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 모비스 다른 주주들이 허락할까
현대모비스 주요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결정이 현대모비스 주주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장에선 이 방법으로 그룹 지배구조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현대차계열사...
2018-03-30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현대엔지니어링’ 향배에 관심 커져
현대모비스를 정점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발표된 가운데 건설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 일부 사업 부분을 나눠 현대글로비...
2018-03-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현대글로비스,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소식에 신고가 경신
현대차그룹의 지배 및 사업구조 개편 소식에 현대글로비스가 주식시장에서 급등하고 있다. 이번 재편을 통한 현대글로비스의 수혜 기대감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현대글로비스는 28일 오전 9시 1...
2018-03-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인적분할 앞둔 현대모비스, 3일만에 하락 반전
인적분할이 예정된 현대모비스가 3일만에 하락 반전했다. 29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증에서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5.16%(1만3500원) 하락한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16% 하락한 가격으로 장을 시작해...
2018-03-2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글로비스, 모비스 분할 합병으로 완성차 공급체인 완성…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현대모비스 분할법인 합병으로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건 물론 완성차 종합 공급 체인을 구축하게 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높였다. ...
2018-03-2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모비스, 올 2분기부터 영업이익 성장 기대...투자의견 ‘매수’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현대모비스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9일 박인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모듈 사업이 고전...
2018-03-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모비스-글로비스 분할합병, 균형 잡힌 사업구조 개편”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의 분할법인 모듈 및 A/S사업부문과 현대글로비스의 합병을 28일 발표한 가운데 균형잡힌 사업구조 개편과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29일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
2018-03-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글로비스,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최대 수혜...투자의견 ‘매수’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지배 및 사업구조 개편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23만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29일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8-03-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의선 부회장, 그룹 경영 승계 작업 착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발표한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에 경영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현대자동차그룹은 각 계열사의 사업 및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방안을 발표하...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정몽구-정의선 부자,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세금 1조원 납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지배력 강화에 따른 세금으로 1조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현대자동차그룹은 각 계열사의 사업 및...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구조 단순화…모비스 지주회사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출자 등 정부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출자구조 재편에 나선다. 28일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그룹의 재원과 자원...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그룹 '출자구조 재편'…현대모비스-글로비스 분할합병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모듈사업부문과 AS부품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현대글로비스에 흡수합병하는 방식의 분할합병을 결정했다.28일 현대모비스는 공시를 통해 "급변하는 자동차 사업 환경에 대응할...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418.02p(-34.04p, -1.39%)로 마감
28일 기준 코스피(2,418.02p, -34.04p, -1.39%)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592억...
2018-03-28 수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28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415.05p, -37.01p, -1.51%)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
2018-03-28 수요일 | 파봇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출발
28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420.09p, -31.97p, -1.30%)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
2018-03-28 수요일 | 파봇
길재욱 코스닥위원장 “카카오∙셀트리온 떠난 것 후회하게 할 것” (종합)
길재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카카오와 셀트리온이 코스닥을 괜히 떠났다고 생각할 정도로 코스닥시장을 발전시키겠다”고 21일 말했다. 길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과...
2018-03-2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길재욱 코스닥위원장 “카카오∙셀트리온 떠난 것 후회하게 할 것”
길재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카카오와 셀트리온이 코스닥을 괜히 떠났다고 생각할 정도로 코스닥시장을 발전시키겠다”고 21일 말했다.길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과...
2018-03-2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486.08p(-8.41p, -0.34%)로 마감
14일 기준 코스피(2,486.08p, -8.41p, -0.34%)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271억원...
2018-03-14 수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14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485.19p, -9.30p, -0.37%)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
2018-03-14 수요일 | 파봇
무림P&P, 올해 코스피 업종대표주 최고 상승률…48%↑
종이목재업종 대표주인 무림P&P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48% 오르면서 코스피 18개 업종 대표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12월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업종지수와 업종 대표...
2018-03-1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글로비스, 작년 4분기 실적 양호...투자의견 ‘매수’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5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31일 류연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지난 4...
2018-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RX300, 코스피 237개·코스닥 68개 편입...셀트리온 3총사 담겼다
코스피·코스닥시장 신 통합지수 'KRX300'이 다음달 5일 출범하는 가운데 편입 예정 종목이 공개됐다. 셀트리온 3총사인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셀트리온헬스케어와 신라젠, 바이로메드 등도 이름을 올렸다.한국거...
2018-01-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그룹, 주주 권익 보호 위해 사외이사 직접 추천
현대차그룹이 주주 권익을 확대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들로부터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 후보를 직접 추천 받아 선임하는 새로운 주주 친화 제도를 도입한다. 현대차그룹은 그룹사 투명경영위원회...
2018-01-1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