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1000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추가 확보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 계열사 KOC전기가 울산공장에 초고압 변압기 생산공장 증설을 완료하며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CAPA, 캐파)를 3배 늘렸다. LS일레트릭은 지난 9일 KOC전기 울산공에서 154킬로와...
2024-1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 MnM 구동휘, 브랜드 사용료 777억 최다 왜?
LS그룹 대표 계열사인 LS MnM은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LS’ 브랜드 사용료로 777억 1900만원을 지주회사 ㈜LS에 낸다. 지난해 이 회사 영업이익(2461억원)의 30%가 넘는 엄청난 금액이다. 연간으로 따지...
2024-1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사업 완료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국내 최초 육지-제주 간 전압형 고압직류송전(HVDC) 건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제주 3연계 사업은 전라남도 완도와 제주도를 연결하는 약 90킬로미터(km)...
2024-1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증권, 기업금융·디지털 영업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Digital영업본부장 신규 선임
LS증권이 기업금융본부를 격상한 IB1사업부와 부동산금융을 전담하는 IB2사업부로 재편한다.또 디지털 영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Digital영업본부장도 신규 선임했다.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사업경...
2024-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S그룹, 국내 협력사 성장 발판 마련…"제품 개발부터 판매 협력까지"
LS그룹(회장 구자은)이 국내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제품 개발부터 판매 협력, 합작 투자, 취업 지원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LS는 지난 10월 11일 그룹 연수원 LS미래원에서 'LS 협력...
2024-1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5610억 HVDC 초고압 변환용 변압기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이 500킬로볼트(kV)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2단계 사업에 초고압 변환용 변압기(CTR)를 공급한다.LS일렉트릭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500kV 동해안-동서울 HVDC 변환...
2024-1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오너가 3세 대거 승진…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은 부회장으로
LS그룹(회장 구자은) 오너가 3세가 대거 승진했다. 현재 회사 경영에 참여하는 3세 구본혁·본규·동휘·본권 중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3명은 인사 명단에 올랐다.LS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
2024-11-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삼성물산과 합작사 설립…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 맞손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합작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LS일렉트릭은 25일 서울 삼성본관빌딩에서 삼성물산과 로벌 신사업개발 공동 추진 양해각서(MOU) ...
2024-11-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턴키 전략 통했다"…LS전선·마린솔루션,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이 충남 태안해상풍력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태안해상풍력은 싱가포르 기반의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가 충남...
2024-11-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부유식 다이내믹 해저 케이블 국내 첫 상용화 도전
LS전선(대표이사 사장 구본규)이 국내에서 처음 부유식 다이내믹 해저 케이블 상용화에 도전한다. LS전선은 덴마크의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와 '해울이3 해상풍력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해...
2024-11-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구본규號 LS마린솔루션 'LS 품'에 안기고 1년 만에 영업익 76% 급증
LS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업체 LS마린솔루션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오른 지 1년 3개월 지났다. 두 회사가 한 가족이 된 지 약 1년 된 시점인 지난 9월 30일 LS마린솔루션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증권, 2024년 채용전제형 인턴 교육 진행
LS증권(김원규 대표이사)이 2024년 채용전제형 인턴 교육을 진행했다.15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올해들어 9월에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했다. 리테일, 홀세일, 리서치, 영업지원 등에서 총 13명의 ...
2024-11-15 금요일 | 조해민 기자
LS증권, 새로워진 MTS ‘투혼’ 개편
LS증권이 고객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모바일 앱 “투혼”을 개편했다. 11일, LS증권(김원규 대표이사)은 모바일 앱 “투혼(MTS)”의 홈 화면과 전체 메뉴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LS증권의 새로운 MTS 브랜...
2024-11-11 월요일 | 조해민 기자
농협경제지주, LS전선과 ‘아침밥 먹기 운동’ 펼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1일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경기도 안양시 LS전선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경제기...
2024-11-02 토요일 | 이동규 기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믿을 건 미국뿐?…3분기 실적 북미에서 견인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이 올해 3분기 계절적 요인과 전방 산업 회복 지연 영향 등으로 실적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주력 사업인 전력에서 북미 지역 중심으로 성과를 냈다.LS일렉트릭 올 3분기 매출...
2024-10-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검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LS증권 등 압수수색
검찰이 증권사 임원의 직무상 정보 사적 이용 의혹 관련 LS증권(옛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21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여의도 ...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LS · HK이노엔, 회사채 1000억 발행…지분투자 조달 본격화"
LS, HK이노엔 등 주요 기업들이 500~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공시하며 자금 조달에 나섰다. 특히 LS와 세아제강은 타법인증권 취득을 위한 발행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공시...
2024-10-15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LS마린솔루션, 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이익 77% 증가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본규)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74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2024-10-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협력사 CEO 80명 만난 까닭
LS그룹(회장 구자은)이 지난 11일 LS미래원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개최했다. 최고경영자(CEO) 포럼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14일 LS그룹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명노현 LS 부회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구매책임...
2024-10-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슈퍼사이클 탄 LS일렉트릭, 회사채 2000억 중 60% 운영자금에 '올인'
전력 초호황기(슈퍼사이클)에 올라탄 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이 회사채 총 발행금액 2000억원 중 60%에 달하는 1200억원을 채무상환이 아니라 원자재 구입 등 운영자금에 올인한다.LS일렉트릭은 7일 2000억원 규모의...
2024-10-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마린솔루션, 육상·해저 케이블 시공 아우른다…LS빌드윈 자회사 편입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본규)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육상과 해저 케이블 시공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케이블 시공업체로 새롭게 출발한다.LS마린솔루션은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LS빌드윈 자회사 편입에 ...
2024-10-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