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전년대비 1분기 매출 21.4% ‘쑥’…적극 영업 결실
삼성물산이 1분기 매출 10조7960억원, 영업이익 7120억원으로 불황에도 대비하고 전년대비 늘어난 성적표를 거뒀다. 매출은 전년대비 5570억원(5.4%),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10억원(11.1%)씩 늘어난 수치다. 삼성...
2024-04-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매출 1위 현대건설·영업익 1위 삼성물산…부채관리는? [2023 건설 리그테이블]
지난해 ‘건설맏형’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각각 매출 1위, 영업이익 1위 자리를 사수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GS건설은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여파로 일시적 비용이 발생하며 영업적자를...
2024-04-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래미안 브랜드 체험형 전시 오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첫 시즌 전시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래미안갤러리는 올해 ‘My RAEMIAN Experience’를 모...
2024-04-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패션 '르메르', 한남 플래그십서 첫 전시 연다
삼성물산 패션 프랑스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메르(LEMAIRE)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는 5월 26일까지 첫 전시를 연다. 르메르는 지난 2022년 가로수길에서 포크 아티스트 ‘조셉 엘머 요아쿰’ 전시...
2024-04-1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보는' 견본주택에서 ‘즐기는’ 갤러리로
단순히 분양 예정인 아파트를 홍보하기 위해 운영되던 건설사들의 모델하우스(견본주택)이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가족단위 방문객의 문화생활까지 책임지는 복합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계절마다 바뀌는...
2024-04-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3년간 30만건 넘긴 ‘근로자 작업중지권’…건설현장 안전 지켰다
삼성물산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만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가 30만건을 넘어서며, 작업중지권이 근로자 스스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안전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
2024-04-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국내 최초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인프라 구축 나선다
삼성물산이 국내 최초로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8일 한국남부발전과 강원도 삼척시에 수소화합물 저장과 하역·송출할 수 있는 약 1400억원 규모의 인...
2024-04-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회계 및 법조 사외이사 방점…리스크 관리 총력 [건설 사외이사 톺아보기①]
삼성물산의 올해 사외이사 선임 흐름은 ‘리스크 관리 강화’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풀이된다.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법조계 사외이사를 강화하는 흐름에 맞춰, 삼성물산 역시 올해 주주총회에서 대검찰청 중앙수...
2024-04-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재용 여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으로 경영복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다. 5년여 만에 삼성물산으로 복귀다.삼성물산은 29일 이 이사장을 전력기획담당 사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건설·상사·...
2024-03-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물산 주총, 행동주의펀드 배당확대안 부결…신규 사외이사 김경수 변호사
삼성물산의 시티오브런던 등 일부 행동주의 펀드 연합이 요구했던 배당확대안이 과반수 이상 주주들의 반대로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이들의 배당 확대 요구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의 지지와 정부의 기업 밸류...
2024-03-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홈닉’, 타워팰리스·원베일리 등 기존 단지 도입 속도
삼성물산이 주거단지 관리운영 전문기업과 손잡고 홈플랫폼 브랜드인 '홈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14일 타워피엠씨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2024-03-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고위험 작업 대신할 로봇 현장 투입 [건설현장 안전 지키는 똑똑한 AI·로봇]
삼성물산은 내화뿜칠 등 고위험 작업을 대신할 로봇은 물론, 각 현장에 관찰카메라(CCTV)와 이동식카메라를 설치하고 드론 등을 활용해 작업과정을 촬영·기록하며 전사적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은 대표적...
2024-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대기업 최다 자사주 소각…주주이익 증진 [건설사 주주환원 정책①]
[건설업계가 만성적인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서도, 건설사들은 주주에게 신뢰를 주고 신규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배당성향·현금배당 강화 등 주주친화 정책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본 기획을 통해...
2024-03-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iF 디자인 어워드 2024' 3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건축과 인테리어 등 2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삼성물산은 최근 발표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심사에서 래미안 원베일리의 커뮤니...
2024-03-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4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조경 상품 2개 출품작 동시 수상으로 래미안 대표 조경 브랜드인 '네이처갤러리(Nature Gallery)'의 우수한 디자인과 시공품질을 입증...
2024-03-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패션 "아미, 국내 13번째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리뉴얼한 데 이어 ‘더현대 대구’에 국내 13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미는 앞서 지난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
2024-02-2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성물산·GS건설,차세대 먹거리 ‘데이터센터' 수주 전쟁
글로벌 4차산업 수요 확장 트렌드에 맞춘 국내 건설사들의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이 새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삼성물산과 GS건설 등 업계를 선도하는 1군 건설사들은 단순 시공을 넘어 핵심 인프라 구축은 물론...
2024-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자체보유 콘크리트 기술 탄소감축 방법론 공식 인증 획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저탄소 콘크리트 제조와 현장 적용 과정에서 탄소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방법 등에 대한 기준과 절차가 담긴 방법론(탄소저감 콘크리트 방법론)을 개발해 탄소감축인증...
2024-02-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브랜드평판 삼성물산·HDC현산 2·3위 랭크…1위는 어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024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2위 삼성물산 3위 현대산업개발 순으로 분석됐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올해 1월21일~2월21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
2024-0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잠실진주 3.3㎡당 823만원 공사비 제안…삼성물산, 한발 양보했다
최근 송파구 잠실 진주아파트 현장이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최종 공사비 인상안을 조합에 제안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진주 재건축 시공사인 삼성물산·...
2024-02-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자체 개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국내 냉각기술 전문기업인 데이터빈과 협업해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 설비인 차세대 냉각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이번...
2024-02-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푸바오가 왜 여기서 나와?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바오패밀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특별 팝업 전시로, ‘바오패밀리 in 래미안’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리조트부문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래미안갤...
2024-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영업익 ‘1조 클럽’ 저력…올해는 주택·신사업 방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및 원자재값 상승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조원 이상 늘어난 매출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
2024-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