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대표이사에 김인 전 삼성증권 부사장 선임
삼성선물 신임 대표이사에 김인 전 삼성증권 부사장이 선임됐다.삼성선물은 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의 의결했다고 밝혔다.김인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37...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토스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1위 ‘우뚝’…‘전통강자’ 미래에셋 제쳐
토스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에서 ‘전통강자’ 미래에셋증권을 꺾고 1위로 올라섰다. 토스증권은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미래에셋증권을 바짝 추격하다가, 올해 3분기 누적 수익에서 처음으...
2025-12-0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최소침습수술 전문' 리브스메드, 코스닥 상장 도전장…"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 이끌 것" [IPO 포커스]
"K-메디컬이 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의 리더십을 완벽하게 장악하도록 하겠습니다."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최소침습수술 전문기업 리브스메드(대표이사 이정주)는 5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업 설명회를 개최...
2025-1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CM] '사천피' 무색, 'IPO 오버프라이싱' 수두룩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여전히 ‘오버 프라이싱’이 존재했다. 국내 증시가 역대급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이에 못지 않게 '언더 프라이싱'도 나타나면서 프라이싱 괴리율 격차는 더욱 확...
2025-12-05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 기부
삼성이 연말 이웃사랑성금으로 500억원을 쾌척했다.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장석훈 사장, 삼성전자 노사협...
2025-1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관리의 삼성' 준법체계·소비자보호 석권 [2025 올해의 CEO- 소비자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삼성증권은 국내 권위의 고객 만족 지표와 금융소비자...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서비스 홍보하고 비즈니스 확장"…다양한 기회 제공에 핀테크사 N번째 참여 눈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핀테크 위크를 참여하면서 보험사와 협력할 기회를 많이 얻어 1회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핀테크 위크 프로그램이 알차지고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해외에서 사업을 하다가 국내에...
2025-11-26 수요일 | 전하경, 김다민 기자
[현장스케치] AI로 맞춤형 상품 추천부터 지자체 상권분석까지…"AI가 맞춤형 추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코리아핀테크 위크 2025’에서 주요 카드사들이 AI를 활용한 디지털 결제 기술과 신사업 성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더 이상 나의 정보를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금융이 ‘내 취향’을 먼저 ...
2025-11-26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증권 임원인사…양완모 부사장 승진
양완모 삼성증권 상무가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됐다.삼성증권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1명, 상무 4명 총 5명을 승진시켰다.양완모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Michigan Stat...
2025-1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건강보험 주도' 홍원학 삼성생명·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유임…삼성생명 2인 사장 체제 구축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홍원학·이문화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며 보험업황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영의 연속성을 택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금융경쟁력제고T/F장인 이승호 부사장을 유일한 사...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증권·보험 거친 금융 전문가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은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해 보험까지 거친 금융전문가다.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승호 사장은 지난 2022년 말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을 맡...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트레이딩의 힘…운용수익, 한투증권 ‘1등 실적’ 뒷받침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 ‘2조 클럽’에 바짝 다가선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의 실적 호조 배경을 보면, 양호한 운용(트레이딩) 부문 수익이 꼽힌다. 다수 대형 증권사들이 채권금리 상승으로 채권평가익이 ...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영업익 2조 근접' 한투증권, 영업이익률 1위…빅10 중 하나 하위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X100)이 13%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한 분기 만에 추가 상승으로, 그만큼 '본업을 잘했다'는 뜻이다. 한...
2025-11-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미래 먹거리’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가속
국내 대표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확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양사는 데이터센터 사업...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테라뷰, 英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 출사표…"첨단제조업 대융합 시대에 초정밀 검사 선도" [IPO 포커스]
"테라뷰는 첨단제조업 대융합의 시대에서 초정밀 검사를 통해 초격차 성장을 이루어 내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이 되겠습니다."테라헤르츠 기술 및 솔루션 선도기업 테라뷰(TeraView,...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업계 CEO들 각축전…역대회장 출신 면면은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②]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만족도 4대 평가 증권부문상 석권
삼성증권은 국내 3개 고객 만족 지수(NCSI, KS-SQI, KCSI)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의 금자탑을 쌓았다. 2021년 신설된 한국능률협회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도 5년 연속 '우수 기업'에 선정...
2025-1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때가 왔다" 코스피 불장 올라탄 케이뱅크 IPO, 최우형 행장 연임 탄력 받나 [은행은 지금]
코스피가 4000선을 넘기며 연일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상장절차에 들어간 ‘IPO 대어’ 케이뱅크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케이뱅크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
2025-11-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신용등급 하향 압박’ 호텔신라, 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CM] 연말 이어 연초까지…IPO 시장 '북적', 주관사도 '기지개'
대어(大魚)급 IPO(기업공개)가 증시 호황 속에 시동을 걸고 있다.IPO 제도 개선과 중복상장 이슈로 하반기 시작까지는 주춤했지만, 주식시장 호조에 공모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증권사들도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상장...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PF 리스크 완화…지주 인사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BNK금융]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핵심 과제였던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리스크를 완화하고 수익 다각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지주회사인 BNK금융지주의 회장 연임 여부 인선을 앞두고 있어...
2025-11-1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빠르면 이달 내 IMA 첫 지정"
금융위원회는 이달 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를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월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신규 종투사 IMA·발행어음 지정 관련 심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아마도 이달...
2025-11-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