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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유튜브에 빠지다④] 대우건설 ‘푸르지오LIFE’, 일상 담은 콘텐츠 눈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3 19:10

푸르지오 단지 현장 분위기 살린 콘텐츠 제공

대우설 유튜브 채널 '푸르지오LIFE'에 공개된 '일상을 만나다' 카테고리 영상 캡처

대우설 유튜브 채널 '푸르지오LIFE'에 공개된 '일상을 만나다' 카테고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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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은 오늘날 기업들에게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건설사들은 자사의 브랜드 아파트명을 앞세운 공식 채널을 오픈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론칭하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유튜브 활용 마케팅 현황과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

대우건설의 ‘푸르지오LIFE’ 채널은 ‘OOO를 만나다’ 시리즈로 채널 고유의 통일성을 주는 한편 현장 위주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LIFE’ 유튜브 채널은 지난 2011년 8월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300만, 구독자 4만8천여 명을 확보하고 있다. 이 채널에서는 푸르지오 분양, 공사, 입주 정보, 브랜드 소개, 라이프 콘텐츠 등이 폭넓게 제공되고 있다.

푸르지오LIFE 채널의 콘텐츠는 푸르지오의 새로운 단지를 직접 방문해 자세히 소개하는 ‘푸르지오를 만나다’, 라운지와 정원 등 단지 내에 비치된 커뮤니티 시설이나 조경 등을 조명하는 ‘내 집을 만나다’, 건설 현장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단지 주요 내용을 소개해주는 ‘현장을 만나다’ 등이 있다.

또한 푸르지오 고객 외에도 부동산 전문가들이 출연해 절세혜택이나 재개발·재건축 꿀팁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만나다’ 콘텐츠 역시 편당 1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주력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푸르지오 단지 내에서 촬영한 브이로그 방식의 영상 시리즈인 ‘일상을 만나다’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우드식기 만들기, 손 소독제 만들기, 천연 디퓨저 만들기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상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공감대를 얻겠다는 의도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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