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새 정부 출범 앞두고 사의 표명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6일 금융위원회에 사의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2017년 9월 취임해 한 차례 연임했다. 임기는 내년 9...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세계면세점X아시아나항공, ’허니 홀리데이 인 하와이’ 프로모션 전개
신세계면세점이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인천-하와이 노선 단독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2인 특가 항공권과 함께, 신세계면세점이 제공하는 최대 200만원의 구매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
2022-04-2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아시아나항공 ‘탑승객을 찾습니다’ 바이럴 영상 공개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은 코로나19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바이럴(viral) 영상 ‘탑승객을 찾습니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유튜브 영상 시청 1,200만뷰를 돌파한 ‘여행이 떠났다’편의 후속작으...
2022-04-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운항 재개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국제선 운항 재개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에 따른 해외 여행객들의 선수요 충족을 위해 온라인 할인 쿠폰 제공, 특가 운임 및 부...
2022-04-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7년간의 동행 성료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
2022-04-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항공주, 리오프닝 기대·유가하락에 강세…대한항공 2%대↑
4일 대한항공(대표 조원태, 우기홍) 등 항공주가 강세를 기록했다.미국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한 소식에 국제유가 급등이 잦아들고, 리오프닝(경기 재개) 수혜 기대주로 항공업종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2-04-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25개월 만에 인천~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은 인천~하와이 노선 운항을 성공적으로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비운항 조치 이후 25개월 만이다.3일 첫 운항편인 아시아나항공 OZ232편이 탑승률 8...
2022-04-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ESG 위원회 신설 등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ESG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규 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이사회에서 ESG 위원회와 보상...
2022-03-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예약 대폭 증가...입국 격리 해제 조치 후 80% 급증"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입국 격리 해제 조치 발표 이후 국제선 항공권 예약이 총 80% 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1일 조치 발표 이후 2주간(3/11~3/24) 유입된 예약과 발표 이전 2주간(2/25~3/10...
2022-03-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KCGI 보유 한진칼 지분 매입…2대 주주 등극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경영권 분쟁 중인 한진칼 지분 940만주를 매입하며 사실상 2대 주주에 등극했다. 호반건설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을 통해 5640억원으로 한진칼 주식 940만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2022-03-2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인천공항, ‘환승객 편의 제고’ 위해 델타항공과 맞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가 델타항공·공항라운지 운영사와 환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 힘을 합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오후 델타항공, 풀무원푸드앤컬처, SK네트웍스, 롯데GRS, SPC 등과 ‘인천공항 환승...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조원태, 한진칼 주총 표 대결서 완승…“글로벌 메가 캐리어 원년” 강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2대 주주인 사모펀드 KCGI가 낸 주주제안은 이날 주총에서 모두 부결됐다.23일 서울 남대문로 한진빌딩 26층 대강...
2022-03-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 “타이거 여행레저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이병성‧최창훈)은 ‘타이거(TIGER) 여행레저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타이거 여행레저 ETF 순자산은 2094억원이다. 지난 2015년...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카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카드 선봬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국내외 가맹점에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내놨다. 롯데카드는 ‘아멕스 플래티넘 아시아나클럽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022-03-0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 호주관광청과 워킹홀리데이 공동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은 호주관광청과 함께 호주 워킹홀리데이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한 총 7개 국가의 청년층 대상으로 “호주에서 일도 하고 여행도 즐기세요! (W...
2022-02-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생활금융플랫폼, 임영진 아성에 이창권 도전 맹렬
올해 생활금융플랫폼을 두고 카드업계의 선두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플랫폼 사업자로서 결제와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간편결제 시장 활성화에 불씨를 지폈다면, 올해는 디지털 사업 전략을 공식화하며 본...
2022-02-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영증권 "아시아나, 대한항공으로부터 수혈로 안정성과 성장성 동시에 확보"
신영증권은 23일 항공주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후에도 개별기업 선호도 변화는 없다며 최선호주로 아시아나항공, 차선호주로 티웨이항공을 꼽았다.신영증권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
2022-02-23 수요일 | 심예린 기자
공정위, 대한·아시아나항공 조건부 기업결합 승인…뉴욕·파리 등 일부 노선 이전 조건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조건부로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양사가 결합 후 뉴욕, 파리, 제주 등 일부 노선의 슬롯(시간당 가능한 비행기 이착륙...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다시 만난 하와이’ 특별 프로모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은 하와이 운항 재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하와이행 왕복 항공권을 101만8000원 특가(이코노미석,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
2022-0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서 기업결합 승인…오늘(9일) 국내 공정위 발표에 촉각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싱가포르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이번 싱가포르 경쟁당국 결정으로 오늘(9일) 발표되는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옥)의 기업결합 승인여부에...
2022-02-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정부, 코로나 계절독감처럼 관리하겠다…진에어 17.69%↑
정부가 4일 코로나 확진자를 ‘계절독감 환자’처럼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여행주와 항공주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진에어는 전 거래일보다 17.69% 오른 1만7300원에 거...
2022-02-04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아시아나항공, 삼성전자-LG전자와 마일리지 적립 제휴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은 삼성전자, LG전자와의 제휴를 통해 ‘마일리지 적립몰 가전관’을 3일에 오픈한다.아시아나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내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몰’에...
2022-02-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BBB+ 대한항공, 화물 ‘호조’ 여객 ‘회복’ 통해 실적 순항 기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올해 화물 부문의 호조와 여객 부문의 점진적 수익 창출력 회복으로 실적이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2022-01-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