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삼성SDI 대표 “더 이상 물날 곳 없다…2026년 재도약 원년” [2026 신년사]
최주선 삼성SDI 사장 2026년을 맞이해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주선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앞으...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최주선 “기술·실력으로 보답” 약속지켰다 [올해의 CEO]
취임 1년 차를 보내는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사장)의 2025년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고군분투’다. 취임 직후 단행한 유상증자는 주주들의 반발을 샀고, 전기차 시장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실적도 흔들렸다...
2025-12-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KGM, 차세대 전기차 NCA 배터리 개발 맞손
삼성SDI와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중장기 협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삼성SDI와 KGM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
2025-12-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젠 LFP도’ 삼성SDI, 美 2조원대 ESS용 LFP배터리 공급 계약
삼성SDI가 미국의 대형 에너지 전문기업에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대규모 공급한다. 특히 그동안 주력해 온 삼원계 NCA 배터리가 아닌 LFP 배터리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며 향후 추가 수주...
2025-12-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실적악화 뚫고 지킨 재무안정성 덕 봤다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인사]삼성SDI, 2026 정기인사…‘경영 안정화 속 기술 인재 등용’
삼성SDI는 25일, 부사장 및 상무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을 승진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슈퍼...
2025-11-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최고 출력 배터리’ 삼성SDI, CES 2026 최고 혁신상 수상
삼성SDI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기술로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받는다. 올 초 열린 'CES 2025'에 처음으로 ...
2025-11-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배터리 동맹’ 삼성SDI-BMW,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맞손
삼성SDI가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BMW, 미국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 솔리드파워(Solid Power)와 전고체 배터리의 자동차 탑재를 위한 기술 검증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삼성SDI는 최근 BMW, 솔리드파워...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국가 ESS 수주 챔피언’ 삼성SDI, 전기안전공사와 배터리 안전 경쟁력 강화
삼성SDI(대표 최주선)가 한국전력거래소 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앞두고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안전 경쟁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ESS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
2025-10-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부 40조 규모 ESS 수주 2차전 임박…'디펜딩 챔피언' 삼성SDI-'설욕' LG엔솔‧SK온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2차 수주전이 다음달 예정돼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40조원 규모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모두 참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
2025-09-2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가 하면 나도’…‘첫 각형’ LG엔솔 vs ‘첫 LFP’ 삼성SDI, 치열해진 미국 ESS 수주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과 삼성SDI(대표이사 최주선)가 나란히 ESS(에너지저장장치) 최대 수주 시장으로 떠오른 미국에서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상대방 회사가 강점...
2025-09-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RE+ 2025’서 차세대 ESS용 라인업 공개
삼성SDI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 'RE+(Renewable Energy Plus) 2025'에 참가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전격 공...
2025-09-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배터리 탑재 차량, 최장 주행 기네스북 등재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가 세계 최장 주행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삼성SDI는 고객사인 미국의 전기차 전문 생산업체 루시드 모터스의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 모델이 최근 1회 충전 주...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SS 수주‧주가' 훈풍 삼성SDI 최주선, "기술·실력으로 보답" 약속 지킨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는 올해 취임과 동시에 주주들에게 “기술과 실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초 대규모 유상증자 논란으로 주주들 반발이 거센 상황 속 ‘초격차’ 전략으로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제 반등의 시간’ 삼성SDI, 하반기 수주전 ‘사활’
삼성SDI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중 삼성SDI가 비교적 반등 모멘텀이 부족했다는 평가다. 삼성SDI 하반기...
2025-07-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최주선 삼성SDI 사장 “위기 때 진짜 실력…임직원 지혜 모아야”
어려운 때일수록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 우리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머지 않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개최된 '창립...
2025-07-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전기차 때와는 다르다'...삼성SDI, ESS 대형 고객사 확보 총력
삼성SDI(대표이사 최주선)가 전기차 배터리 대안 수익원으로 떠오른 ‘ESS(에너지저장장치)’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뒤늦은 고객사 확보로 수익원 다변화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2025-06-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독일 최대 ESS업체 ‘테스볼트’에 'SBB' 공급
삼성SDI는 독일의 상업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테스볼트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SDI는 이달 말까지 자사의 일체형 배터리 제품인 'SBB...
2025-06-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유증’ 겪은 삼성SDI, 달라진 소통…적자 탈출 시나리오 설명
1분기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삼성SDI가 2분기 이후 점진적인 반등을 다짐하고 나섰다. 반등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 리스크와 유럽 기회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경영상 이유로 시장과 소통에 소극적이었던 과...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1분기 매출 시장 기대치 상회
삼성SDI는 2025년 1분기 매출이 3조176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고, 전분기보단 15.4% 줄었다.매출은 당초 전망치(2조8330억원)를 상회한 것이다. 시장 상황이 예상만큼 최악은 ...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재규어랜드로버 선정 '우수 글로벌 파트너사'
재규어랜드로버가 삼성SDI를 '우수 글로벌 파트너사'로 선정했다.재규어랜드로버는 매년 전세계 모든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품질 수준과 납기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고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있다.삼성SDI는 지난...
2025-04-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흑자전환-삼성SDI 적자확대" 엇갈린 1분기 전망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대한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의 부진 탈출구로 여겨지는 원통형 배터리 성과에 의한 차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질세라 삼성SDI도 원통형 배터리 양산...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삼성SDI·SK온,‘K배터리 대역전’ 노린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위기 속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밋빛 전망이 난무했던 기술 경쟁을 벌이던 시대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배터리 산업은...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