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생보사 CEO 전원 교체…리딩 생보 두고 KB·신한라이프 혈투 예고
금융지주 계열사 CEO 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KB라이프를 제외하고는 금융지주계 생보사 수장이 사실상 전원 교체됐다. 내년 IFRS17 시행, KB라이프 출범 등으로 보험업계 판도가 바뀌는 만큼 금융지주계 보험사들도...
2022-1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내정자 과제는…리딩 생보사 도약·화학적 통합
차기 신한라이프 수장으로 낙점된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하 후보는 리딩 생보사 도약 과제를 안게 됐다. 통합 신한라이프로 출범한지 1년이 지났지만 노조와의 갈등 봉합 등 화학적통합도 마무리지어야 한다.내년...
2022-12-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는 누구…“소통·협업 능력 기반 구성원 신뢰↑”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에 신한금융지주 퇴직연금그룹장 겸 신한라이프 부사장을 맡고있는 이영종 부사장이 올랐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 과정에서 뛰어난 소통능력, ...
2022-1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차기 대표이사 후보에 이영종 부사장…"향후 화학적 통합 이끌 적임자"
신한라이프 차기 대표이사 후보에 이영종 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사업그룹장 부사장이 선임됐다. 물리적 통합이 완료됐으나 양사 화학적 통합 마무리가 이뤄져야하는 만큼 소통,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
2022-1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스마트앱어워드 2022’ 보험분야 최우수상 수상
신한라이프(대표 성대규)가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보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신한라이프는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자사 디지털 고객 서비스 플랫폼인 ‘스퀘어(SQUARE)’가 보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
2022-1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위기 예방 차원서 단기차입 한도 확대"
신한라이프가 유동성 위기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단기차입 한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단기차입 한도를 기존 13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1조2700억원 ...
2022-12-09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마이데이터 선도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가 디지털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주도권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가 접목될 것으로 보이면서 보험업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대표 성대규)가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신한라이프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개최한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
2022-12-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KB라이프생명, 리딩 보험사 경쟁 펼치나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이 리딩 보험사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신용평가업계는 두 보험사 모두 종신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을 확대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2022-12-0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라이프, 보호종료아동 지원 위한 ‘함께서기’ 기부 캠페인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신한라이프는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한 ‘함께서기’ 캠페인을 진행했다.‘함께서기’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다양한 물품들을 재활용ㆍ재사용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물건에는 새 생명을, 보호종료아동들에게는 희망을...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애플워치 이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무빗' 출시
신한라이프(대표 성대규)가 애플워치 이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무빗(moobit)'을 출시한다.신한라이프는 애플워치를 이용해 사용자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참여형 건강습관 개선 프로그램 무빗을 출시한다고 22일 밝...
2022-11-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디지털 플랫폼 '스퀘어'…헬스케어부터 보장분석까지
신한라이프가 디지털 플랫폼 '스퀘어'로 헬스케어부터 보장분석까지 제공한다는 포부를 밝혔다.9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 '신한 디지털데이 2022'에서 정호준 신한라이프 디지털플랫폼챕터 챕터장은 신...
2022-1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성대규)가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다.신한라이프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마이데이터는 분산된 고객의 개인신용정보...
2022-1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신사업 글로벌·헬스케어 기반 마련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보험업계는 내년 IFRS17, K-ICS 등 신제도 시행과 함께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업황 위기 대응이 중요해 CEO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말 임기 만료되는 CEO 그동안의 행적을 살펴보고 향후 연임 가능성과 차기 C...
2022-1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NH농협생명 수익 성장성 두각…신한라이프 건전성 선방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 3분기 실적발표로 지주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실적 윤곽이 나타난 가운데, 지주계 보험사 중에서는 KB손해보험, NH농협생명이 수익성과 성장성에서 두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라이프가 증시악...
2022-11-0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해주는 신상품 출시
신한라이프(대표 성대규)가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신상품을 출시했다.신한라이프는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율을 차등적용하는 ‘신한 3COLOR 3대질병보장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
2022-11-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신한-KB 리딩 생보사 경쟁…신한라이프 두각 IFRS17 시행 후 KB 반전 주목 外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리딩 생명보험사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분기에서는 신한라이프가 순익 부분에서 두각을 보였다. IFRS17으로 회계 기준이 바뀌는 내년에는 푸르덴셜생명-KB생...
2022-10-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IFRS17 도입 막바지 CSM 7조원·순익 30% 증가 전망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내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대비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보장성 상품 강화 등을 진행하며 CSM, 이익 모두 IFRS17 도입 후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5일 진행된 신한금융지주 ...
2022-10-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고객 의견 정확·신속 전사적 반영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①]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후 1년 반이 지났다. 본지에서는 영업과 밀접한 보험업계가 완전판매, 민원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행보를 진단해본다. 〈편집자 주〉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고객 의견을 정확, 신속하...
2022-10-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이영재 신한라이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CEO가 고객 의견 직접 듣고 제도 개선”
“고객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CEO가 직접 고객 의견을 청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이후 완전판매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정비했습니다.”이영재 신한라이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2022-10-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KT, 발달장애 인식 개선 위한 ‘라이크 유(Like You)’ 캠페인 펼쳐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없는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라이크 유(Like You)’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라이크 유’는 ‘나와 같은 너’, ‘...
2022-10-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라이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암보험 출시
신한라이프(대표 성대규)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보험을 출시한다.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암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신한 헬스케어 암이면다 암보험(무배당, 갱신형)’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2022-09-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