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발달장애 인식 개선 위한 ‘라이크 유(Like You)’ 캠페인 펼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4 09:05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없는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라이크 유(Like You)’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시행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없는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라이크 유(Like You)’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시행한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없는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라이크 유(Like You)’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라이크 유’는 ‘나와 같은 너’, ‘너와 같은 나’를 뜻하는 표현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어 상대방을 편견없이 바라보고 좋아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T는 10월 한달간 ▲웹드라마를 통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SNS를 통해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는 챌린지 이벤트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스포츠 이벤트 등을 열며 ‘라이크 유’ 캠페인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우선 SKT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해하고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내용의 웹드라마 ‘이해’편과 US어댑티브 오픈 초대 챔피언 이승민 프로를 포함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다양한 발달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희망과 성취감을 얻는 ‘드림’편을 SKT스포츠마케팅 공식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를 통해 오늘(4일)부터 순차 공개한다.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SNS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LIKE YOU 챌린지’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계정에 파란색이 포함된 아이템을 착용하고 운동하는 사진과 ‘#LIKEYOU, ‘#발달장애인식개선’, ‘#스크라이크’ 등의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해당 챌린지에는 SKT가 후원하는 골프, 펜싱 종목 주요 선수들과 SK그룹이 운영하는 프로스포츠단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SKT는 챌린지에 참가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2세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SKT는 김한별, 이승민, 권성열, 함정우 프로를 비롯해 전 프로야구선수 윤석민 선수 등이 발달장애인들과 한 팀을 이뤄 골프 대결을 벌이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2’를 오는 18일 파주에 위치한 노스팜CC에서 개최한다.

SKT는 이번 대회를 향후 지속 개최해 스포츠를 통한 발달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나아가 패럴림픽과 같은 국제대회에서 국내 장애인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계획이다.

오경식 SKT 스포츠마케팅담당은 "’라이크 유’ 캠페인은 스포츠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SKT는 스포츠를 통한 ESG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