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한미글로벌과 ‘사우디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한미글로벌과 글로벌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사우디아라비아를 포...
2026-04-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쌍용·한미글로벌, 두바이·사우디에서 날개 달았다
국내 건설 경기가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이 중동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축, 정비사업 수주 경쟁 격화로 국내에서 숨 고르기에...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SK증권 “한미글로벌, 실적 성장 지속… 하이테크‧프로젝트 꾸준히 수주”
SK증권(대표 김신‧전우종)이 국내 대표 건설사업관리(PM‧Project Management) 업체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를 두고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거라 내다봤다. 목표주가와 투자 의견은 따로 내지 않았다.허선재 SK...
2023-12-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DL이앤씨부터 한미글로벌까지…건설업계에 '리츠' 바람 불까
최근 국내 리츠(REITs) 총자산이 사상 첫 7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한미글로벌이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건설업계에서는 DL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이 리츠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이러한 건설사들의 행보...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미글로벌, ‘종합 부동산 그룹사’로 발돋움…자회사 리츠 AMC 본인가 획득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의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대표 장부연)이 리츠(REITs)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미글로벌은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부동산의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2022-01-0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단독] 한미글로벌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장부연 전 현대자산운용 대표 내정
한미글로벌이 출자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리츠(REITs·부동산자산신탁) 자산관리회사(AMC)인 한미글로벌자산운용에 장부연 전 현대자산운용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2021-08-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미글로벌, 21일부터 ‘방배 마에스트로’ 분양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한미글로벌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이수역 인근인 방배동 866-10번지에 건축되는 '방배 마에스트로‘의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방배 마에...
2016-10-18 화요일 | 이창선기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