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내기업 해외진출 상담창구 '글로벌상담센터' 개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31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오리사옥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상담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LH는 작년 9월 정부의 원팀코리아(One Team Korea) 1호 사...
2020-08-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 출범...“베트남 중심 아시아 비즈니스 강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투신탁운용 베트남법인(KIM Vietnam Fund Management) 출범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한투신탁운용은 베트남 법인 설립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태스크...
2020-08-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코로나 이후 해외 ‘선택과 집중’…깃발꽂기 아닌 ‘수익전략’ 과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금융그룹들의 해외진출 전략에서 ‘선택과 집중’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내실다지기를 기본으로 디지털뱅킹 성공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
2020-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글로벌 확장하는 시중은행…코로나 이후 경쟁핵심 부상
주요 시중은행들이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에 나서면서 ‘글로벌 확장’을 주요 전략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시중은행들의 글로벌 사업은 국내 금융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미래 가...
2020-08-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술평가도 AI 시대…기보, 평가모형 기술 고도화
기술보증기금이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술평가모형을 고도화하면서 기술평가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신기술평가모형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기술평가에 적용되면서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다양한...
2020-08-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새 먹거리 찾아…글로벌 시장 깃발 꽂는 국내 보험사
업황 악화로 생존 위기에 직면한 보험사들이 미래 먹거리를 찾아 해외로 나서고 있다. 포화된 국내 보험 시장을 벗어나 해외법인, 주재사무소 설립 등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그간.해외 진출에서 뚜렷...
2020-08-0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카드·캐피탈사, 신남방서 자동차·소액대출 경쟁
카드사, 캐피탈사들이 신남방 국가에서 자동차 금융, 소액대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여전업계에 따르면,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는 미얀마다. 미얀마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JB우리...
2020-08-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인터뷰] 박태준 실장 “해외 진출서도 디지털 중요”
“동남아시아에서도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진출에서 디지털화를 통한 현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2020-08-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정림 KB증권 사장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 동반 성장”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대한 자문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돕는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가 되겠습니다.”박정림 KB증권 사장이 KB증권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공력을 쏟고 있다. 박 사장은 금...
2020-08-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방문규 수은 행장, 금융협력 체계 구축…해외 진출 활력 제고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신한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방문규 행장은 신한은행...
2020-07-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찬열과 대화할 수 있어 행복해요"…'U+영상회의'로 아이돌과 전 세계 팬이 만났다
전 세계 팬들이 LG유플러스의 영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좋아하는 아이돌과 만나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LG유플러스가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 U+영상회의로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
2020-07-3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NH농협금융,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 개최…글로벌사업 추진 의지 다져
NH농협금융이 지난 28~29일 이틀간 7개국 12개의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지난 상반기 해외점포별 사업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하반기 뉴 노멀에 대응해 글로벌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올해 코로...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GS건설, 5년 만에 연간 주택 분양실적 증가 달성 가시화”- 유안타증권
GS건설이 5년 만에 국내 연간 주택 분양증가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30일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이 올해 하반기 국내 주택 분양 실적과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2020-07-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대우건설, 코로나19 악재에도 해외 신규수주 실적 견조…신사업 개척도 순항
대우건설이 코로나19 확산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해외 신규수주 실적을 앞세워 상반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
2020-07-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T, 민·관·국제기구 3자 협력으로 기후변화 대응 나선다
KT가 서울 남산스퀘어에 위치한 녹색기술센터에서 녹색기술센터, 유엔국제이주기구(UN IOM)와 ‘디지털 기술 기반 기후 기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
2020-07-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진출…신성장 동력 확보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신사업 벨류체인 확장의 일환으로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인 휴맥스EV(대표이사 권학수)에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투자하는 금액은 휴맥스EV 전체 지분의 19.9%...
2020-07-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손태승표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우리금융 신남방·CIB 정조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금융그룹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현지 맞춤형 디지털 금융에 힘을 싣고, IB데스크를 거점으로 그룹사 CIB(기업투자금...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현지법인 ‘수익성·내실화’ 중점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현지법인과 해외지점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내실화에 중점을 두는 글로벌 사업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수년간 발 빠른 해외확장을 하면서 글로벌 영업 기반을 다져온 만큼 글로벌 ...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인터뷰] “디지털 활용 글로벌 비대면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지털 금융을 활용해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상무)이 우리은행의 글로벌 시장 추진계획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6월 기준 26개국...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 인도차이나 영토 확장 속도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가 인도차이나 반도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진출로 DGB금융지주가 추진하고 있는 ‘인도차이나 금융 벨트’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DGB캐피탈은 ...
2020-07-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 글로벌 선별 투자 ‘온힘’
‘오는 2025년 ‘글로벌 톱티어(Top-Tier) 투자은행(IB) 진입’.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투자전략책임자(GISO) 겸 홍콩 회장은 이 같은 목표를 내걸고 글로벌, 투자 전문, 디지털, 연금을 4대 혁신 전략으로 추진...
2020-07-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베트남 등 해외법인 활성화 주도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중장기 경영전략으로 해외사업 부문 국내 보험사 1등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해외법인 입지 강화에 나섰다. 해외 진출 국가별 현지화와 전문성 강화에 나선 결과 한화생명 베트남 현지법인은 베...
2020-07-2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신한은행, 2분기 순익 5142억…“선제적 리스크 대응 집중”
신한은행이 올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142억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했으며,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조 1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신한은행은 지난 5월 추가 기준금리...
2020-07-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