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품으로 안긴 일진머티리얼즈…새 대표 유력 김연섭 주목
일진머티리얼즈가 다음 달 중순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가운데 새 대표이사로 유력한 김연섭 롯데케미칼 화학군HQ ESG경영본부장 CSO(전략기획본부장) 행보가 주목된...
2023-02-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7500억 적자 기록 김교현 “일진머티리얼즈로 반등 노린다” [2022 실적]
지난해 7500여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이 올해 1분기 인수가 예상되는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당 인수로 연 매출 1조 원의 실적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높은 기술력과 포텐셜 높아”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인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일진머티리얼즈가 높은 기술력과 포텐셜이 높다고 강조했다.롯데케미칼은 이날 컨콜에서 “현재 일진머티리...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1분기 인수 완료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진머티리얼즈 인수가 올해 1분기 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사항은 일진머...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공정위,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승인…"독과점 우려 낮아"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건에 대해 승인했다. 10일 공정위 심사 결과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번 결합을 통해 2차전지 국내 산업의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케미칼은 2차전...
2023-01-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일진머티리얼즈, 스페인 정부로부터 250억원 현금 인센티브 유치
일진머티리얼즈(대표 양점식)는 유럽법인 ‘IMS Technology Europe’이 스페인 정부로부터 250억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올해 12월까지 약 200억원, 2023년 50억원을 지...
2022-11-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눈앞…롯데케미칼 “확정 된 것은 없어”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롯데케미칼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28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
2022-09-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일진머티리얼즈, 업계 최초 90kgf/㎟ 초고강도 일렉포일 ‘ISS-T9’ 개발
일진머티리얼즈(대표이사 양점식)는 15일 업계 최초로 90kgf/㎟ 인장강도 및 고연신율 특성을 가진 ‘ISS-T9’ 일렉포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렉포일(동박)은 황산구리용액을 전기 분해해 만드는 두께 10마이...
2022-09-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최정우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안 해”…신동빈, 유력 인수자 부상하나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동박을 생산하는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력 인수자 중 하나였던 포스코가 M&A 참여를 부인하자 관련 업계에서는 신동...
2022-06-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시가 총액 4兆 ‘일진머티리얼즈’ 매각 추진
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이 핵심 계열사이자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동박을 생산하는 일진머티리얼즈(대표이사 양점식) 매각을 추진한다. 일진그룹은 25일 “일진머티리얼즈 매각과 관련해 당사의 최대주주들이...
2022-05-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자·일진머티리얼즈·케이엠더블유
◇ 삼성전자 -칭화유니 발 중국 리스크 축소 따른 메모리 반도체 투자심리 긍정적. -오스틴 파운드리 팹 증설 따른 미국 팹리스 고객사 확보 용이. ◇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 신규 라인 가동률...
2021-01-0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일진머티리얼즈·호텔신라·신세계
◇일진머티리얼즈-국내 S사와의 장기 공급 체결과 함께 LGC, CATL향으로의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글로벌 상위 3개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 -최근 말레이시아 팹(Fab)에 대한 중장기 방향성을 상향 조정하면서 ...
2019-04-1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넷마블·호텔신라·일진머티리얼즈
◇넷마블-'BTS W', 'A3', '세븐나이츠2' 등 글로벌 신규 대작 게임 출시에 따른 실적개선.-중국 게임 판호 재개에 따른 중국 진출 기대감 증가.-넥슨 인수 시 글로벌 성장성 제고.◇호텔신라-중국 경기부양에 따른 중...
2019-03-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