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성원 전무, 디자인대상 디자인공로 ‘대통령상 표창’ 수상
현대자동차 지성원 전무가 제27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마케...
2025-11-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구축 위해 전기버스 공급
현대자동차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 관련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개발원조...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퍼포먼스‧효율 모두 챙겨’ 현대차‧기아,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 기술 공개
현대자동차∙기아는 전기차 영역에서 어떻게 '슈퍼카' 버금가는 퍼포먼스와 높은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을까? 현대차∙기아가 10일 작년 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기술대상...
2025-11-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AI 기술로 차세대 소재 확보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솔루션 혁신을 위한 소재 개발을 위해 영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커스프AI(CuspAI)와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6일(현지시각)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커스프AI 본사에서 현대자동...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14관왕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상식에서 14개의 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025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Red Dot Des...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올해 성과로 DNA 증명, 미래 모빌리티 혁신할 것”
현대자동차의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이 현대차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2025 Leaders Talk)’를 통해 국내 임직원들과 세 번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지난해 11월 CEO로...
2025-11-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서비스도 글로벌’ 현대차·기아, 셔클 첫 해외 시범사업 성료
현대자동차·기아의 수요응답교통(DRT) ‘셔클(SHUCLE)’이 해외에서의 시범사업에 성공하며 글로벌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기아는 헝가리 괴될뢰(Gödöllő)시에서 진행된 셔클의 ‘헝가리 수요응...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수소 개척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 기술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를 비롯한 저탄소 기술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conomic...
2025-11-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가 급등’ 현대차‧기아, 이젠 미국 점유율-주주환원 관건
한미 15% 관세 협정 시행이 확정되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30일 정의선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 ‘깐부 회동’이 주가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양사 목표 주가를 ...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스포티지, 美 IIHS 충돌 평가 ‘가장 안전한 차’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현지시각 28일(화) 발표한 ...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야속한 관세’ 현대차, 3Q 역대급 매출에도 영업익 29.2% 감소
현대자동차가 주요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은 후퇴했다. 현대차는 적극적인 관세 대응 정책으로 올해 연간 가이던스 달성에 성공한...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이노션, 신임 사장에 김정아 부사장 승진 선임
현대차그룹은 이노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CCO) 김정아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될 예정다. 신임 김정아 사장의 공식 취임일자는 2025년 11월 1일이다. 현 이용우 사장은 ...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친환경 리더 도약’ 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리더로의 도약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생산 거점 설립을 본격화했다. 현대차는 30일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 공장 부지에서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대륙 공략’ 현대차, 중국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APEC 정상회의서 수소·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알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 회원 정상과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 협력의 장에서 한국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
2025-10-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日 도레이와 미래 모빌리티 소재 개발 협력
현대차그룹이 도레이(Toray)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공동 개발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월 24일 도레이그룹과 전략적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서울 양재...
2025-10-2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산업외교관 성 김 사장, 대외 불확실성 돌파 키맨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담당(사장)이 미국 관세 등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미국 주요 외교 라인을 두루 경험한 그는 미국 투자를 위한 물밑 작업부터 신흥국 공략,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2025-10-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복건복지부 등과 아동학대 예방 앞장
현대차그룹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성 김 현대차그...
2025-10-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방현철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
2025-10-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APEC 정상회의 공식 의전차량 192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20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의전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및 ‘외교통상...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인제군과 ‘현대 N 페스티벌·FIA TCR’ 공동 개최
현대 N 페스티벌과 FIA TCR 월드 투어가 국내에서 동시에 열리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현대차가 오는 10월 18~19일 이틀 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현대 N 페스티벌 ▲FIA TCR 월드투어 ▲...
2025-10-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회장님의 양궁 사랑’ 현대차그룹, 최고 권위 양궁대회 4회째 후원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 양궁의 지속 발전과 양궁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 후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1일부터 3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
2025-10-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고성능 전기차 새시대’ 현대차, ‘아이오닉 6 N’ 판매개시
현대자동차가 1일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IONIQ 6 N, 아이오닉 식스 엔)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
2025-10-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