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억 이상 고가아파트 거래비중 감소로 전환…강남·서초 거래위축 영향
서울에서 10억이상 고가아파트의 매매거래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대표 안성우)이 2016년 이후 공개된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최고 24.6%까지 기록했던 거래가격 1...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새 먹거리 ⑥ (끝) 대림산업] 배원복 사장, 의료용 신소재·토목 등 신사업 박차
전통적인 주택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접어든 데다, 국내 건설사들이 대안시장으로 주목하던 해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막혀버리고 말았다. 이제 건설사들에게 있어 ‘새 먹거리 발굴’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하이닉스·한샘·LG디스플레이
◇ SK하이닉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퇴출이 기정 사실화로 동사의 매출 지분 변화 예정. 대표적으로 애플·Oppo·Vivo·샤오미 등의 고객사가 화웨이의 시장 지분을 나눠 가질 전망. 이고 이들은...
2020-10-17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2주] 화약고 점쳐지던 국토부 국감, 예상보다는 잠잠?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화약고’ 예상됐던 국토부 국감, 생각보다 침착했던 여야-김현미 역대급 전세난에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 ...
2020-10-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건설업 분야 1위 선정
포스코건설이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Korean Sustainability Index)`대회에서 3년 연속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지속가능성 트...
2020-10-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역대급 전세난에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폭 확대…부동산대책 역효과 심화
임대차법 통과 이후로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전세난이 가중되는 분위기다. 매매 및 전세가격이 꺾이기는커녕 지난주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역효과만 발생하고 있다. 다만 강남구는 일부 재...
2020-10-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희소성 커진 재개발·재건축 단지, 연말까지 1만8천여가구 일반분양
연말까지 전국서 정비사업을 통한 아파트 1만8천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규제 여파로 작년보다 분양물량이 4천여가구 대폭 감소하면서 신규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부동산114에 따...
2020-10-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수원 장안 대단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12월 분양 예고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오는 12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구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2020-10-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3분기 아파트 분양물량, 최근 5년 사이 최다…규제 전 막차물량 8월 집중 영향
올 3분기 분양시장은 청약시장 규제와 코로나19 장기화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물량이 대거 쏟아지면서 뜨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아파트 분양물량은 전국 총 12만5...
2020-10-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워라밸부터 힐링까지…’신 주거 트렌드’ 조망권 품은 아파트 뜬다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은 최상의 가치로 여겨진다. 아파트 단지명에 ‘스카이뷰’, ‘오션뷰’, ‘리버뷰’ 등을 넣는 것도 조망권 프리미엄의 높은 인기 때문이다. 강이나 호수 등 자연환경 조망권이 확보되면...
2020-10-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발언요약] 홍남기 "내년부터 무주택 신혼가구 92% 특별공급 청약자격..기존임차인 주거안정효과 나타나"
<홍남기 부총리 제8차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발언> - 맞벌이 가구 등 더 많은 실수요 계층이 내집 마련 기회를 더 가질 수 있도록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소득기준 추가 완화 추진- 내년 1월부터 신...
2020-10-14 수요일 | 장태민
대구 '센트럴 대원칸타빌', 평균경쟁률 4.5 대 1로 전타입 청약 마감
㈜대원이 대구시 중구 동인동 77번지 외 64필지에 공급하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이 평균 4.5 대 1 의 경쟁률로 모든 청약을 마쳤다. 8일 한국감정원(청약홈)에 따르면 센트럴 대원칸타빌의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
2020-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1주] 올해 국감 최대 이슈 ‘부동산’, 첫 주부터 열띤 공방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가장 뜨거운 감자’ 국토교통부 국감, 김현미 해외출장으로 한 주 연기 임대차법發 전월세시장 혼란 속 ‘전...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020 국감] 변창흠 LH 사장 “서민 중산층 주거 안정 강화할 것”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오늘(8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민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 모두발언을 통해 변 사장은 “올해 서민 중산층 주...
2020-10-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잠실 은마아파트 등 15곳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 신청…실제참여 여부는 미지수
강남권의 대표적인 재건축 추진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가 정부가 제시한 카드인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하 공공재건축’ 사업 사전컨설팅을 신청했다. 정비업계 및 부동산업계에...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부 규제 연발에도 ‘부동산 불패’ 심리 여전…10명 중 6명은 “부동산 그대로 보유”
유난히 많았던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재테크나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60%는 투자처 이동 없이 그대로 부동산을 보유할 것이라고 답했다. 자금이 부족한 2030세대는 당장 부동산을...
2020-10-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부동산 시장 해법, 인구와 가구 변화를 들여다보라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는 5178만 명으로, 이 중 수도권 인구가 전체의 약 50%인 2,589만명...
2020-10-05 월요일 | 편집국
라인건설·동양건설산업 2020년 경력사원 채용…서류접수 16일까지
라인건설그룹의 라인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이 2020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5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회계, 자금, 인사총무, 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 재개발·...
2020-10-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올해 3만 5천가구 이상 주거상품 공급 전망…주택분야 경쟁력 입증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올해 3만 5천 가구 이상의 주거상품을 공급하며 민간건설기업 최대 공급회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지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도 대우건설이 보유한 주택...
2020-10-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쌍용건설 '고양동 1-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쌍용건설은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 92-1에 위치한 사업비 650억원 규모의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양동1-2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87명(전체 조합...
2020-09-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 68 대 1로 역대 최고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부동산114는 올해 9월까지 서울의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은 68대 1로, 조사가 시작된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 수색...
2020-09-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4분기 10대 건설사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등 1만4000여가구 분양 예정
올해 4분기에도 10대 건설사들은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등 약 1만4000가구 이상을 분양한다.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들의 분양 흥행이 이어질지 관시이 쏠린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
2020-09-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