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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병규 넷마블 신임 대표…삼성물산 거친 법무·기획 전문가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3 10:18

김병규 넷마블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 / 사진제공=넷마블

김병규 넷마블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 / 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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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신임 각자 대표에 경영기획 담당 임원인 김병규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

김병규 각자 대표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삼성물산 법무팀 팀장으로 재직했다. 2015년부터 넷마블에서 법무와 정책을 총괄했다. 2022년 세금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서비스하는 세무회계 스타트업인 자비스앤빌런즈로 이직해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를 지냈다.

같은 해 방준혁닫기방준혁기사 모아보기 의장과 권영식 대표의 러브콜을 받아 넷마블에서 기획·법무 영역을 총괄하는 경영 리더로 복귀했다. 넷마블에서 전략기획, 법무, 정책, 해외 계열사 관리 등 넷마블컴퍼니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맡아온 ‘전략기획통’이다.

김 내정자는 권영식 사업총괄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선임된다.

넷마블은 “법무뿐만 아니라 해외 계열사 관리와 전략 기획 등에도 전문성을 가진 40대 김병규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가 넷마블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적사항
△ 1974년생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삼성물산 법무팀 팀장
△ 2015년 넷마블 법무·정책 총괄 경영 리더
△ 2022년 자비스앤빌런즈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
△ 2022년 넷마블 기획·법무 총괄 경영 리더
△ 2024년 3월~ 넷마블 공동대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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