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권 · 데이비드 은, 삼성전자 미래먹거리 발굴 ‘투톱’ 완성
현재 삼성전자가 당면한 가장 큰 현안인 ‘미래먹거리 발굴’을 이끌어갈 투톱 체제가 완성됐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는 손영권 사장(CSO, 최고전략책임자)의 역할을 대폭 확대하고 성장동력 확보라는 중책을 그...
2018-06-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신한카드, 스타트업 공동학습 프로그램 실시
신한카드가 스타트업과 공동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신한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모델 ‘DEPS’(Digital Education Program for Specialist)를 개발, 신한카드 본사 파인애비뉴...
2018-06-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가상화폐 시장 진단-③] ‘가상화폐’ 개념 정의는 언제쯤…7월 윤곽 잡힐까
제도권 내 편입되지 못한 가상화폐 시장이 연일 불안에 떨고 있다. 해외 주요국가들이 가상화폐 제도를 마련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동안 정부의 가상화폐 태스크포스(TF)는 신중론만 6개월째 지속하고 있다. 이러...
2018-06-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시장 진단-②] 가상화폐 업계 방치에 거래소는 사건으로 ‘시끌’
제도권 내 편입되지 못한 가상화폐 시장이 연일 불안에 떨고 있다. 해외 주요국가들이 가상화폐 제도를 마련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동안 정부의 가상화폐 태스크포스(TF)는 신중론만 6개월째 지속하고 있다. 이러...
2018-06-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시장 진단-①] “문 닫았나?”…영업중단 위기의 중소 가상화폐 거래소
제도권 내 편입되지 못한 가상화폐 시장이 연일 불안에 떨고 있다. 해외 주요국가들이 가상화폐 제도를 마련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동안 정부의 가상화폐 태스크포스(TF)는 신중론만 6개월째 지속하고 있다. 이러...
2018-06-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최고혁신책임자에 데이비드 은 사장 임명
삼성전자가 최고혁신책임자(CIO) 직책을 신설하고 데이비드 은(David Eun) 삼성넥스트 사장을 선임했다. 5일 삼성전자·삼성넥스트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은 사장을 CIO로 정식 임명했다. 이는 삼성전자...
2018-06-0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엑스블록시스템즈,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시스템 시범사업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주관하는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구축 시범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
2018-06-05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농협은행 'NH-KISA 핀테크×블록체인 해커톤' 성료
NH농협은행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지난 1일부터 2박 3일동안 서울 송파구 소재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NH-KISA 핀테크×블록체인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쳤 다고 4일 밝혔다.해커톤은 해킹...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6.13 지방선거-서울] 박원순·김문수·안철수, 상반된 복지공약 눈길
6.13 지방선거가 다음 주 수요일에 실시된다. 이에 따라 한국금융신문에서는 16개 주요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시장 자리에...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계 별들 한 자리에 포럼 성료
“언론사 포럼에 이 정도로 많은 유관기관장과 CEO들이 참석한 것은 처음 봅니다. 게다가 내용이 좋아서 그런지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던 것에도 놀랐습니다.”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행사에 참...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스케치] 블록체인 ‘장외토론’ 펼쳐져…ICT업계·대학생도 열공
“한국금융미래포럼을 통해 블록체인과 기타 산업분야의 융합 시너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금융미래포럼: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선도전략과 과제’에 참석한 ...
2018-06-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와 블록체인, 4차산업혁명 핵심 어젠다”
“핀테크(Fintech)와 블록체인(Blockchain)을 어떻게 활용하고 전개하느냐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의 경쟁력과 연결될 것이다.”한국금융신문이 5월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2018-06-04 월요일 | 편집국
[인터뷰 -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기술 간 융합 용이한 환경 조성해야”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기술 간 융합이 활발해질 것”이라며 “한국도 기술 간 융합이 용이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5월 28일 오후2시 은행회관에서...
2018-06-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 “블록체인 원천기술 확보 필요”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안대학원 교수는 “글로벌 시장에서 짝퉁기술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한국은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주 교수는 5월 28일 오후2시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
2018-06-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 후카가와유키코 와세다대학 교수] “한·일 손잡고 새 서비스 창출”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교수는 “핀테크나 블록체인 산업에서 원천기술을 소유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후카가와 교수는 5월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금융신...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인터뷰 - 김우섭 피노텍 대표] “블록체인·ICO 부정적 시선 우려돼”
“민주주의 혹은 자본주의, 주식시장 등 초기에 이 정도의 광풍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본다”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2018년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서 국내에서 블록체인과 ...
2018-06-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인터뷰 - 이준행 고팍스 대표] “정부, ICO 스타트업 선별 후 장려 필요”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을 정부가 선별해 사업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이준행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
2018-06-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인터뷰 - 김종환 블로코 이사] “블록체인 관련 규제 필요할 때”
지난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년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 참석한 김종환 블로코 이사가 블록체인 플랫폼과 활용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규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이사는 “블록체인...
2018-06-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핀테크 2단계 확산을 위한 과제
지난 3~4년간 정부와 업계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도 핀테크가 하나의 새로운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평가다. 예컨대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이용건수가 분기마다 거의 배로 급증하고, 인터넷전문...
2018-06-04 월요일 | 편집국
‘한국금융미래포럼’ 진단…블록체인의 허상과 미래
“블록체인은 분명히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는 미래 동력 기술이다. 그러나 이를 만병통치약으로 판단해서 막연한 기대를 가지면 안된다. 성장성이 풍부하기는 하지만, 블록체인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
2018-06-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여신금융협회, 카드·캐피탈사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방안 모색
여신금융협회가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는 지난 5월 31일 한외빌딩 12층 여신금융협회 대강의실에서 '여전사의 금융혁신을 위...
2018-06-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XA손해보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와 MOU 체결
악사(AXA)손해보험이 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AXA손해보험 본사에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인 직토(ZIKTO)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슈어리움 프로토콜(Insureum Protocol)’ 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의 개발, 판매 등 ...
2018-06-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가상화폐로 결제하는 카드 나온다…잔액도 실시간으로 확인
15개 종류의 가상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카드가 출시된다. 실시간으로 가상화폐 잔액도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31일 가상화폐 결제 카드 제조사 퓨즈엑스는 “가상화폐 소지자들이 15...
2018-05-3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