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경·중등 치매까지 보장 늘린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은 2일, 중증치매뿐 만 아니라 경도, 중등도 치매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 중등...
2018-07-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외국인 코스피 이탈, 신흥국ETF 축소 과정”
유안타증권은 이달 국내 증시 외국인 이탈이 외국인의 신흥국 상장지수펀드(ETF) 비중 축소 과정에 나타난 현상이라며 외국인 수급동향을 고려할 때 당분간 중형주가 유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8일 김현준 연구원은...
2018-06-28 목요일 | 김수정 기자
금융위 부위원장 "가상통화, 국제적 공동 대응 중요"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가상통화는 국제 공조에 입각한 규율체계의 설계와 국제적 적용 등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금융안정...
2018-06-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국 금리인상 종료 요원…신흥국 경제위기 우려”
한화투자증권은 미국 금리인상 기조가 한동안 끝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따라 일부 신흥국이 경제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26일 김일구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이 달러화 강세와 만나면서 신흥국이 경제∙...
2018-06-26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인터뷰 -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 "올해 해외 총자산 15% 늘어날 듯"
"그룹 전체적으로 볼 때 해외 총자산은 전년대비 15% 이상, 당기순이익은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사장·사진)은 2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미래에셋대우·삼성 영업이익률 두자릿 수 껑충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상장 증권사의 상반기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평균거래대금이 늘면서 증권사들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브로커리지 덕을 가장 크게 봤다. 운용 마...
2018-06-2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위기의 신흥국②] 믿을 곳은 아시아?…“신중한 접근 필요”
지난 5월부터 이어져 온 달러 강세 흐름에 신흥국 자금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1.50~1.75%에서 1.75~2.0%로 0.25% 인상했다. 올해 연간 금리 인상 횟수는...
2018-06-2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위기의 신흥국①] 미국發 악재에 신흥국 펀드 ‘비상’
지난 5월부터 이어져 온 달러 강세 흐름에 신흥국 자금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1.50~1.75%에서 1.75~2.0%로 0.25% 인상했다. 올해 연간 금리 인상 횟수는...
2018-06-2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NH농협은행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2018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첫 번째 강연자로 나온 문정희 KB증권 연구위원은 하반기 세...
2018-06-22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상반기 보험업계 5대 이슈⑤] 상반기에만 5조, IFRS17 대비 자본확충 러시
상반기 보험업계는 2021년 도입될 IFRS17에 대비한 보험사 전반의 체질개선 및 자본 확충 노력이 최대 관심거리였다. 생·손보, 회사의 크기에 관계없이 모든 보험사들이 새 국제회계기준에 맞춰 새로운 먹거리를 찾...
2018-06-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흥국 위기 확대 시 외인 자본유출 최대 21조”
최근 달러 강세와 미중 무역갈등으로 신흥국 위기가 재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은 최대 21조원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2일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2018-06-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원/달러 환율, 무역분쟁 경계감에 상승마감…7개월래 최고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무역분쟁 여파 속에 1110원 위까지 올라갔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7원 오른 1112.8원에 마감했다.이는 지난해 11월 14일(1118.1원) 이후 7개월만에 가장 ...
2018-06-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또 하락…환율∙무역분쟁∙MSCI ‘삼중고’
코스피가 달러 강세와 G2 무역분쟁,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 등 3대 악재 속에서 갈피를 못 잡고 하루만에 하락 반전했다.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0%(26.08포인트) 하락한 2337.83포인트에...
2018-06-21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재산피해 보장 빠진 가상화폐 거래소 보험…해킹 취약해 보험사 '부담'
국내 최대 규모 가상화폐 거래소였던 ‘빗썸’이 20일 발생한 해킹사고로 350억 원의 피해를 봤지만, 빗썸이 가입되어 있던 현대해상과 흥국화재로부터의 사이버보험의 보험금 수령은 불가능할 전망이다. 두 곳 모두...
2018-06-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보험업계 5대 이슈④] 인슈어테크 속도전, 보험 '4차 산업혁명'
상반기 보험업계는 2021년 도입될 IFRS17에 대비한 보험사 전반의 체질개선 및 자본 확충 노력이 최대 관심거리였다. 생·손보, 회사의 크기에 관계없이 모든 보험사들이 새 국제회계기준에 맞춰 새로운 먹거리를 찾...
2018-06-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사우디∙아르헨티나 MSCI 편입…“국내 자금유출 8조원 달해”
SK증권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에 편입되면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약 8조원이 유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증시가 중국A주 MSCI 편입 당시보다 더 큰 ...
2018-06-21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코스피 엿새만에 ‘반등’…2400선 되찾나
코스피가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2400선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02%(23.80포인트) 오른 2363.91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1111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낸 반면 기관은 184억...
2018-06-20 수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해상·흥국화재, 빗썸 해킹 보상 어렵다… "재산 담보 보장 미가입"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350억 원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지만, 보험금을 통한 피해 보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빗썸은 현대해상의 ‘뉴시큐리티 사이버종합보험’과 흥국화재의 ‘개인정보 유출 배상책임보...
2018-06-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스피 2400선 탈환 실패…“추가 하락 가능성도”
코스피가 닷새째 하락을 거듭해 전날 내준 2400선에서 더 멀어졌다. 달러 강세와 미국∙중국(G2) 무역 분쟁 등이 맞물려 신흥국 투자 심리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는 코스피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하...
2018-06-19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이주열 "통화정책 완화정도 조정 필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통화정책 집행 어려움을 호소하면서도 "성장세가 잠재성장률 수준을 이어가고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면 완화정도의 추가 조정...
2018-06-1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美 금리인상 속도 빨라져…외국인 자본유출 가능성" 우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3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것과 관련해 "신흥국 금융불안이 진정되지 못하고 좀 더 확산된다면 국제투자자들의 리스크에 대한 민감도가 커지면...
2018-06-1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상반기 보험업계 5대 이슈①] 삼성생명 등 대형사 가세, 치아보험 열풍
상반기 보험업계는 2021년 도입될 IFRS17에 대비한 보험사 전반의 체질개선 및 자본 확충 노력이 최대 관심거리였다. 생·손보, 회사의 크기에 관계없이 모든 보험사들이 새 국제회계기준에 맞춰 새로운 먹거리를 찾...
2018-06-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