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 전기차' 프로페시, 레드닷 최우수상…한국차 최초
현대자동차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 '프로페시'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 자동차 역사상 최초의 영예다.현대차는 프로페시가 '2020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콘셉트 모...
2020-10-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현대차증권(연결), 2020/3Q 영업이익 544.3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2 19:22](잠정) 현대차증권(연결), 2020/3Q 영업이익 544.34억원10월 2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059.24억원(전년대비 28.5% 증가),영업이익은 544.34억원(전년대비 188.8% 증가...
2020-10-22 목요일 | 파봇기자
현대차증권,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연간 영업익 최초 1000억 돌파
현대차증권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3분기 만에 출범 이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기존 핵심사업인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익 급증과 주식거래 대금 확대에 따른 수혜 등...
2020-10-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소형SUV 베뉴 2021년형 출시…인기사양 기본화하고 수동 모델 없애
현대자동차는 '2021 베뉴'를 출시했다고 22일 알렸다.2021 베뉴는 기본형인 스마트 트림에 인조가족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접이·LED 방향지시등) 등을 기본 탑재했다. 기존 수동 변속기 모델은...
2020-10-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가입자 200만명 돌파…16개월 만에 2배↑
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국내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작년 6월 100만명을 돌파한 지 1년4개월 만이다.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스마트 기기로 인식되는 가운데,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스마...
2020-10-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화학 "현대차와 코나EV 화재 원인규명 중…충당금 설정하더라도 부담 적을 것"
잇따른 화재 논란으로 리콜이 결정된 현대차 코나EV에 대해 배터리 공급사 LG화학이 보상 책임에 따른 재무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장승세 전지부문 경영전략담당 전무는 21일 LG화학 3분기 실적발표...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덕산네오룩스 '2020 한국IR대상' 대상 수상
현대차와 덕산네오룩스가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IR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IR협의회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2020 한국IR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IR우수기업상과 개인상을 선정·시상했다...
2020-10-2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투자자와 소통 확대' 정의선 회장…현대차, '한국IR대상' 대상 수상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시장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챙긴 성과를 인정받았다.21일 현대차는 '2020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인 IR활동과...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LG 구광모, 배터리 회동 협업 성과…폐배터리로 전기차 충전한다
현대자동차와 LG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충전소용 배터리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함께 한다. 지난 6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의 만남 이후 나온 협업 사례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R&D 인재 확보 박차 …'세 자릿수' 대규모 신입 채용
현대자동차가 19일부터 연구개발본부 신입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료전지, 전동화, 배터리, 샤시, 바디, 자율주행,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등 부문에서 수백명 규모의 인력을 뽑는다.14일 회장으로 취임한...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차서도 현대캐피탈 독점하나…현대차 진출 가시화 캐피탈사 ‘희비’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시장 진출 의지를 밝히면서 캐피탈 업계도 희비가 갈리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캡티브 시장을 중고차서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진 반면, kb캐피탈 등 중고차를 강화했던 캐피탈사들은 현...
2020-10-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지배구조 개편 고민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그룹 수장으로 등극하며 지배구조 개편을 다시 추진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정 회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지배구조 개편...
2020-10-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ESG 평가서 ‘A’등급 획득...증권사 중 최고
현대차증권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 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통합 ‘A’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
2020-10-1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N라인 추가한 코나 부분변경 출시…2.0가솔린-코나N 추가 예정
현대자동차는 소형SUV 코나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3년만에 새 모델이 나온 코나는 현대차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입어 한층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내려...
2020-10-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앨리슨 트랜스미션, 현대차 수소트럭에 변속기 공급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현대자동차가 최근 스위스로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에 모두 전자동 변속기 4500R 제품이 장착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차량은 연료전지, 수소저장장치, 고전압 배터리팩, 구동 모터...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임…정의선 현대차그룹 동일인으로 변경되나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한 '3세 경영체제'를 공식 선언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난 데 이어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직도 내려놓았다. 정부가 지정하는 현대차그룹 동일인(총수) ...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외부수혈 적극적인 현대家 3세 경영인
'범현대가 3세 오너 경영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그룹의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몽구 회장은 2000년 현대그룹에서 독립해 현대차그룹을 세운 지 20년만에 명예회장으로 물러난다.정의선 회장...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전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사 "고객, 인류, 미래, 나눔"
'현대차그룹 새 수장' 정의선 회장이 고객, 인류, 미래, 나눔 을 그룹 혁신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14일 현대차그룹 새 회장으로 추대된 정 회장은 전세계 그룹 직원을 대상으로 영상 취임 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강조...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오른다…'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체질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년만에 세대교체된다. 정몽구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고, 정 회장의 장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회장직에 오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4일 긴급이사회를 통해 이같...
2020-10-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차 실험실 HMGICS 첫 삽…정의선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실험실'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건립이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13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와 싱가포르 주롱 타운홀에서 HMGICS 기공식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
2020-10-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WRC 6R…현대차, 토요타 제치고 선두로
현대자동차팀이 월드랠리챔피언십(WRC) 6차전인 이탈리아 랠리에서 1·2위를 석권했다. 올 시즌 누적 순위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현대차는 지난 9일부터 11일 이탈리아 샤르데나에서 열린 '2020 WRC' 6차 대회에서 현...
2020-10-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버스, 국회 달린다…박병석 의장 "수소경제 위한 법제도 지원"
국회가 현대자동차 수소전기버스를 셔틀버스 용도 등으로 도입해 수소차 보급에 앞장선다.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수소전기버스 시승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공영운 현대차 사...
2020-10-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