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5827억원…역대 최고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2021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582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잠정 집계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9.95% 증가한 수치다.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대형사업자 중 IRP 수익률 1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적립금 1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이 3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기준 한국...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개편…도메인 변경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홈페이지 메인 화면은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 위주로 간결하게 구...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주식 바구니에 증권주 덜어
국민연금이 7월에 대형 증권사 등 증권주 보유 지분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2021년 7월(1~30일) 17개 종목에 대해 보유 비중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NH증권, 인터넷은행 동맹효과 ‘방긋’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터넷전문은행 ‘동맹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어(大漁)' 카카오뱅크의 상장 수혜(한국투자증권)가 전망되고, 케이뱅크 플랫폼과 연계한 신규 고객 유입(NH투자증권)도 기대되고 있다...
2021-07-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지주, 카카오뱅크 수요예측 흥행 타고 '급등'
카카오뱅크가 기관 수요예측에서 흥행하면서 주주인 종목들의 주가가 지분 가치가 부각되며 23일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9.27% 오른 11만2000원에 마감했다. 한...
2021-07-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자료] 한국금융지주, 일회성 비용 반영되나 여전한 수익성 - 대신證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3분기 카카오뱅크 상장 시 공모가 밴드 중위 기준 지분법 매각익 5,000억원 가량 반영될 전망이며, 반영 시 연간이익은 1.3조원을 상회할 것. 일회성을...
2021-07-20 화요일 | 장태민
증권사 2분기 실적 '숨고르기' 전망…트레이딩 주춤 영향권
2분기(4~6월) 국내 증권사 실적 전망은 다소 흐린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활황을 보였던 증시 거래대금이 정체되고, 증시 부진과 단기금리 상승 등으로 트레이딩 부문 실적 둔화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상반기(1~2분...
2021-07-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지주, 카뱅 상장 관련 이익 4628억~5699억"-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9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카카오뱅크 상장 관련 이익 추정치를 최대 5700억원 규모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카카오뱅크는 전일(28일) 8월초 상장 계획...
2021-06-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료] 하반기 증권·보험, 구조적 성장 위한 변화 - 메리츠證
■ 하반기 증권 전망 - 리테일 호조가 지속되며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이벤트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현금 및 주식 지급이 활발하다. 이는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이 국내주식 대...
2021-06-22 화요일 | 장태민
정일문, 1위 증권사 탈환 ‘청신호’
정일문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에 빼앗겼던 1위 증권사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경영효율성 극대화로 실적 호조를 이...
2021-06-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업종, 향상된 이익 체력...하반기 양호한 실적 전망”- NH투자증권
증권업종이 올해 하반기 향상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종에 대해 과거 어느 때보다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
2021-06-0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하반기 증권·보험, 구조적 성장 위한 변화 - 메리츠證
■ 증권, Pre IPO 투자 성과 가시화 *해외주식 보관잔액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5월말 기준 616억달러 규모로 사상 최대 수준까지 확대*토스증권 국내주식 약정금액 기준 MS 0.24%까지 상승, 1주간 약정금액 ...
2021-06-03 목요일 | 장태민
“암호화폐 시장 부진, 주식시장 자금 재유입 기대”- 키움증권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부진함에 따라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재차 유입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유근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자산 가격이 급락세를 이어가...
2021-05-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한국금융지주, 최고의 자본효율성과 담보된 연간이익 - 대신證
■ 2분기 거래대금 감소했지만 수수료율은 양호- 2분기들어 일평균 거래대금은 28.1조원(QoQ -15.8%)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수수료율은 1분기보다 상승할 개연성이 높아 전체 수수료수익은 양호할 것.동사는 지난 3분...
2021-05-21 금요일 | 장태민
"한국금융지주, 돋보이는 증권 IB 역량…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8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증권 IB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실적 저력을 보였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2만5000원에서 1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금융...
2021-05-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멘트] 한국금융지주, 업종 최선호주 유지 - 대신證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1분기 순이익이 우리의 추정을 크게 상회함에 따라 우리는 동사의 2021년 연간 순이익을 기존 9,660억원에서 1.12조원으로 15.5% 상향함. 이에 따라 목...
2021-05-18 화요일 | 장태민
한국투자증권, ESG위원회 신설...“사회적 책임투자 선도”
한국투자증권은 이사회 산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립을 의결했다. ESG위원회...
2021-05-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연임 성공 후 자존심 회복 나서
최근 3연임에 성공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주요 추진 전략으로 내세웠던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 금융 사업 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미래에셋대우에 내줬던 증권업계 순이익 1위 자리를 되찾는 데...
2021-04-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금융지주, 사회공헌사업 담당 신설…ESG경영 확대
한국금융지주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위해 지주 내 사회공헌사업 담당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공헌사업 담당을 통해 유소년 및 청년층의 경제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
2021-04-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 여전히 양호한 영업환경…'비중확대' 유지"-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8일 증권업종에 대해 올해 전반적인 영업환경 전망이 양호하다고 판단했다.브로커리지 지표가 여전히 긍정적이고, 일회성 손실 관련 리스크도 전년 대비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비중확대(Ov...
2021-04-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분기도 양호'…증권업 실적 전망 '청신호'
국내 증권사들의 올해 1분기(1~3월)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관련 모멘텀이 다소 약화됐다고 하나 분기 전체 기준 기여도 비중이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금리 상승 요...
2021-04-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