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교통사고 부상 AI분석'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전략투자..."고객가치 혁신"
최근 '고객가치'를 강조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의 커넥티드카에 탑재할 의료 서비스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에 전략투자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사고 발생 시, AI 분석을 통해 탑승자 부상 정보를 제...
2019-06-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팰리세이드, 지난달 미국 수출 위해 7300대 선적...현대차 'V자 반등' 기대감 UP
현대자동차의 대형SUV 팰리세이드가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현대차의 실적 'V자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는 미국 수출을 위해 팰리세이드 7325대를 선적했다.팰리세이...
2019-06-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서 SUV 판매 신기록...팰리세이드 상륙 임박
현대자동차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미국 시장에서 판매 점유율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미국 진출 후 최다 판매량을 갱신한 SUV 덕이다. 현대차는 국내 돌풍을 통해 상품성을 인정받은 대형SUV 팰리세이드를 통해 판...
2019-06-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학생 자유학기제 '미래 자동차 학교' 16일까지 참여 신청
현대자동차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미래 자동차 학교'에 참여할 중학교를 모집한다.현대차는 오는 14일까지 2019년 2학기 '미래 자동차 학교'에 참여할 150개 학교를 모집한다고 5일 알렸다. 참여 신청은 1학교 당 ...
2019-06-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5월 자동차시장] 쏘나타, 그랜저 제치고 '판매 1위'...현대차 국내외 '엇박' 지속
현대자동차가 내수시장 판매 호조와 해외시장 부진이 계속 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5월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한 35만751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내수는 9.5% 상승한 6만7756대를 기록한 반...
2019-06-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영국서 방탄소년단 웹블리 콘서트 축하 영상 상영
현대자동차가 31일 저녁(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중심 피카딜리 서커스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팬과 현대차 고객에게 전하는 팬 메시지 영상을 상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팬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영국 웹블리 스타디움...
2019-06-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러시아 공유차량 시장 진출 "사업 혁신 박차"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류션 제공 업체' 전환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현대차가 동남아, 인도, 중동에 이어 러시아 차량공유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
2019-05-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일반인 이용가능 '국회 수소충전소' 착공...현대차 "수소 인프라 확대 기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된다.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 첫 수소충전소다. 이를 계기로 현대차는 수소 인프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수소충전...
2019-05-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19 피파 여자월드컵' 공식 후원...스포츠 마케팅 전개
현대자동차가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여자월드컵은 6월7일부터 7월7일까지 프랑스 파리, 리옹, 니스 등 9개 도시에서 열린다. 현대차는 ...
2019-05-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0명 수용 '2층 전기버스' 개발...킨텍스서 첫 선
현대자동차가 2층 전기버스를 개발해 공개했다.현대차 2층 전기버스는 전장 1만2990mm, 전고 3995mm, 전폭 2490mm로 70명(1층 11석, 2층 59석)의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다.또한 384kWh의 고용량∙고효율 수냉식 리튬...
2019-05-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넥쏘, 동남아 첫 수소충전소 구축한 말레이 공기업에 공급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FCEV) 넥쏘가 동남아시아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현대차는 27일 오후(현지시각)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주 쿠칭에서 열린 동남아시아의 첫 수소충전소 개소식에서 사라왁주의 에너지 공기업 ...
2019-05-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고성능N,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참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라인업이 브랜드 명이 시작된 '뉘르부르크링'을 찾는다.현대차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19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N 3개 차종이 참...
2019-05-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턴 채용도 '연중 상시'로 변경...지원 문턱 낮춰
정기공채를 폐지한 현대차가 기존 상하반기로 운영되던 인턴 채용 프로그램도 연중 상시로 변경한다. 또한 지원 자격 요건도 완화하고 실무형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가 올해부터 인턴 사원 채용 방식을...
2019-05-2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3세 경영' 정의선 "현대차 기업문화, 스타트업처럼 자유롭게"...군대문화 탈피 가속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2일 칼라일그룹 초청 대담에 참석해 "앞으로 현대차그룹의 기업문화는 스타트업처럼 더욱 자유로워지고 자율적인 의사결정 문화로...
2019-05-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국군장병 응원!"...사회공헌 '2019 군인의 품격' 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군 장병의 자긍심을 북돋기 위한 문화소통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현대차그룹은 국방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군 장병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2019 군인의 품격'을 진행한...
2019-05-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우버가 인수한 중동 카헤일링 1위 '카림'에 차량 5000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공유차량 사업을 바탕으로 동남아, 인도에 이어 중동으로 적극적인 영토 확장에 나선다.현대차는 중동 카헤일링(차량호출) 1위 업체 '카림'에 연말까지 쏘나타·투싼·싼타페·그랜저 등 총 5000대를 공...
2019-05-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대기업집단]삼성·현대차 SK·LG·롯데, 당기순이익 72% 담당...경영성과 '쏠림 현상' 뚜렷
삼성·현대차 SK·LG·롯데 등 5대그룹이 지난해 자산을 비롯한 매출·순이익 등 국내 대기업 경영성과 대부분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1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2019년 대기업집단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지난...
2019-05-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대기업집단] SK, 2위 현대차 맹추격...한화, GS 넘고 7위
재계 3위 SK그룹이 2위 현대자동차그룹을 맹추격하고 있다. 한화는 화학·태양광 계열사 실적 등을 바탕으로 GS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카카오는 ICT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대기업이 됐다.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
2019-05-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축구 마케팅' U20 월드컵에 싼타페·G80 등 지원
현대자동차가 축구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는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선수팀이 참가하는 ‘FIFA U-20 월드컵’ 대회 공식차량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13일(현지시간) 폴...
2019-05-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고객소통 채널 '히어' 오픈..."안티 현대차도 함께 토론하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고객 소통 경영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 소통 채널 '히어(H-ear)'를 론칭한다고 13일 알렸다. 히어는 지난 2016년 국내 '반현대차 정서' 완화를 위해 출범한 'H옴부즈맨...
2019-05-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동남아 진출 모색 현대차...공영운 사장 "인도네시아 공장 검토 중일 뿐"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사진)이 인도네시아 현지공장 설립 계획에 대해 검토 중인 사항이라면서도 확정된 것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공 사장은 10일 그랜드 인터컨티네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
2019-05-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서보신 현대차 사장 '은탑산업훈장' 수상...안병기 현대모비스 상무는 '산업포장' 넥쏘 개발 공로
서보신 현대자동차 생산품질담당 사장이 한국 자동차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산업통산자원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10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
2019-05-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