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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아브뉴프랑 판교-한국수자원공사, 지역 상생 팝업스토어 운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8 11:00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오는 21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의 ‘득댐그래놀라바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오는 21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의 ‘득댐그래놀라바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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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판교는 오는 21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 중앙광장에서 ‘득댐그래놀라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17일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인 ‘댐잇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댐이 위치한 지역의 특산 원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를 통해 지역 농업과 식품 산업에 활력을 더할 목적이다.

‘득댐그래놀라바’는 댐 주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간편한 건강간식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도 함께 전달한다. 또한 댐 주변 지역의 좋은 원재료를 사용(득템), 소비자에게 이득이 된다(득됨)는 의미를 독특한 제품명에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득댐그래놀라바 제품 판매를 비롯해 구매 영수증 추가 할인, 세트 구매 시 한정 키링 증정, 인형뽑기 이벤트, 크리스마스 포장 커스텀존과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호반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브뉴프랑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브뉴프랑 판교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신구대학교 영상대자인과 학생들과 협업해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 2편을 제작했고, 해당 영상은 연말까지 아브뉴프랑 판교 내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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