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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21일부터 ‘방배 마에스트로’ 분양

이창선기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8 18:22

한미글로벌, 21일부터 ‘방배 마에스트로’ 분양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한미글로벌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이수역 인근인 방배동 866-10번지에 건축되는 '방배 마에스트로‘의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방배 마에스트로는 서울 서초구에서 13년 만에 공급되는 소형 아파트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올 가을 아파트 분양시장의 ‘핵’으로 떠오른 ‘강남권 소형아파트’로 실수요자와 임대사업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자곡지구 보금자리 아파트를 제외하고, 서초구에서 공급된 소형 아파트는 298가구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방배 마에스트로 견본주택 오픈 전에 2,000여 명이 방문해 사전 분양상담 및 설명회를 듣는 등 강남권 소형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내방역 8번 출구 앞에 오픈하는 견본주택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견본이 모두 설치돼 공개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 해당 아파트는 모든 가구를 전용면적 51㎡ 이하 소형 가구로 구성했다. 아파트(지하 5층~지상 27층) 1개동 118가구와 전용 19.86㎡(안목치수 적용) 오피스텔 1개동 45실(지하 5층~지상 10층) 등 총 163가구(실) 규모다.

소형 아파트지만 대부분 방 2개와 거실 및 주방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전가구가 빌트인으로 제공됨으로써 임대사업에도 적합하다. 침실 확장형, 거실 확장형을 포함해 냉장고 수납장, 아일랜드식탁도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기존 오피스텔보다 천정고를 40cm 높여 개방감을 높이고 기존에 부족했던 수납장도 강화했다. 발코니 확장과 실외기와 대피공간 등을 후면으로 배치해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아파트 최상층에는 소형 펜트하우스 4세대가 구성된다. 추가적인 외부 발코니와 복층 다락이 서비스공간으로 제공되는 특화된 평면으로 공급된다.

서울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수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했다. 현재 공사중인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바로 테헤란로와 연결된다.

방배초, 서문중, 서문여고 등 초·중·고가 인접해 있고 서리풀공원과 삼일공원 그리고 한강공원과 이수역 상권이 자리하고 있다.

오는 21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25일 특별공급, 26일 아파트 1순위 청약과 오피스텔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이창선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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