출을 요청한 고객의 출금사...
2025-09-1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증권업계, '부자 마케팅' 본격화…고액 자산가 모시기 전쟁 시작됐다
증권업계가 ‘부자 마케팅’에 본격 나서고 있다. 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프라이빗 뱅킹(PB)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금융센터 재편과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가 업계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 우리투자증권, 강...
2025-09-1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흥국생명,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에 100억원 전략투자
국내 보험시장에서 대형 투자 결정이 나왔다. 흥국생명이 전국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에 100억 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한 것이다. 메타리치는 높은 수준의 정착률을 자랑하며, 소속 영업가족...
2025-09-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소호·소소·포도·AMZ, 제4인뱅 예비인가 4곳 모두 탈락…“자본력 미흡·대주주 불명확”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를 이을 국내 네 번째 인터넷은행이 결국 출범도 하지 못한 채 예비인가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통해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의견과 금융감독원 심사...
2025-09-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경제난·대출 규제 이중고… 서울 주택시장 소형 아파트 뜬다
경제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84㎡ 미만 평형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6·27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되고...
2025-09-17 수요일 | 왕호준 기자
공급 4% 불과한 '하이엔드' 아파트, 연내 공급 앞둔 신규 단지는?
지난 5년간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된 아파트 공급이 매우 희소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희소성이 높은 하이엔드 단지들의 공급 소식이 속속 알려지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
2025-09-17 수요일 | 왕호준 기자
대우건설, 노사 합동으로 'CLEAR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 개최
대우건설은 17일 전 현장 안전 점검 완료 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CLEAR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사 안전 동행 공동선언’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에서 경영진과 노동...
2025-09-17 수요일 | 왕호준 기자
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바자회로 나눔 실천 ‘앞장’
SK에코플랜트가 사내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함께...
2025-09-17 수요일 | 왕호준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제로트러스트 보안 고도화…임직원 교육·모의해킹 점검 병행 [은행권 IT·보안 전략]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보안 패러다임인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전략을 앞세워 선제적 보안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경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중심으로 정보보호 컨트롤타워를 운영하며 디지털...
2025-09-1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3000억원 흥행...발행 규모 2배 증액 [NPL 조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 김건호)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3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초 목표했던 1500억 원의 두 배인 3000억원으로 회사채를 증액 발행한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5-09-1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펫보험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 계약 건수 1800건 돌파…보장·서비스 차별화 [펫보험 시장 개편]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보험이 출범 두 달 만에 보험 계약 건수 1800건을 돌파했다.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 업계 최초 실시간 보험금 지급 서비스 ‘라이브청구’ 등 차별화된...
2025-09-1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우리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 확장 오픈…고액자산가 공략
우리투자증권이 강남금융센터를 확장 오픈해 HNW(고액자산가) 고객 대상 종합자산관리에 힘을 싣는다.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은 HNW 고객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강남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하...
2025-09-1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HK이노엔 신약 케이캡, 인도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진출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인도에 공식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현지에서의 영업과 마케팅은 글로벌 제약기업 닥터레디가 맡는다.케이캡은 인도에서 ‘PCAB(피캡) 50mg’이라...
2025-09-1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텍사스 주에 '라레도 혈장센터' 개소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9월 16일(현지시간) 텍사스 주에 위치한 라레도 혈장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
2025-09-1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상품부터 비금융까지 맞춤형 서비스 강화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 공략을 위해 금융상품부터 비금융 서비스까지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은 상속·유산 관리 시장을 선점하며 규모를 키우고...
2025-09-1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DQNKG이니시스, 배민 유치로 매출 1위 달성…수익성 선두 [2025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
KG이니시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6000억원대를 기록하며 영업이익 등 각종 수익성 부문에서 선두를 달렸다. 지난 1분기엔 국내 대형 PG 7개사(NHN KCP·한국정보통신·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다날·헥토파이낸셜·...
2025-09-1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