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Q 재계 실적-현대重그룹] 가장 빛난 현대오일뱅크, 정유 넘어 신사업 육성 박차
올해 1분기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의 실적을 이끈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였다. 정유 부문의 실적 호조로 1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 국내외적 요인으로 실적 반등을 이룬 현대오일뱅크는 이...
2022-05-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 대금 미지급한 러시아 선주와 계약 해지 통보…삼성·한국도 협상 중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우크라이나 분쟁 여파로 글로벌 경제 제재를 받아 대금을 미지급한 러시아 선주와 선박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과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
2022-05-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 노조, 임단협 타결...한국조선해양, 하반기 실적 반등 ‘동력’ 되나
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12일 길었던 ‘2021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하반기 실적 반등 동력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2022-05-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가삼현·정기선, 스타트업·자율운항·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등 미래 동력 확보 박차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정기선 한국조선해양 사장이 미래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스타트업 육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신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
2022-05-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노조, 파업 13일까지 연장…한국조선해양 “작업 중지 등 손실 1000억 예상”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하 노조)가 2021년 임금협상을 위한 파업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해 8월 시작한 노사간 협상이 지지부진 이어지면서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작업 중지에 따...
2022-05-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권오갑 "차원이 다른 위기 올수도, 철저 대비 필요"
권오갑 HD현대 및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사진)이 "향후 위기는 차원이 다를 수 있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20일 열린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
2022-04-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가상공간서 자율운항 여객선 시운전 성공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로 가상공간에서 자율운항 여객선을 시운전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그룹의 선박 자율운항 계열사...
2022-04-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LNG추진선 8척 1조2800억 원 수주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총 1조2836억 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및 중동 선사와 7900TEU급 컨테이너선 6척과 차량 7500대를 운송할 수 있는 자동...
2022-04-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유럽R&D센터로 글로벌 기술 협력 강화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글로벌 R&D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 선점에 나섰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에 유럽R&D센터를 설립,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2 밝혔다. 이...
2022-04-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SG가 정답이다-현대중공업] 정기선, HD현대 새깃발 ESG 리딩기업 도약
고 정주영 창업주가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서 태동시킨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3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조선사업과 중공업을 중심으로 현재 위치에 오른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제 고 정주영 창업주 ...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창립 50주년 ‘미래 개척자’ 정기선 체제 본격 시작…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
오늘(23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중공업그룹이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사진) 체제가 본격 시작됐다. 오너 3세인 정 사장은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현...
2022-03-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선박 5척 2900억 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총 2900억 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선사와 2만2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 1척, 2800TEU급 컨테이너...
2022-03-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서울대, 조선해양 미래인재 육성…석·박사과정 신설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서울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조선해양 부문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는 대학원에 석박사 융합과정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개설했다고...
2022-03-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1조5600억 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총 1조5600억 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및 중남미 소재 선사와 20만 입방미터(㎥)급 대형 LNG운반선...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체제 시작(下)] 창립 50주년 현대重,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등 ‘해양 모빌리티’ 강조
이달 말 한국조선해양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등극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 사장(사진). 지난해부터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그는 자신이 강조한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기계, 친환경 ...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체제 시작(上)] M&A 지휘 건설기계, 신흥국 중심 새로운 동력 부상
이달 말 한국조선해양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등극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 지난해부터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그는 자신이 강조한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기계, 친환경...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국조선해양,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정기선 대표 내정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선박 3척 4270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 4270억원 규모의 LNG추진선 3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7900TEU급 중형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 계...
2022-02-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TB투자증권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LNG선 신조시장의 수혜는 확실"
24일 KTB투자증권은 "러시아의 해저 천연가스(PNG)관 수송 사업인 노드스트림2 중단이 액화천연가스(LNG)로 이어질 것"이라며 조선업종의 주가 흐름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지난 23일, ▲대우조선해양 21.9% ...
2022-02-24 목요일 | 심예린 기자
LNG 평정 한국조선해양, 올해 자율운항 등 시장 선도자(Market Leader) 도약
LNG(액화천연가스)선을 평정한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올해 자율운항 등 시장 선도자(Market Leader)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 행보에 힘을 ...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삼호중공업, 아시아소재로부터 LNGC선 1척 수주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은 아시아소재 선사로부터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을 신규 수주했다.한국조선해양은 21일 이같이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2602억 원이다. 선박은 오는 2024년 8월 30일 인도 예...
2022-02-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실적] 현대重지주, 영업익 1조854억 원 “사상 최대 실적”
현대중공업지주(회장 권오갑)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7일 현대중공업지주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연결기준) 28조1587억원, 영업이익 1조85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정유부문의...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KCC·신세계·이노와이어리스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KCC·신세계·이노와이어리스◇ KCC- 실리콘, 고부가제품 Mix 전환 및 건자재/도료 호실적에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보유한 삼성물산/한국조선해양 지분가치 및 모멘티브 인수 부각 기대...
2022-02-05 토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