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작년 영업익 2.9조 원...전년 대비 97% 급징 [2022 실적]
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8836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97% 급증했다.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3조4127억 원, 영업이익 2조8836억 원, 당기순익 1조7796억 원이었다.사업별로는 화...
2023-02-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16~27일 '복조리 걸기' 행사 실시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2023-01-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호실적’ 날개 펴고…우기홍 사장 ‘연임’ 훈풍 탄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화한 여객 회복세로 영업이익 3조원 돌파가 예상되는 등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될...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ESG 경영,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호평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국내·외 공신력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2회 연속 획득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9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202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난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
2022-1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軍항공통제기 도입 위해 L3Harris와 사업 협력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우리 군의 항공통제기 도입을 위해 미국 항공우주 기업인 L3해리스(Harris)와 협력한다.대한항공은 5일 서울 중구 L3Harris 한국 지사에서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본부장과 데이...
2022-1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40년간 F-16 전투기 수명 늘려온 대한항공
지난 약 40년간 군 전투기 수명을 늘려온 대한항공의 MRO(항공정비사업) 부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미국 F-16 수명 연장사업 초도 항공기 납품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미국 공군 F-16 전...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美공군 F-16 수명 연장 사업 초도 항공기 출고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지난 18일, 미국 공군 F-16 수명 연장 사업의 초도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출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미 국방부로부터 2020년 11월부터 2030년 9월까지 약 10년간 주한 미군 및 주일...
2022-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3Q 분기 영업익 8392억원...분기 사상 최대 [2022 3Q 실적]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가 올해 3분기 8392억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4386억 원) 대비 91% 증가한 수치다. 3일 대한항공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매출은 3조6684억 원, 영업이익 8392...
2022-11-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170명 태운 대한항공 여객기, 세부공항서 활주로 이탈…우기홍 “탑승객에게 심려끼쳐 송구”
170명의 승객을 태운 대한항공 여객기가 필리핀 세부 막탄 공항에서 착륙후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사진)은 해당 사안에 대해 즉각적인 사과문 발표와 빠른 수습을 약속했다. 24...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10대 항공사로 우뚝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명실 공한 세계 10대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소재 세계적인 항공사 품질 평가 컨설팅 기관인 ‘스카이트랙스 (SKYTRAX)'로부터 '2022년 세계 최고 항공사(...
2022-10-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뉴욕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소수인종·여성기업(M/WBE) 지원 위한 파트너십 구축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회장,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등과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청사에서 3자간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한국시...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무인헬기 개발 위해 에어버스와 협력한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우리 군의 무인헬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기술협력 추진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5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프랑스의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함탑재...
2022-10-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취항 행사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지난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박요한 한국지역본부장, 이슈트반 새르더헤이(István Szerdahelyi) 주한 헝가리 대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
2022-10-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2026년부터 쉘(Shell)의 지속가능항공유 사용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社와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SAF) 구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
2022-09-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CEO 보수-한진그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 원…대한항공 1인당 평균 급여 4661만 원
조원테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들로부터 약 17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600여만 원이었다. 16일 한진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저피탐 무인 편대기 개발’ 나선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지난 12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저피탐 무인편대기 개발’ 과제에서 압도적 기술점수 차이로 우선 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저피탐 무인편대기는 새로운 무기...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오는 29일까지 스카이패스 딜 2차 기획전 진행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패스 딜(SKYPASS Deal) 2차 기획전을 오늘(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마일리지...
2022-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대한항공, 상반기 영업익 1조5243억 원…여객 탑승률 80% 회복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익 1조524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214억 원 대비 374% 급증한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매출 6조1376억 원, 영업이익 1조5243억 원, 당기순익 9942억...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일상 속에서 대한항공을"…현대카드 이종간 협업 강화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업종을 불문한 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종간 경계를 허물어 이종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0일 현대카드와 함께 ...
2022-08-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항공업계 ESG경영 관심도 1위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지난 1년간 국내 7개 항공사 중 'ESG경영'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2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네이버와 제휴 확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쌓자!"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네이버페이와 스카이패...
2022-07-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다시, 함께, 날아(Fly Again, Together)’ 캠페인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해외 항공여행을 떠나는 대한항공카드 소지 고객들을 위해 ▲기념 티셔츠 선물 ▲마일리지 추가적립 ▲라운지 이용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대한항공은 고객과 함께 비상하자는 메...
2022-07-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