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3분기 영업이익 1157억…전망치 보다 29% 오른 깜짝 실적
삼성증권이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삼성증권은 11일 3분기 영업이익은 1157억원으로 에프엔가이드 예상치 896억원 보다 많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대비 77.0%, 전 분기 대비 31.4% ...
2017-11-11 토요일 | 고영훈 기자
초대형IB 출범 코앞…황영기·하영구 임기막판까지 은행-증권 충돌
첫 초대형 투자은행(IB) 출범을 코앞에 두고 황영기 한국금융투자협회장과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은 임기말까지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오는 13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
2017-11-11 토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내년에도 일본 등 아시아 증시상승 랠리 전망
9일 오후 삼성증권은 아시아 투자컨퍼런스를 열고 일본과 베트남,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증시에 대해 내년에도 랠리가 유력하다고 전망했다.먼저 일본은 지난 20년간의 저성장 시대 벗어나 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한...
2017-11-10 금요일 | 박찬이 기자
삼성증권, '트렌드코리아 2018' 세미나 예고
삼성증권 강서권역은 15일 여의도 KT타워 13층 삼성증권 에듀센터에서 법인의 재무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주제는 '트렌드코리아 2018'이다. 책 '트렌드 코리아 2018'의 공동저자인...
2017-11-10 금요일 | 박찬이 기자
금융투자협회 “초대형 IB 필요…은행 중심 기업 자금공급 한계 상황”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일 전국은행연합회의 초대형 투자은행(IB)에 대한 발행어음 업무 인가 보류 발언에 대해 성명자료를 내며 강하게 비판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은행과 벤처캐피탈(VC) 중심의 자금공급만으로는...
2017-11-09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은행연합회 "초대형 IB 발행어음업 인가 보류해야"
초대형 투자은행(IB) 지정이 임박한 가운데 은행권이 발행어음 인가를 보류해야 한다며 견제 의견을 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9일 "초대형 IB에 대한 발행어음 업무 인가는 충분한 검토와 보완책 마련이 완료된 이후 ...
2017-1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들, 삼성중공업 수주모멘텀 둔화 우려 전망
신한금융투자 등 일부 증권사들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수주모멘텀 둔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보유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8조원, 영업이익...
2017-11-08 수요일 | 박찬이 기자
한신평 “한국투자증권, 초대형 IB 시장 선점효과 기대”
한국신용평가는 7일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시장 선점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의 자기...
2017-11-07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슈팅업 구조 ELS 17494회 10일까지 모집
삼성증권이 세전 연 13.2% 수익률의 1년 만기 주가연계증권(ELS) 17494회를 1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ELS 17494회는 가입후 3·6·9개월 시점에 삼성전자, POSCO 보통주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의 102% 이상...
2017-11-07 화요일 | 박찬이 기자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 커피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삼성증권은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퀴즈의 정답을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삼성증권 투자 포스트에 가면~' 이벤트를 다음달 29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의 '...
2017-11-05 일요일 | 박찬이 기자
한은 "내년부터 해외채권 매매 중개 국내 증권사도 가능"
한국은행이 외환보유액 운용을 위한 해외채권 매매 거래기관에 국내 증권사도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은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무디스, 피치 등 3대 국제신용평가회사 중 두 곳 이상에서 'BBB-'(...
2017-11-0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네이버·카카오페이와 동맹 맺는 증권사들…결제 경쟁 금융권 확대
최근 증권사들과 결제서비스 업체간의 협업이 늘고 있다. 비대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 확대 방편으로 풀이된다. 국내 간편결제시장의 두 핵심인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의 대결이...
2017-11-02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초대형 IB 지정 증선위 상정…한국투자증권 국내 첫 발행어음 인가 유력
한국판 골드만삭스라 불리는 초대형 투자은행(IB) 선정이 임박했다. 이 중 발행어음 사업 인가는 유상호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가장 먼저 받을 전망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
2017-11-02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연말정산 맞아 연금밥상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다음달 29일까지 연금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연금밥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또는 IRP(개인형 퇴직 연금) 계좌를 ...
2017-11-01 수요일 | 박찬이 기자
삼성자산운용, 미국 PGI 하이브리드 인컴 재간접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31일 ‘삼성 PGI 하이브리드 인컴 펀드’를 출시하고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광주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펀드는 미국과 유럽 우선증권(Preferred Securities)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와 배당...
2017-10-31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9일 '아시아투자컨퍼런스' 개최
삼성증권이 아시아시장 현지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아시아 투자 컨퍼런스'를 내달 9일(목) 오후 2시, 강남역 8번출구 삼성전자빌딩 5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삼성...
2017-10-30 월요일 | 박찬이 기자
[文정부 첫 국감] 박찬대 "이건희 차명계좌, 삼성증권·우리은행 집중"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불법 차명계좌 1000여 개가 계열사인 삼성증권,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에 집중적으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제...
2017-10-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건희 차명계좌 ‘과세 검토’…세금만 수천억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불법 차명계좌 1000여 개가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과 삼성증권에 집중적으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회장이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4조 4000억원의 재산은 차명계좌로 몰래 빠져나갔을...
2017-10-3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헤지펀드 춘추전국시대 키움·유안타증권 가세
한국형 헤지펀드가 13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교보증권을 필두로 증권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키움증권이 연내 시장 진입을 목표로 인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펼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
2017-10-3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은퇴학교-인생 제2막 솔루션' 실시
삼성증권이 퇴직과 함께 달라지는 연금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은퇴학교-인생 제2막 솔루션'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삼성증권 '은퇴학교-인생 제2막 솔루션'은 퇴직했거나 퇴직예정인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
2017-10-27 금요일 | 박찬이 기자
삼성증권 “한국은행 11월 금리 인상 확률 50%서 70%로 상향”
삼성증권은 26일 한국은행이 오는 11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기존 50%에서 70%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허진욱 연구원은 “예상을 상회하는 수출 호조를 반영한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2017-10-26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26일 저축은행 등 법인 대상 포럼 개최
삼성증권이 26일 강남역 삼성타운금융센터 세미나실에서 삼성증권 법인 포럼을 연다.이날 포럼에서는 저축은행 및 금고의 자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1부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자동차업종 담당인 임은영 책임연구위원...
2017-10-24 화요일 | 박찬이 기자
[가계부채종합대책] 신DTI 적용…깊어지는 건설사 고민
내년부터 1월부터 신DTI(총부채상환비율) 적용 등이 포함된 가계부책 종합대책이 발표된 가운데 해당 사안에 대한 건설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존 보다 주택담보대출이 어려워져 '시공사 중도금 대출보증' 등의...
2017-10-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