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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한국금융지주, 업종 최선호주 유지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18 07:57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 1분기 순이익이 우리의 추정을 크게 상회함에 따라 우리는 동사의 2021년 연간 순이익을 기존 9,660억원에서 1.12조원으로 15.5% 상향함. 이에 따라 목표주가 역시 기존 115,000원에서 125,000원으로 8.7%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 BPS 123,965원에 ROE_COE로 산정한 적정 PBR 1.0x를 적용하여 산정

■ 1Q21 지배주주 순이익 4,018억원(QoQ +17.3%, YoY 흑전) 기록

- 1분기 순이익은 우리의 추정 2,518억원과 컨센서스 3,506억원을 각각 59.5%, 14.6%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이로써 동사는 지난 2분기에 이어 또 다시 분기 사상 최대이익을 기록

- 실적호조는 전 부문에 걸쳐 발생. BK수수료수익은 1분기 거래대금이 30조원을 넘어서며 1,599억원(QoQ +45.7%, YoY +58.1%) 기록. 국내 주식 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수수료수익도 344억원(QoQ +46.3%, YoY +70.2%)큰 폭의 증가

- 자산관리수수료수익은 552억원(QoQ +57.6%, YoY +80.1%)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자산관리부문 중 랩어카운트 판매 증가 영향이 컸음

- IB수익 역시 1,676억원(QoQ +31.2%, YoY 95.7%)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했는데, SK바이오사이언스 공동주관 등 ECM호조와 더불어 PF금융자문 수수료가 크게 증가한 데 기인. 지난해부터 PF금융자문수수료가 부각되고 있는데 평 분기 대비 2배이상의 수익이 발생

- 트레이딩 수익 역시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종 배당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1,000억원 이상의 수익이 반영되며 호조세를 기록. 파트너스가 휴즈게임즈, 하이퍼게임즈 등 굵직한 딜이 청산되며 매각익 반영으로 162억원의 연결이익이 반영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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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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